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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리의성령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윤경훈목사
영적 홀로서기
요 5:42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째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을 함에 있어서도 우리가 주의해야 할 매우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도 모르게 혹은 알면서도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창 22:2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히브리어 성경으로 보면 창세기 22장 2절에는 전치사 ‘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뜻은 ‘청컨대’, ‘제발’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제발’ 데리고 가서 내게 번제로 바쳐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기계적인 순종을 원하신 것이 아니라
참된 사랑을 기반으로 한 진실한 마음의 순종을 원하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을 나도 안다. 그러나 청하건대 제발 그렇게 해다오!
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믿음으로 걸어와 다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 아브라함은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는 평안하고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아들도 낳았고, 재산도 많고, 종들도 많았습니다.
인간은 모든 것이 잘되어가고 가장 행복할 때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태해지기 쉽고,
절박함과 간절함이 없기 때문에 순종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브라함의 그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관계를 확실히 재정립하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통하여 인류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즉 저와 여러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러한 것을 아브라함에게 ‘제발’이라는 말까지 사용하시면서 명하신 것입니다.
창 22:3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아브라함은 밤새 괴로웠을 것입니다.
“어떻게 얻은 아들인데...하나님 어찌 그러실 수가 있으십니까...제발...아들만은...ㅠㅠ”하며
잠도 이루지 못한 채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그 괴로운 아버지의 심정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 말씀이
자신에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전혀 미루지 않음으로
일단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할 준비를 하고 번제에 사용할 나무를 쪼갭니다.
그리고 3일 길을 가는 동안 마음이 변하여 불순종하거나
하나님께 그 명령을 철회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수도 있었을 텐데도
아브라함은 전혀 변함없이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독자인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는 모습이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기 때문에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과 닮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사랑해주신 것입니다.
또한 2절에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라고 강조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아브라함이 노년에 낳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척이나 큰 것을 하나님께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아들인 이삭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보다 이삭에게 더 마음이 가며, 더 사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 이삭을 엄청나게 사랑하며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던 것만은 사실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이내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순종의 모습으로 나아갔습니다.
우리역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새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생겨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또한 지나치게 마음을 빼앗기거나, 집착하는 것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삭은 누구입니까? 또는 무엇입니까?
‘이 사람은(이 물건은, 이 돈은) 절대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그분이 심지어 하나님이라 해도 이것을 내게서 빼앗을 수는 없어...’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기뻐하시지 않으며
그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 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 마음이 깊어질수록 하나님보다 이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게 되어
우상숭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 없는 냉혈한이 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과
‘그 사람 없이는 못산다. 그런 삶은 생각도 해볼 수 없다.’는 등의 집착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가장 사랑하며 의지하는 것은 분명하게 다른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언어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만 최대한 설명을 해보자면
나를 창조하셨고 태초부터 나의 존재를 아시며 사랑해주셨고
지금도 가장 사랑해주시는 분,
나에게 사랑하는 가족과 모든 인간관계를 허락해 주신 분,
내가 쓰는 모든 것들을 공급해주시는 분,
그 끔찍한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으로 오라고
나를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분.
오직 그 하나님 한 분만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참으로 의지하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이 땅에서 내가 의지하고 사랑하는 그 사람이 없다면 나는 살 의미가 없다,
차라리 죽고 싶다, 두려워서 이 세상을 살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며
실질적으로는 사람을 가장 의지하며,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아무 일 없는 평안한 삶 가운데선 이 두 부류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보일는지 몰라도
분명히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마치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연히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라고 말할지라도
안타깝지만 진실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나, 자녀나, 부모나, 친구 등이 나를 떠나간다면,
내가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나를 떠나간다면,
그 떠나간 것이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것이라면.
그 때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와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홀로서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고요한 시간에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해 볼 때에
내가 가장 사랑하고, 가장 의지가 되는 그 사람이 갑자기 내 곁을 떠나야만 한다면?
‘그 사람 없는 삶은 생각해 볼 수도 없어...내 삶은 피폐해질 거야...’라는
솔직한 심정이 있는 사람은 아직 홀로설 수 없는 사람이며,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진심으로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그리하실지라도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라는 솔직한 심정이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고 있는
영적인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 16:27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이 세상은 사실 홀로 살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 앞에 홀로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가족 단위, 교회 단위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각 개인이 열매 맺은 대로, 뿌린 대로 평가 받게 되며
자신이 행한 대로 각각 영원한 구원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치 욥처럼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고 이 세상에서 혼자가 되거나
혹은 모든 재산을 잃게 되었을 때,
믿음이 붕괴되어 믿음의 뿌리가 송두리째 뽑히고,
정신을 놓고 삶의 의욕을 잃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버리고 마는 사람은
이 땅에서의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던 사람이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가장 사랑하고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과
무엇인가를 크게 잃는 상실의 고통은 보통의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슬픔 중의 하나입니다.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슬프고 괴로워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에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비슷해보여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차이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완전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사람은 그 어떠한 상황에 처해질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점검해야 합니다.
평안할 때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십시다.
물론 이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하고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하여 참된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이 진정한 우주의 창조주, 통치자이시며,
나를 만드시고 직접 기르시는 참 아버지인 사실을 깨달으며,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여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참되고 올바른 기독교세계관과 참된 가치관과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굳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연스럽게
오직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의지하며, 순종하며,
그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반쪽짜리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진심으로 깨닫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우리는 진정한 이웃사랑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일 4:19-21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또한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도 반쪽짜리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깨달은 사람은 이웃도 참으로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요일 5:3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말씀에서 보시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지키며 살기 위하여 기도하며, 삶속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실한 사랑으로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그 사랑으로 이웃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진리를 마음에 깊이 새김으로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우리가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고, 의지할 가치가 있는 분이라는 사실과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을지라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이해해주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은 그 누구도 아닌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사실과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심으로 우주에서 가장 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주셨으며,
나를 구원해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그 사실을 마음으로 깊이 깨달으며,
우리의 마음에서 ‘사람’이나 ‘물질’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으십시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죽는 것은 순서가 없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헤어질 수밖에 없는 관계이며,
세계사를 보면 그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며,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라는 명언도 있듯
사람은 언제든 우리를 떠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또한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의지하고 있는 자신이 소유한 물질은
어느 순간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불완전하고 유한한 인간관계나 물질에 마음을 완전히 빼앗기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은근히 의지하지 말고,
언제나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시며,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시며, 완전하시고
언제나 우리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한 분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100% 의지하며,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여 그 사랑으로 이웃도 참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십시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나의 참된 마음과 가장 크고 진실한 사랑을 받으셔야 하는 유일한 분이시며,
세상의 그 무엇도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꺾거나 변질시킬 수 없다는
‘사랑의 고백’을 하나님께 하십시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자신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점검하고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오직 하나님만을 진심으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행사를 하나님께만 맡기고
간구하며 순종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웃도 진심으로 사랑하여
예수님께서 심판하시는 마지막 그 날에
예수님께 칭찬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딤후 3:1-4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마 22:37-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고전 8:3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4.11.30.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464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2.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3.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이글 전에 한번 올리셨었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당^^
네~ 다시 올리라는 마음의 감동을 받아..^^
혹 규칙에 어긋난다면 말씀해주세요.
카페를 어지럽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어린아이같은 전 다시 읽으란 감동이 들었었는데~^^
통했네용^^♡♡♡
아멘^^ 오직 나의 아버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