남북정상회담 급물살 탈까…시기ㆍ장소는? | 연합뉴스남북정상회담 급물살 탈까…시기ㆍ장소는?, 양찬주기자, 북한뉴스 (송고시간 2019-04-12 17:46)www.yna.co.kr
비핵화 돌파구 중책은 다시 남북대화로…文·金 판문점서 만날까 - 매일경제비핵화 돌파구 중책은 다시 남북대화로…文·金 판문점서 만날까, 섹션-politics, 요약-정체된 한반도 비핵화의 돌파구를 만드는 중책이 이번에도 남북대화로 넘어왔다.이에 따라 4·27정상회담 1주년 행사에 이목이 집중된다.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으로 과연 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네news.mk.co.kr
평화 분위기의 극대화를 위해선 판문점보다 서울이 더 효과적이게 보입니다
김정은이 서울 와서 미소 짓고 손 흔들고 만찬하고 사진 찍고 평양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한국과 미국, 전세계에 평화분위기가 고조 될 때
그 때 잠들어 있는 모든 사람 위로 갑작스런 멸망이 닥칠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이사야 13:6-21
너희는 울부짖을지니 이는 주의 날이 가까웠음이라.
그것이 전능하신 분께로부터 멸망으로 오리라.
그러므로 모든 손들이 맥이 빠지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며, 또 그들은 무서워할 것이요,
고통들과 슬픔들이 그들을 붙들리니 그들이 진통하는 여인처럼 아픔 중에 있으리라.
그들은 서로 보며 놀랄 것이요, 그들의 얼굴들은 불꽃들같이 되리라.
보라, 주의 날이 오나니
즉 진노와 맹렬한 분노와 더불어 잔인함이 그 땅을 황폐케 하며,
또 그가 거기에서 나온 죄인들을 멸하리라.
하늘의 별들과 그 별무리들이 그들의 빛을 내지 않을 것이요,
해가 솟아도 어두워지겠고, 달은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라.
내가 세상을 그들의 악으로 인하여 벌하며, 악인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리라.
또 내가 거만한 자의 오만을 그치게 할 것이요, 포악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니라.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더 귀하게 하며, 오필의 금덩이보다도 더 귀하게 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주의 맹렬한 분노의 날에
만군의 주의 진노로 하늘들을 흔들고 땅을 그 자리에서 옮겨 버리리라.
그러면 그것이 마치 쫓기는 노루와 모으는 자 없는 양 같게 되리니
그들이 각자 자기 자신의 백성에게로 돌아가며 각자 자기 본향으로 도망하리라.
발견되는 자는 누구나 창에 찔릴 것이며 그들에게 잡히는 자는 칼에 쓰러지리라.
또한 그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목전에서 내던져져 산산조각날 것이요,
그들의 집들은 약탈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들은 욕을 당하리라.
보라, 내가 메데인들을 충동시켜 그들을 대적하게 하리니
메데인들은 은도 개의치 않고 금도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활들이 청년들을 내던져 산산조각낼 것이요,
또 그들은 태의 열매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눈은 아이들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왕국들의 영광이며 칼데아인들의 뛰어남의 아름다움인 바빌론은
하나님께서 멸망시켰을 때의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라.
그곳에 사람이 살지 못할 것이며 대대로 거하지도 못하리니
아라비아인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않을 것이며, 목자들도 거기에 양우리를 만들지 아니하리라.
그 대신 사막의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며,
그들의 집들에는 울부짖는 짐승들로 가득 찰 것이요,
또 올빼미들이 거기에 살며 사티로스가 거기서 춤을 추리라.
※ 에프라임에게
아모스 5:1-27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는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택한 이 말, 곧 애가를 들어 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졌으니 그녀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그녀가 자기 땅에서 버려졌으니 그녀를 일으켜 세울 자가 없도다.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이스라엘 집에 천 명이 나갔던 성읍은 백 명만 남고 백 명이 나갔던 성읍은 열 명만 남으리라.
주가 《이스라엘 집》에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그러나 벧엘을 찾지 말고 길갈로도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지나가지 말지니
이는 길갈이 반드시 사로잡혀갈 것이며 벧엘은 아무것도 남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를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가 《요셉의 집》에 불같이 일어나 삼키리니
그리하면 벧엘에서 그것을 끌 자가 아무도 없으리라.
공의를 쑥으로 바꾸고 땅에다 의를 버려 둔 너희는
일곱 별과 오리온을 만들고 죽음의 그림자를 아침으로 바꾸며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며 바다의 물들을 불러 지면에다 붓는 그를 찾으라.
주가 그의 이름이니
곧 강한 자들을 대적하사 패망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라.
그러므로 패망했던 자들이 요새를 치려고 오리라.
그들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그들은 정직하게 말하는 자를 증오하는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음같이 그에게서 밀을 세로 거두는도다.
너희가 깎은 돌로 집들을 지었으나 너희는 거기서 살지 못하리라.
너희가 아름다운 포도원들을 만들었으나 너희는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의 여러 가지 죄과들과 무거운 죄들을 아나니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뇌물을 받으며
성문에서 가난한 자들을 그들의 올바른 길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총명한 자가 그 때에 침묵을 지키리니 이는 악한 때임이라.
너희는 살기 위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그러면 주, 만군의 하나님이 너희가 말했던 대로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우라.
만군의 주 하나님이 혹시 《요셉의 남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모든 거리에 통곡이 있으리니,
그들이 모든 대로에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하고 농부를 불러 애도하게 하며
애곡을 잘하는 자들을 불러 곡하게 할 것이라.
온 포도원에 통곡이 있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통과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주의 날을 바라는 너희에게 화로다!
그것이 너희에게 어떤 결말이 되겠느냐? 주의 날은 어두움이지 빛이 아니니라.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주의 날이 어둡게 되지 않겠으며 빛이 없게 되지 않겠느냐?
너무 어두워 그 안에 밝음이 없지 않겠느냐?
나는 너희의 명절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노라. (Sun-day, 크리스마스, 부활절, 성찬식 등)
나는 너희의 엄숙한 집회들에서 냄새를 맡지 아니하리라.
비록 너희가 나에게 번제와 너희의 음식제사를 바친다 해도 내가 그것들을 받지 아니하고
너희 살진 짐승들의 화목제도 인정치 않겠노라.
너는 내 앞에서 네 노래들의 소음을 치우라.
이는 내가 네 비올의 가락도 듣지 않을 것임이라.
그러나 공의는 물같이, 의는 큰 시내같이 흐를지니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내게 희생제들과 제물들을 드렸더냐?
오히려 너희는 너희의 형상들인 몰록과 키운의 장막을 지녔은즉,
이는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너희 신의 별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커스 너머로 사로잡혀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인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 55:6-7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전도서 3:1-8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에는 때가 있으니,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심을 때와 심긴 것을 뽑을 때며
죽일 때와 치유시켜 줄 때, 헐 때와 지을 때요
울 때와 웃을 때, 애도할 때와 춤출 때며
돌들을 던져 버릴 때와 돌들을 함께 모을 때,
안을 때와 안는 것을 그만둘 때요
얻을 때와 잃을 때, 간수할 때와 버릴 때며
찢을 때와 꿰맬 때, 침묵을 지킬 때와 말할 때요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전쟁의 때와 평화의 때라.
시편 95
오, 오라, 우리가 주께 노래하자.
우리가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해 즐겁게 부르자.
감사함으로 그의 면전으로 나아가며 시로 그에게 즐겁게 부르자.
이는 주께서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계신 위대한 왕이심이라.
땅의 깊은 곳들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힘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가 그의 것이요, 그가 만드셨으며 또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주 앞에 무릎을 꿇자.
이는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초장의 백성이요, 그의 손의 양임이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의 때와 같이 또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그때 너희 조상들이 나를 부추겼고 나를 시험하였으며 내가 한 일을 보았도다.
사십 년 동안 내가 이 세대를 싫어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기에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노라.” 하였으며
내가 내 진노 가운데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