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빈집세 (2026년 시행) -＞ 한국은 2041년 시행될 듯

[감나무]

  일본의 빈집 (2018)

  6,240만7천채 중 848만9천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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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빈집 (2022)

      2,191만7천채중 145만채 (6.37%) 

[감나무]

일본의 예를 보듯,
1인가구 증가 등으로 한국의 주택수요는
2천7백만채까지 늘어났고,

만약, 주택수요에 맞추어,
총주택수 2천7백만채까지 늘리게
되면, 주택가격 급락 가능성 커져서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에 소극적.
( 주택수에 들어가지 않는
오피스텔등의 주거대용시설을 감안하면
이해가는 )

[감나무]

현재도,
한국은 도시지역 주택은 수요에 비해 부족,

다만, 농촌지역은 빈 집 발생 급증 상황.

——
지방 도시는 수요와 공급 균형,
곧 (혹은 이미)
지방 도시는 주택 수요 감소로
주택 공급 초과 상태가 되어,
주택가격 하락 전망

[감나무]

일본의
“ 돌연 상속” ,
연 끊어진 피상속인의 주택을, 본인도 모르게
상속 받게 됨.

일본의 빈 집 급증의 원인은,
상속 포기 때문.

빈 집 급증 막기 위해,
주택 상속 포기 금지법 시행될 듯.

[설악소라]

아직 까지는 재정 면에서 일본 보다 한국이 조금 여유로운 것이라는 반증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