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16부 마지막회) :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https://youtu.be/J2b3NbetQas?si=YmRaTMxoZpJkg68y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16부 마지막회) :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말 씀: 고린도전서 13:1~13
부 르 심:요한복음3:16~17
교 독 문:85번, 요한1서 4장
찬 송: 10(34), 563(411), 314(511),304(404)
기 도:1)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역사가 되게 하옵소서
2)사랑하는 소망을 가지는 인내가 되게 하옵소서
3)사랑의 수고하심으로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4)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1.사랑을 말하는 고린도전서 13장의 전체 사랑장을 말한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 말합니다.
사랑장의 핵심은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곧 예수님의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역사가 되고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사랑의 수고가 되어 그 중에 제일의 사랑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사랑이 없으면(고린도전서13:1~3)
고린도전서 13장 1절부터 3절까지는 “사랑이 없으면”어떤 방언의
소리로 말하여도 소용없는 소리입니다.
내가 예언을 하는 능이 있는데다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내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2> 사랑의 열매 열 다섯 가지 성품(열매)“고린도전서13:4~7”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사랑의 열 다섯 가지를 사랑의 성품 15가지라 말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리라(고린도전서 13:4~7)”
사랑의 성품 15가지를 온전히 갖추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붙은 가지가 되어
이러한 사랑의 성품에 대한 열매를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한다.
“사랑은 언제까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린도전서13:8)”
사랑은 언제까지 떨어지지 아니할 것을 최초로 보이신 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세기3:21)”
무화과 나뭇잎으로 사람의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지어주신 피흘린 가죽옷으로 입히심으로
죄사하심으로 구원하심을 입게하심을 믿습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로 문지방과 문설주에 바르심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함을 가르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수직적인 관계와
사람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수평적인 만남으로
사랑은 언제까지 떨어지지 아니합니다.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을 폐하여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 거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어렸을 때와 장성한 사람이 되었을 때
어렸을 때 사랑하는 것과 장성한 사람이 되었을 때 사랑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린도전서13:11)”
야곱의 요셉은 어렸을 때 17살의 나이로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 같아서
다른 사람에게 미움과 상처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17세의 요셉이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과 깨닫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 같아서 분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39세의 요셉이 되었을 때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어
17세의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기근으로 양식을 구하러 온 형들이 국무총리의 요셉에게 엎드리어 절을 하였습니다.
22년만에 꿈꾸는 대로 된 것이었습니다. 전국을 다스리는 요셉은
장성한 자의 믿음으로 형들에게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 큰 구원을 이루심을 증거하였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창45:5)”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로 삼으셨나이다(창세기45:8)”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어린 아이의 젖을 먹는 신앙에서 머물러 있지 말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 단단한 식물을 씹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브리서5:14)”
5> 이제와 그 때에는
“우리가 이제는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 13:12)”
이제 있는 일은 일곱 교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은 이제 있는 일의 일곱 교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있는 일의 교회 시대에는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한 현상입니다.
일곱 교회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부분적을 말씀하시고
부분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공중재림이 일어나서 나팔 같은 주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옵니다.
그 때에 하늘로 끌어올림은 받는 휴거가 일어납니다.
하늘에서 주님을 영접할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입니다.
승천하신 예수님을 이제 볼 수 없어도 사랑합니다.
휴거가 일어나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의 즐거움입니다.
이 세상의 이제 부분적으로 알던 것이
그 때에는 예수님이 나를 아신 것 같이 온전히 알게 됩니다.
이제는 땅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그 때에는 천상의 예배를 드림으로
부분적으로 알던 것이 온전히 알게 되는 거룩함이 될 것입니다.
2.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3)“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의 결론이 고린도전서 13장 13절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전체글을 결론적으로 말하면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진리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을
성경에서 찾아 본다면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부터 4절까지 말씀일 것입니다.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하나님이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전 1:3~4)”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아 택하심을 입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를 할 때 말하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가집니다.
1> 믿음의 역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역사를 가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니라(마가복음16:17~18)”
믿는 자들에게 이런 기적(표적)이 따릅니다.
그 기적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와 영으로 말하는
새 방언과 뱀을 집어도 물지 않고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며 세 가지 사역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 사역은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것이었습니다.
회당의 중심의 세력이 바리새인입니다.
율법 중심의 바리새인을 물리치는 예수님은 자신이 율법의 완성이시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로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사역은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천국복음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예수께서 비로소 입을 열어 전파하시는 것은 천국복음인 것입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4:17)”
회개하는 자에게 천국은 가까이 옵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천국은 멀리 있고 지옥이 가까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회개하는 자가 되십시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충만하게 받고 나서
구약성경 요엘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였습니다.
무리에게 예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하니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을 받으리니(사도행전2:37~38)”
예수님의 세 번째 사역은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것이 삼분지 이나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사도행전10:38)”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령을 주심으로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는 자들의 기적이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명하여 귀신들을 쫓아내시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손을 얹어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은사를 주시니 병고침의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사도행전은 이어지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 부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4~5)”
2> 소망의 인내로 바라보라
소망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어 바라보는 것이
바로 오직 예수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입니다.
“다만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로마서5:3~5)”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됨은
두려하지 아니하는 담대함을 가지는 소망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소망을 품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소망을 가지는 소망의 인내를 가집시다.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데살로니가전서1:10)”
데살로니가전후를 바울의 종말론이라 부릅니다.
바울의 종말론에서 확신한 증거를 가지는 것은 역시 환난 전 휴거입니다.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는 것은
장래 노하심의 7년 환난에 들어가지 않게 우리를 하늘로 끌어올려
건지시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하지만
그 때 그리스도 공중강림 하시는 날이 주 앞에 서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살전2:19)”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는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우리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남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데살로니가전서2:13)”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의 썩을 몸이지만 믿는 자의 소망은
예수께서 강림하심을 바라봄으로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에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바뀌른 것을 바라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아니하는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15:57~58)”
3> 그 중에 제일인 사랑의 수고를 가지라
사람의 수고로 사람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고자 바벨탑을 쌓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큰 바벨론성을 견고하게 한다할지라도 반드시 무너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수고로 한곳으로 모이게 하는 바벨탑을 쌓아 하늘에 닿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수고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된 것이었습니다.
삼위하나님이 그 바벨탑 쌓는 것을 멈추게 하시기 위하여 언어를 혼잡케 하셨습니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창세기11:7~8)”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죄의 짐진 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로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11:25~26)”
지금도 예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사랑의 손을 내미실 때 붙잡으세요.
예수님의 의로우신 오른 손으로 붙잡으시면 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10)”
이 세상에 믿음도 있고 소망도 가지고 사랑도 항상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하심이 내 안에 있어 어떤 두려움도 없이 사랑안에 거하는
예수님의 사랑이 제일임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니라(요한일서4:16)”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