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다
https://youtu.be/NzOS4J-IOpE?si=d5zRtLGLLvdzBiAU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다
말 씀: 마태복음 1:18~25 , 누가복음1:26~38
부 르 심:누가복음2:14
교 독 문:119번, 성탄절(1)
찬 송:64장, 122장,123장,125장,
기 도: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2)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되게 하옵소서
3)예수님을 믿어 나와 온 가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4)자유통일이 되어 북한 땅에도 성탄절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사복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하여
증거하는 복음서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의 저자 마태는 유대인 세리 출신이고
누가복음의 저자 누가는 이방인 의사 출신입니다.
마태복음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하여 마태복음1장과 2장의 기록입니다.
누가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이 나심에 대하여 누가복음 1장과 2장입니다.
1.마태복음 1장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마태복음1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1:1)”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모든 대 수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느니라
(마태복음1:16)”
2> 처녀가 아들을 낳을 수 있는 것은 성령으로 가능함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태복음1:18)”
나사렛 동네의 처녀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습니다.
마리아가 요셉과 동거하기 전에 처녀인데 성령의 잉태된 것이었습니다.
최초의 여자 하와부터 지금까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것은
동정녀 마리아 밖에 없습니다. 처녀가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는지
가능한가는 오직 성령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스가랴4:6)”
오직 성령님만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게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3> 가브리엘 천사가 요셉에게 꿈으로 가르쳐 줌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태복음2:20)”
요셉이 정혼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줄을 몰랐습니다.
요셉은 정혼한 마리아가 자기와 관계한 적이 없는데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저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끓고자 하였습니다.
이 일로 고민할 때에 꿈으로 가브리엘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니
아내 마리아를 데려오라는 것이었습니다.
4>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2:21)”
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지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란 구원자란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다른이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4:12)”
그러므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에서
가장 먼저 경계할 것을 예수께서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의
감람산 설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4)”
사람의 미혹을 받게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불교에는 석가 그리스도, 유교에는 공자 그리스도,
이슬람교에는 마호멧트 그리스도 등입니다.
어떤 종교를 가지든지 그리스도가 있음으로 어떤 길의 종교이든지
정상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가장 먼저 경계할 것은 종교다원주의 사람을
그리스도로 칭하는 것을 경계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입니다.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은 오직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할 이름은 오직 예수님이심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3)”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의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하심입니다.
선지자로 하신 말씀 중에 예언된 증거의 말씀이 “이사야7장 14절”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7:14)”
이사야서는 기원전 800년에 기록한 말씀입니다.
800년이 지나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그 이름을 임마누엘엘이라 하리라”는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아담 이후 처녀가 아들을 낳은 것은 유일하게 마리아 밖에 없습니다.
처녀가 아들을 낳을 수 있었던 것은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게하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2. 누가복음 1장 가브리엘 천사가 예수의 나심을 처녀 마리아에게 전함
“누가복음1:26~38”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족보를 통하여 나심과
가브리엘 천사가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을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에게 알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장에는 가브리엘 천사가 나사렛 동네 처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을 것을 알리었습니다.
1> 은혜를 받은 마리아
아무것도 아닌 나사렛 촌동네 처녀 마리아에게 나타난 가브리엘이
말을 전하는 것은 “마리아가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누가복음1:28)”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데도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랑할 것은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인줄을 믿습니다.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15:10)”
은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교만한 자는 은혜에 감사하지 아니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6:1~2)”
2>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
마태복음 24장과 25장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에서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 중에 하나는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는 말씀이십니다.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다면 노아는 어떤 사람입니까?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6장8절)”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어 받아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아와 같이 여호와께 은혜를 입어 믿음으로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방주를 예비하였습니다.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습니다.
오늘날 이기적인 믿음이 되지 말고 그 집을 구원하는 믿음이 되십시다.
믿음으로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하는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믿어 집 안의 가족을 구원하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사도행전16:31)”
3>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31)”
마태복음 1장 천사가 요셉에게 꿈으로 나타나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낳을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2:21)”
또한 마리아에게 나타난 가브리엘은 똑같이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알리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 요셉에게 “아들으리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고
예수님의 뜻이 “구원할 자”임을 가르치었습니다.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 하라”고 알려주고
예수님이 어떤 신분이신지 알려주었습니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1:32~33)”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해준 말에 예수님의 신분을 가지는
첫 번째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입니다.
처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나시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성자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성자 하나님은 위가 2위 되시어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실상은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 동격으로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십니다.
두 번째 예수님의 신분은 왕노릇 하실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란 나라를 다스릴 왕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신부로 신랑 예수를 증거하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구원할 자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요
예수님은 영원히 왕노롯하실 자임을 증거하는 복음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4> 성령이 네게 임하셨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누가복음1:35)”
마리아가 인간적으로 가브리엘 천사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1:34)
그렇습니다. 정혼한 요셉과 관계를 하지 않았는데
어찌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으로 관계를 하지 않으면 아들을 낳을 수 없습니다.
처녀가 아들을 낳을 수 있는 것은 이사야서에 예언된대로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은 성령이 마리아에게 임하심으로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성령으로 처녀에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게 하십니다.
성령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심을 믿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원죄가 없습니다.
자범죄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것은 아담과 하와의 원죄가 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만이 거룩한 자로
더러운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수 있음을 믿으세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5~16)”
사랑하는 여러분, 율법에 있으면 죄가 있고 정죄를 받는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9:2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고 은혜를 받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람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8:1~2)”
5>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누가복음1:38)”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능치 못하심이 없음을 마리아는 믿었습니다.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씀대로 이루질줄을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주의 계집종으로 자기를 낮추어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마리아가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고 믿어 그 말하는대로 믿었습니다.
말씀하신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를 낳았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가5:2)”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