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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다.
사물 세계 사물이 변화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생기는 것이고 시간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사물이 변화하지 않으면 시간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아.. 하늘에 해와 달이 가고 낮과 밤이 생기고 이러는 것은 사물이 변화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 사물이 변화하는 것을 사계절 논리에 의해서 기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 기록되는 것을 따라서 사람도 춘하추동이 기록되는 것을 따라서 사람도 말하자면 문자를 형성하듯 해가지고서 기록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기록에 의해서 시간이 있는 것을 알며 시간이 생기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비사물 세계에는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말하자면 뭐 귀신 세계는 둘째 치고 진공 상태 진공 상태도 하나의 사물이나 마찬가지여.
우주 시공하면 시간과 공간 하면 다 일단은 드러난 현상으로 우리 오감관에 느껴지는 곳 그 외의 감관 안닌데 느껴지는 것 아닌 것이라도 사물 세계에 있는 것이라면 다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되는 것이므로 시간이 없을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진공 상태라 하는 것은 진공 아닌 상태의 사물 형성된 상태의 말하자면 연기 공연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무대나 마찬가지거든.
그럼 우리가 지금 아이돌이 공연을 한다 그래봐 어디서
공연을 한다 하면 자연적 무대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거나 공연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공연을 하면 가만히 물론 서서 노래만 하는 수도 있겠지만 춤을 추거나 이러면 들고 뛰거나 춤사위로 너울너울 움직이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자연 그 무대가 요동을 치거나 흔들리거나 이렇게 율동에 의해서 파장을 일으켜서 자연적 그 무대에도 거기 공연에 참여하는 것이 되다시피 해가지고서 충격 요동을 받아가지고 말하자면 그 리듬 파장의 요동을 받아서 흔들리는 것이므로 공간 진공 상태도 그 사물의 공연 상태에 의해서 줄었다 늘었다.
말하자면 이렇게 폭의 확대나 수축이나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자연적 비사물(非事物) 세계 진공 상태에도 그 사물계의 영향을 받아 사물계의 활동 영향을 받아서 시간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시간이 있음을 존재 가능하게 된다.
시간이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진공 상태도 자연적 시간이 있게 된다.
이것을
사물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舞臺)로 제공하는 장소도 시간이 있게 된다.
지금 뭐 진공 상태만 똑 떼어놓고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변화되는 것이 없으므로 시간이 없다 이렇게 주장들을 내걸지만 어떻게 진공 상태만 똑 떼어놓고서 우주를 생각해 낼 수가 있느냐 이거 생각해 볼 수가 있느냐 이런것 없다 이런 말씀이지 진공 상태가 있으면 비진공 상태에 사물계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인해가지고서 말하자면 다 함께 진공 상태나 사물계나 다 시간이 존재하게 된다.
우주 시공간에는 말하자면은 일단 드러난 세상이기 때문에 드러난 차원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귀신이 세상이나 변화를 모르는 거 이런데도 자연적 우주 시공 진공 상태나 사물계의 활동 역향에 의해서 귀신의 세상도 들쑥날쑥할 거다.
비사물 세상
아- 문일천오라고 하나를 보면 천가지를 깨달으라 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귀신 세상도 줄었다. 늘었다. 여기 사물 세상의 영향을 받아가지고서 그러니까 귀신 세상에도 시간은 있을 거다.
시간의 차원이 이제 어떻게 다들 틀려 돌지 무슨 뭐 마귀 논리 주장하는 마귀 학설을 주장하는 아인슈타인 놈이 무슨 빛이 속도가 일정한 것이라 뇌까리고 나왔지만 그렇지 않네.
빛도 다 다 틀려 속도도 다 틀리고 행위하는 것도 다 틀리고 빛도 다 꾸불렁거릴 수도 있고 다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 직선으로만 나가는 건 아니야.
그러고
뭐 빛이 최고 빠른 것으로 생각들을 하는데 그거 웃기는 거지 빛보다 더 빠른 것을 왜 생각을 못해.. 자기네들이 입으로 지어서 뇌까리면서도 그걸 왜 인정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이
빛이라 하는 게 밝은 우리 눈으로 보는 오색 가지고 그런 거만 .. 빛이 색깔이를 내잖아.
그럼 그 오색 가지고 그런 것만 빛인가? 오색 아닌 건 빛 아니야 발광을 하는 것 그 외에는 빛이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웃기는 거..지 암흑도 다 빛이여 발광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생각을 뒤집어 봐봐 암흑으로 발광을 하는 거지 검은 것으로
그러면 뭐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암흑 에너지가 속도가 빛보다 더 빨리 나가는 거 아니야 그러면 암흑발광이 빛보다 속도가 더 빨라 나가는 것이 된다
왜 지금 눈으로 보는 현지의 빨주 노초파인가 하는 그런 빛만 생각해서 그거보다 더 빠른 것이 없다 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암흑발광하는 것이 더 빨리 나가서 빛 그냥 우리가 보는 빛을 따라잡아 그 속에 포용하고 있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우주 여행을 할래 하면 무슨 뭐 로켓을 쏴서 빛이 속도를 가야 된다.
그거 다 웃기는 거지. 그래야 어느 세월에 가 암흑발광을 하는 대로 말하자면
어 - 사물(事物)을 실어서 보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빛 따라 잡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 뭐 빛보다 10배 더 빠른 그런 것이 말하자면 이론적 논리적으로 드러난다고 지금 우주 과학계에서는 말들을 하는데 뭐 엄홀통로 공간을 접는다.
주름을 접는다. 이것이 옛날에서도 우리 학설에도 있었잖아.
축지법이라고 주름 잡는 거 대축은 150리 소축은 70리 80리라 그랬어.
그러니까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 두 걸음 세 걸음만이면 간다는 거예여.
몇 사람이 가느냐? 그 축지(縮地)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으면 네 사람이 갈 수 있다는 거야.
그 축지하는 사람이 한 사람을 얻고 또 뒷사람이 한 사람을 얻고 앞사람이 걸어가는 발자국을 떼어놓는 대로만 그대로 밟아 쫓아가면은 4명까지 갈 수가 있다 그랬어.
축지 축지라는 건 뭐 땅을 주름 잡는 거 공간을 주름 잡는 거 지금 말하자면 우주 공간 엄홀 통로 이렇게 이쪽 공간 저쪽 공간 주름 잡아 간다 그러잖아
또 뭐 그렇게 공간을 휘어가지고서 무언가 우주선이나 비행기 접시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가면은 그 공간을 말하자면은 그것을 그런 기운을 비행접시에 이런 것을 에워싸게 해 가지고서 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냥 어느 공간이든지
어- 잠깐이면 찰나 지간에 갈 수 있다는 것이지 지금 현재 사물계를 뚫고서 양자 이론 이런 거 그런 과학계 그건 더뎌서 안돼 그런 건 말 갖지 않은 논리고 그런 거 가지고 옮겨가고 공간 이동하고 이런 거
아 시간 이동 이런 거 그런 건 과학적으로 하려 하면 힘이 들어 안 돼 그런 식으로 하려면 그러니까 그런 말하자면 아인슈타인 주장 논리 상대성 논리에 뿌리를 내리려 하는 놈들은 다 그 마귀 논리야 그놈이 뭘 만들었어 그 주장이 결국은 핵무기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지구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집어넣은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이나 화약 만는 노벨 같은 놈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종자야 그런 놈들이 논리를 절대 신용하면 안 돼 일체 그렇게 그런 놈들 논리를 신용 신봉함으로 인해서 속임을 받는다 속아가지고서 모두 그 고통하는 것 아니야 사기 당해 가지고 앞에서 사기 당한 이야기 펼쳤지 그러니까 그런 놈들 일체 논리 주장을 펼치는데 속으면 안 된다 사기당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결국 사기 당해가지고 함정에 들어서 인간들이 허덕이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지금 어디로 이야기가 자꾸 발전돼 나가 시공간에 시간과 공간이 없는 데가 없다.
그런데
빛보다 빠른 것은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이다 그런 거 이외에도 또 있다 많다 이런 말씀이에여.
빛보다 빠른 발광을 일으키는 것이 검게 발광을 일으키는 거나 발광체로 보이지 않고 우리 눈에나 우리 오감관 육감관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말하잠 현상 그런 말하자면 발광 현상이 아니라 하는 것도 역시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우주를 어디든지 과거 미래로 말하자면 시간이 여행을 가든가 좌우나 상하자원으로 좌우나 상하 전후로 이렇게 공간 이동 공간 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렇게 이제 이야기해 볼 수가 있는 것이지 일체 서양적 말하자면 마귀 이론을 쫓으면 안 돼.
오직 동양에 이렇게 이 강사가 강론하는 이런 논리를 쫓음으로 인해서 말하잠 신인(神人) 합(合)발(發)이라는 식으로 귀신의 힘을 얻었던가 이렇게 귀신의 힘을 얻는다는 건 귀신을 부려쳐먹는다는 거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압천상이야. 천상이라 하는 건 비사물(非事物) 세계 귀신의
공간이야. 그 귀신의 시공간인데 그걸 눌러 잡아가지고 부려 쳐 먹는다 이런 말 귀신놈들 하늘이라 하는 거 땅이라 하는 걸 창조했다.
이 창조 이론 창작 이론 이런 건 다 조족지혈의 논리 그런 논리를 절대 신용하면 안 돼.
그런 논리 신용함으로 인해서 물심을 다 뺏기고 황폐화되고 뭐 몇 몇 놈은 말하자면은 본보기로 부귀 영화를 누리게 하지.
저희들 말이야 기생할 터준 숙주를 삼아가지고 우리 나 이렇다는 것을 드러내놓고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 붙어가지고서 신음하고 고통하게 해서 피 빨아 쳐먹는 그런 말하자면 숙주(宿住)가 되어 있는 그런 모습이 바로 저 빌딩에 십자가 꼽아놓은 거 이런 것들이거든.
개떡 논리로 본다면 무슨 이념 체계 무슨 사상 이념체계 종교 같은 것이 다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러 사람 피 빨아먹는 귀신 무리들이라 귀신 무리들 숙주다
숙주 연가시 이론 들어박혀 있는 그런 몸덩이가 저런 빌딩으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런데 절대 속아 넘어가면 안 돼.
오직 이 강사가 강론하는 강론의 논리를 신용하다시피 하는데 그것도 앞서도 강론했지만 속으면 안 된다.
이게 신용하다시피 해가지고 그러니까 자기 주장을 잃지 말고 줏대를 잃지 말고 균형을 잃지 말고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간에 절대 신용하지 말고 우선 데놈의 고쟁이를 입듯이 입듯이 의심부터 번쩍하고 봐야 된다.
저놈이 뭔 말을 지껄여가지고 날 속이려 드는 것인가 사기를 치려 드는 것이 아닌가 기만하려 드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내 피를 빨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를 이용해 가지고 제 몸덩이가 커지려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그렇게 해서 이용의 대가를 좀 줘가지고 그런 식으로 하겠지.
그런데 거기 넘어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결국은 그놈 괴뢰의 수족이 되고 마는 것이지 그걸 갖다 좀비라 그러잖아
아- 좀비 드라큐라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뭐 하러 남의 숙주 드라
큐라가 돼가지고 수족 노릇을 해. 이해타산에서 이익이 크다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저것도 아닌바에야 뭐 그냥 피만 빨리는 것 아니야 그런 바보짓을 하면 안 된다 이런 뜻이지 이렇게 이제 이렇게 종교 논리까지 흘러왔어.
내 강론이 말하자면...
그러니까아 사물계에 뭔가 이렇게 주어 섬겨 가지고 활동 영역 하는 거 소리 파장 음역(音域) 이렇게 여러분들이 말하는 것도 이것 사물계에서 일어나는 현상 아니야 이런 것이 다 그렇게 뭔가 흔들어 재키는 거 그렇다면 진공 상태에도 이렇게 흔들림을 받는다.
그래가지고서 다 시간과 공간이 있는 것을 알게 하고 생긴다.
시간과 공간이 생긴다. 어디든지 아- 이것을 지금 잘 말해주고 있고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어디 시간이 없다 이런 거 없어 다 시간이 있어 어디든지 그렇게 보면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반대로 행위 논리 체계를 뒤잡아가지고 시간이 없다로 지금 논리를 주욱 정리해 나가면 얼마든지 전개해 나갈 수가 있어 사물계에는 시간이 없는 것이다.
진공 상태에도 말하자면 시간이 없고 정체된 것이다.
귀신이 세계도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 속에 시간이 없는 속에서도 저렇게 활동을 하고 춤을 추고 변화를 모색하는 거 이런 거 무너지고 붕괴되고 솟아나고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이거 보잘 것 없는 폭죽 놀이에 불과하고
우리가 시간이 정체돼가지고 가만히 쳐다보면서 저거 춤추는 것을 우리는 구경하고 있는 것이다.
내 생각에 흘러가는 것 같지만 그냥 부처가 되다시피 해가지고 그냥 하고 노는 것을 말하자면 재롱 부리는 것처럼 보여져 가지고 구경하고 들어주고 이목구비 현상에.. 해주는 것이 나 자체로는 가만히 있어 시간이 없는 것이로다 없는 것으로 된다.
아-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가 있는 거지. 이 사람의 모든 생각 자체 거기에 시간과 공간이 있고 없고 이런 것을 논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생각이 뭐야 이렇게 발로 현상 각(覺)의 발로(發露) 튀는 각(覺)의 촉감(觸感)사(思)각(覺) 튀는 각(覺)의 발로 현상이 이어지는 거 아니야 이렇게 글씨를 써나가듯이 그래서 연가시 논리가 전개되는 것 아니야 길다랗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왔다 왔다 왔다 갔다 하면서 뭐 또아리를 틀든가지 흘러가든지 뭐 온갖 사물의 그림을 말하자면 벽화를 뺑기로 칠을 하는 사람 칠쟁이가 이렇게 붓 가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멋들어진 그림을 그려내듯이 그런 것과 같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온 세상 만물이 다 아 그림을 그려내는 거 미술과 음악 이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귀에 듣기 황홀하고 눈에 보기 황홀한 그림과 미술 음악과 미술이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것 더는 거지.
그음악가 미술 있어. 거기다가 이제 맛을 느끼는 거 고소한 냄새를 알게 하는 거 그래서 이제 그 이목구비라 하는 거잖아.
거기다 이제 더 보태가지고 이렇게 부닥치면 살갓에 부닥치면 촉감을 느끼는 거 그래서 이목구비 촉감 아니야 또 말할 수 있는 거 그래 이제 그런 식으로 해서 서로가 이렇게 정감을 나눠가지고서 무슨 음양행위 남녀 간의 사랑행위 뭐 이런 것이 생겨나고 그런 거 아니야 뭐 그 상간에 뭐 귀신이 관련해가지고 뭐 서양 귀신 관려한다고 그래서 삼태극 논리를 또 주워섬기는 거야.
그런 거 없어. 그런 건 다 곱싸리 끼고 말이야. 큰 구름 사이에 작은 구름 곱싸리 끼려고 그런 것밖에 안 되는 거야.
그런 원리 지저분한데 넘어갈 것 아니야 이 세상에 음양 하는 거 음양이 갈라지기 전에 무극(無極) 말하잠.
혼혼 사사 예전서부터 혼혼 사사하다. 그러잖아 그럼 무극 태극
그것
외에는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 빅뱅 논리의 서양 그 말이 둔갑된 게 빅뱅 논리야.
그 음양판 갈라진 게 말하자면 무극이 큰 열덩어리로 펑 터져서 이래 세상이 생겼다.
그럼 그거 이전에 뭐요? 그러니까 자꾸 뒤잡히는 원리야.
붕괴되고 붕괴되고 붕괴되고 뒤잡히는 원리 밀도가 얇아졌다.
수축이 되면 두꺼워졌다.
아- 이런 거지 어느 포인트 한 점이 펑 터진 건 아니다. 이거 사방이 다 포인트요.
무방으로 포인트고 지금도 자꾸 벌어진다. 그러잖아 우주가 그럼 벌어지기만 하겠어 오그라드는 것도 있지 이렇게 그러니까 한쪽으로만 생각해서 치우칠 것이 아니다.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이 이렇게 벌어지게도 만들고 시공간을 크게도 만들고 수축도 시키고 그런 역할도 하고 시간보다 더 빠르게도 하고 시간을 더 느리게도 만들고 하기도 하고 시간의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시간이 다 틀려 그 물질이 변화되는 그 상황. 따라서 어느 공간이든지 다 틀리게 돼 있다.
이 어느 성운이든지 어느 가스덩어리든지 우주 공간에서 그것이 우리는 말하자면 지구의 시간이 말하자 원리만 아니라 이게 더 빨리 돌아가는 데도 있고 더 늦게 가는 데도 있고 그런 거야.
시간이 빛도 그렇고 빛도 더 빨리 속도가 붙는 것도 있고 더 말하자면 속도가 느린 데도 있고 느린 것도 있고 그런 거지.
한 가지로만 골수에 빠지면 안 된 모든 것을 다 부정하고 틀리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난 다음에 자기 논리 주장을 펼쳐가지고 설립을 해가지고, 여러 사람들한테 자기 주장을 말로 파고들게 해서 먹혀들게 해가지고 해야지만 결국은 나는 속임을 안 당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내 주장이 먹혀들지 않더라도 남한테 속임을 당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까 최대 공격에 최대 방어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남을 자꾸 공격하다시피 하면 까시나무에 까시가 자기 몸을 보호해려 생기었다 천만에.
남을 공격하기 위해서부터 생겨난 거야. 인간이 살려고 먹는 게 아니야.
먹으려고 사는 거지 똑같은 논리 같지만 다 틀린 거야.
살려고 먹는다고 내가 그랬더니만 안 그래 먹으려고 사는 거야 이렇게 말을 두잡는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게 까시나무에 까시가 있는 건 자기 몸을 보호하려고 생긴 것이 아니라 우선 나무를 찔러줘 주려고 생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언제든지 공격이 먼저야. 이번에는 이렇게 우주 시공간에 시간이 항상 있기도 하며 또 어떻게 생각을 뒤잡으면 시간이 없는 것으로 다 말할 수가 있다.
여기에 대해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지루한 강론이 되고 말았네.
그렇지만 가만히들 생각해 보면 내 강론이 그럴 듯하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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