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가루를 물에 타서 물 대신 마시거나 녹차 티백을 패트병에 우려내서 물 대신 보름 정도만 복용 해보세요.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녹차가 내장 지방을 분해하고 당을 낮추는 기능 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의 카페인을 걱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소량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 항암 끝나고 막말로 살려구 다이어트 함.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대략 10키로 감량했음. 다 필요없구...하루 두끼 그리고 약간의 간식만 드시돼... 절대 잠들기전에는 마니 드시면 안됨. 가장 힘들지만, 이게 되야 살이 빠짐. 배가 고프다 할 정도로 가볍게 요기만 하구 자야, 자는 동안에 수면에 필요한 에너지를 몸이 알아서 내몸안에 쌓여있던 체지방과 오버되있는 칼로리로 사용함. 그래서 7-8시간 숙면만 해두 5-600그램 빠집니다. 운동은 오래안해두 됩니다. 약간 빠른 속보 걷기 30분이면 충분함. 식사는 짠거는 조금만 드시고 상추 풋고추 마니 드시길... 급하게는 안빠져두 서서히 빠짐. 저 지금 키 171 에 80키로 나가다가. 지금 70 유지하고 있음. 제 목표는 bmi 지수 정상 체중 들어가기. 제 키에 67.5되야 정상임.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아파트 계단 오르기...내려올땐 엘레베이터
마늘과 쑥을 2주만 드셔 이쁜 아가씨로 다시 태어 날수 있답니다.
일 끝나고 먹지 말고 그냥 자면 됩니다.
겨울 대비 지방층 만드심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겨울 직전 자연스런 현상인듯합니다
일 끝나고 시원한물 두잔 마시고
자면 일어날때 속이 편하고
배가 등에 짝 붙어있습니다
한달만 하면 2키로 빠집니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걸 조절하는 것만큼 좋은건 없지요.
녹차를 권합니다.
녹차가루를 물에 타서 물 대신 마시거나 녹차 티백을 패트병에 우려내서 물 대신 보름 정도만 복용 해보세요.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녹차가 내장 지방을 분해하고 당을 낮추는 기능 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의 카페인을 걱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소량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 항암 끝나고
막말로 살려구 다이어트 함.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대략 10키로 감량했음.
다 필요없구...하루 두끼 그리고 약간의 간식만 드시돼...
절대 잠들기전에는 마니 드시면 안됨.
가장 힘들지만, 이게 되야 살이 빠짐.
배가 고프다 할 정도로 가볍게 요기만 하구 자야, 자는 동안에 수면에 필요한 에너지를 몸이 알아서 내몸안에 쌓여있던 체지방과 오버되있는 칼로리로 사용함.
그래서 7-8시간 숙면만 해두 5-600그램 빠집니다.
운동은 오래안해두 됩니다.
약간 빠른 속보 걷기 30분이면 충분함.
식사는 짠거는 조금만 드시고
상추 풋고추 마니 드시길...
급하게는 안빠져두 서서히 빠짐.
저 지금 키 171 에 80키로 나가다가. 지금 70 유지하고 있음.
제 목표는 bmi 지수 정상 체중 들어가기.
제 키에 67.5되야 정상임.
탄수화물 섭취를 반으로 줄이면 됩니다.
공복 상태로 자는 버릇을 들이면 됩니다.
습관되기 전에는 힘든데 습관되면 속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고 살도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