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와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Ghost ost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랑과 영혼'으로 개봉했었지요.
데미무어가 너무 이뻐서 넋놓고 보며 엄청 눈물 흘렸던 영화네요.
내 사랑 그대, 당신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 시간이 내겐 그저 외롭고 길게 느껴지지만
천천히 흘러가는 이 시간이 많은 걸 가르쳐 주네요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여전히 나만의 사람이죠?
나 당신의 사랑이 정말 필요할 뿐이에요
하나님이 그대 사랑을 내게 전해주신다면 좋겠어요
고요한 강물이 바다로 가는 것만 같은 내 마음
이런 맘 같은 그 강물은 한숨을 내쉬고 있네요
나 집으로 돌아갈 테니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내 사랑 그대, 당신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 시간이 내겐 그저 외롭고 길게 느껴지지만
천천히 흐르는 이 시간이 많은 걸 가르쳐 주네요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여전히 나만의 사람이죠?
나 당신의 사랑이 정말 필요해요, 이건 진심이에요
하나님이 그대 사랑을 내게 전해 주실 수만 있다면...
첫댓글 울 생카족 여러분들의 마음이 마이 메말라가고 있는 검꺄..???
이런 글에 댓글이 하나도 안달리다니..
그것도 호제미 크리스님의 글인디.. ㅋ
ㅋㅋㅋㅋㅋ 역시 울 코박님 바께 엄시유~~다른분들 취향이 아닌걸로.
@chris2(전남) 근데 호제미가 머에요??
@chris2(전남) 호남제일미인..
아님 말고.. ㅎㅎ
@에코박[부산] ㅋㅋㅋㅋ 근처도 못갑니다. 전 '오재미'이런 건줄 알았네 ㅎㅎㅎ 아드님은 요새 잘 있습니꺼??어?이거 왠지 놀리는거 같은데요!!
청순 시절 데미무어~
저도 그때는 때묻지 않았는데..ㅎㅎㅎ
그츄~~저도 한때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