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ock struck midnight on the East Coast, and the scramble began for too many teams to sensibly list in one sentence. <BR><BR>The Lakers, meanwhile, had their own issues on which to dwell Wednesday night, none of them including the frenzy surrounding LeBron James, Dwyane Wade and Chris Bosh. <BR><BR>They called the agent for Derek Fisher right after free agency began and expressed interest in having the 14-year-veteran return for another run at a championship. <BR><BR>Fisher is the main free-agent concern for a team that is well over the salary cap but definitely wants him back without going too far beyond a $2.5-million deal for next season. Fisher, 35, wants to make closer to the $5 million he earned this past season. <BR><BR>The Lakers and Fisher did not agree to terms Wednesday, but there was definitive movement involving two Lakers' reserve guards earlier in the day. <BR><BR>Shannon Brown officially opted out of a contract that would have paid him $2.15 million next season, making him an unrestricted free agent., and the Lakers decided not to tender a qualifying offer of about $3 million to Jordan Farmar, making him an unrestricted free agent who can also sign wherever he wants. <BR><BR>Just the same, the Lakers called the agent for Brown within minutes of the advent of free agency to also express interest in re-signing him. <BR><BR>The up-tempo Indiana Pacers are interested in Farmar, who averaged 6.9 points and 2.1 assists in his four-year Lakers career. <BR><BR>If the Lakers had tendered Farmar a one-year deal, known as a qualifying offer, he would have remained a restricted free agent and they could have matched any offer sheet he signed with another team. <BR><BR>"The Lakers cared enough to let me become a free agent," Farmar said in a phone interview. "I was excited to hear it. I was real happy. If I do decide to leave, I'll have nothing but positive things to remember about the Lakers." <BR><BR>The Lakers will wait and see what happens with Brown, whom they rate slightly ahead of Farmar and probably will generate more interest around the league based partly on his high-flying reputation. <BR><BR>If both players go elsewhere, point guards such as Steve Blake, Luke Ridnour and Earl Watson will move to the Lakers' forefront, though all three earned between $4 million and $6.5 million last season, salaries that the Lakers wouldn't come close to matching for next season. A low-cost alternative might be Javaris Crittenton, who was drafted by the Lakers i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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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bit.ly/cZc3wj">http://bit.ly/cZc3w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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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로운 계약을 레이커스가 제시했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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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요일에 아직 레이커스와 어부는 계약을 완성짖지 못했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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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피셔에게 2. 5밀리언 정도의 금액을 제시하고 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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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브라운의 에이전트에게도 브라운이 레이커스에 남았으면 하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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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을 했다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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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요한건 파마보다 브라운을 남기고 싶어하고. 이건 새로운 PG를 영입한다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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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뜻일겁니다. 파마는 확실히 이제 BYE BYE일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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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부는 작년에 번 돈인 5밀리언 정도를 받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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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건 절대로 naver 일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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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크리텐튼은 이미 레이커스의 서머리그 로스터에 들어왔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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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론트진은 이번에 드랩에서 뽑은 신인들에게 많은것을 기대 하고 있다네요 (돈이 없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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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재능도 있는 선수들입니다. 잘만 키우면 쏠쏠한 롤플레이어가 된다는 말이 많지요 (돈이 없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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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 실시간으로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눈이 아프네요. 부탁이니 어부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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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냥 베테랑 미니넘을 남아주고 (물론 돈 외의 어떤 미래 일자리를 보장해줄수도 있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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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브라운도 잡을수 있다면 2밀리언 정도로 잡았으면 좋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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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블레이크 어떻게 안되겠니? 이제 우승도 한번 해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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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5밀계약...시즌중에는 돈을 지급하기는 커녕 받고 싶었지만, 플옵에 들어와서 5밀급활약을 해준 거 가지고...너무 바라신다...허나...레이커스에서 절대로 다른 팀으로 보내지는 않을 것 같네요. 특히 라이벌팀들에게는 말이죠...라이벌팀들은 피셔가 온다고 하면 무조건 ok 할 것 같네요. 이래저래 참 처리곤란한 선수입니다. 나름 대우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든...
첫댓글 사소한 태클인데.. naver 일부러 오타 내신건가요? ㅎ
에헴. 그런거 같네요
ㅋㅋㅋㅋ
요즘 시대 흐름이죠 ㅋㄷ
유명한 사건이 있었죠 naver
피셔와 브라운은 꼭 잡아야 겠죠. 이렇게 전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파머의 대체자로 왓슨이라... 영 땡기지 않는건 저 뿐인가요.. 스티브 블레이크가 꼭 왔으면 합니다.
왓슨은 미안하지만 우리쪽에서 사절해야 하는 상황이죠
제발 2.5밀정도로 남아주시면.. 거기다가 레이커스 일자리 하나 보장해주면 딱인듯 한데... 섀넌계약이 변수네요... 얼마까지 계약할려나.... 이렇게 잡고 PG 하나 잡는게 블레이크라면 레이커스 오프시즌 딱 끝내도 될듯한데...
2.5밀 보다는 베테랑 미니멈을 기대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뒷얘기로 나중에 코치직 하나 준다고 약속하고 1밀 정도로 계약한다면 정말 컵책신
전에부터 궁금한게 피셔 딸의 건강은 레이커스로 와서 많이 나아졌는지...쭈구미 크리텐튼이 휴스턴으로 간 그 레이커스에 있던 누구였드라...그 친구처럼 업그레이드되어서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아리자요?
본웨이퍼가 아닐까요
맞다 웨이퍼 ㅋㅋ 당시 와퍼로 불렀는뎅
쉐넌은 젊고 백투백에 일조를 했으니 3년 10M 정도면 괜찮을듯 한데요.. 어부옹 이제 벌만큼 버셨잖아요 ㅠ
섀넌은 2.5m정도를 포기하고 옵트아웃한거 아닌가요? 최소 4~5m정도는 기대하고 옵트아웃했을텐데 la가 얼마정도 제시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하긴 같은팀 사샤도 5m인데 나같아도 더달라고 하겠지만서도...
2.5밀은 어부옹한테 제시한거고 섀넌에게 제시한 조건은 안 나와있는 것 같은데요..
어부옹 플옵 특히 파이널에서 활약 눈부셨지만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때 5밀은 정말 아니네요. 이제 진짜 선수생활 마지막 계약일텐데 조금만 양보해주세요 ㅠㅠ
피셔...5밀계약...시즌중에는 돈을 지급하기는 커녕 받고 싶었지만, 플옵에 들어와서 5밀급활약을 해준 거 가지고...너무 바라신다...허나...레이커스에서 절대로 다른 팀으로 보내지는 않을 것 같네요. 특히 라이벌팀들에게는 말이죠...라이벌팀들은 피셔가 온다고 하면 무조건 ok 할 것 같네요. 이래저래 참 처리곤란한 선수입니다. 나름 대우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든...
브라운 제발 남아줘;;
어부 5밀은 너무했다. 양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