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감독 2년차 세뇰 귀네슈..
1. 2008년 FC서울 스쿼드
1. 김병지 GK
2. 윤홍창 DF
3. 안태은 DF
4. 박용호 DF
5. 박요셉 DF
6. 이민성 MF
7. 이을용 MF
8. 아디 DF
9. 정조국 FW
(10. 박주영 FW)
11. 데얀 FW
12. (수호신)
13. 안상현 FW
14. 김한윤 MF
15. 이종민 DF (김동석 MF)
16. 고명진 MF
17. 기성용 MF
18. 김은중 FW
19. 이상협 FW
20. 김진규 DF
21. 최원권 DF
22. 김치곤 DF
23. 구경현 MF
24. 김호준 GK
25. 심우연 FW
26. 김치우 MF (무삼파 MF..........)
27. 이청용 MF
(28. 배해민 FW)
29. 천제훈 MF
30. 조수혁 GK
31. 강재욱 GK
32. 고요한 MF
33. 이상우 DF
34. 정성호 DF
35. 문기한 MF
36. 김현관 MF
37. 이승렬 FW
..
51. 권정혁 GK
..
77. 제이훈 MF.............
+한태유 MF
김승용 MF
박동석 GK
여효진 DF
2. IN & OUT
시즌전)
IN : 데얀 (김태진, 이정렬과 2대1 트레이드, from인천), 강재욱 (제주), 구경현 (상무 복귀), 권정혁 (포항??),
이종민 (김동석 선수와 트레이드, from울산)
OUT : 김태진&이정렬 (데얀과 2대1 트레이드, to인천), 최재수 (상무 입대), 송진형 (호주 뉴케슬제츠),
강명철&최영일 (경찰청 입대), 김바우 (대전), 히칼도 (포르투갈 CD 트로펜스.. ㅠㅠ), 원종덕 (???),
김동석 (이종민 선수와 트레이드, to울산)
시즌중)
IN : 김치우 (전남), 제이훈 (트라브존스포르??)
OUT : 무삼파 (???), 배해민 (체코 Viktoria Zizkov로 임대), 박주영 (AS모나코)
시즌 종료 후)
IN : 한태유&김승용&박동석&여효진 (상무 복귀)
OUT : 제이훈 (앙카라귀시??), 박요셉 (강릉 시청), 이민성 (은퇴), 이을용 (강원), 구경현 (제주), 최원권&천제훈 (상무 입대),
이상우 (???), 김현관 (JJK 위바스퀼라), 권정혁 (로바니에멘 팔로세우라), 김은중 (창샤 진더)
3. 2008년 시즌 2위, 준우승
득) 리그 2위 그리고 k리그 준우승!!!!
무엇보다 좋은 시즌이었다. 비록 우승을 하지는 못해였으나 FC서울이 보여준 축구는 어느팀도 부럽지않았다.
데얀과 이종민을 영입하면서 완성도가 높아졋고 이청용은 에이스로 자리잡앗고, 특히 기성용이 급성장 하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박주영의 이적은 아쉽지만, 김치우가 영입되면서 보강하였다.
데얀 - 정조국 선수의 호흡은 대단하였고, 신예 이승렬선수도 큰 도움이되었다.
그 외에도 특급조커 이상협 선수와 수비의 핵 아디 선수, 캡틴 이을용 선수, 새로운 주전 골키퍼 김호준 선수 등등..
많은 선수들이 준우승을 이끌었다.
실) 2008년 서울이 잃은것은 없어 보이지만... 있다!
일단 팀의 대표선수인 박주영선수가 떠낫고, 큰 기대를 갖고 영입한 무삼파선수는 조기 방출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키퍼였던 김병지 선수가 시즌 막판 안좋게 팀과 결별했다.
아 무승부가 많앗던게 아쉬웠던....
4, 그 외 대회
컵대회)
컵대회 조별예선 총 10경기에서, 처음에는 주전선수들이 나왓으나 성적이 별로였고....
나중에는 주전선수들이 대거 빠진채 경기를 해나갔다. 어린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그렇게 조별예선 통과가 멀어져 갈때....
홈에서 펼쳐진 경남과의 컵대회 6차전 경기에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정신차려! 서울!'을 외치게 만들기도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컵대회 7차전에서 당시 무패행진으로 잘나가던 수원을 잡고 상승세를 타기시작한다.
리그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경기분위기를 이어가기위해 나머지 경기를 열심히 하여 막판 4연승을 한다.(특히 부산전ㅎㄷㄷ)
비록 조별예선을 통과하지는 못햇으나 의미잇는 대회였다.
FA컵)
32강전에서 고양국민은행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긴후 승부차기에서 져서 조기 탈락하였다.
친선)
시즌 직전 LA갤럭시와 친선경기를 치뤘다. 먼저 실점을 했지만 정조국선수가 pk동점골을 성공시켯고, 승부차기에서
김호준 선수의 연속 선방으로 승리를 거둔다.
시즌중 갖은 FC도쿄와의 친선경기. 먼저 Pk로 실점하였지만, 데얀-정조국 선수의 호흡으로 만들어낸 기회를
데얀 선수가 침착히 성공시켜 1대1로 경기를 마쳣다.
5. 2008년 FC서울 최고의 선수는 뉴규???
p.s.
2008년 시즌.. 아쉽지만 준우승에 만족!ㅋ
아 혹시 잘못된것 혹은 수정 해야 할것 댓글로 알려주시면 ㄳㄳㄳㄳ
만히 서툴고 부족하지요?ㅋㅋ
올해는 그냥 2관왕만 하자!!!!!!!!! FC서울!!!!!!!!!!!!!!!!!!!!!!!!
첫댓글 2번째 IN&OUT에서 시즌종료 후 IN OUT 바뀐거 아닌가요??
앜ㅋㅋㅋ 그러네요ㅋㅋㅋ 수정했습니다ㅋㅋ 지적ㄳㄳㄳ
이번시즌에 미친왼발이 안터져주는게 젤 아쉬움 ㅠㅠ
작년에는 9월에 처음 터졌으니 아직 실망하지 마세요ㅋ
아디완소
중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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