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넷에서 가스기능장 응시자격이 되더군요
그래서 가스기능장 - 위험물 기능장 올해 상반기 하반기에 합격하고^^
내년에 시설관리사1차만 (위험물 기능장 시험끝나면 올 하반기니) 목표로 달려갈까 하는데
이렇게 하는 방법은 위험부담 (법적선임 안해도 관리사 법적으로 응시가능하게 됨)이 없는데
1. 이렇게 해서 내년에 1차만 합격하고 다음정기시험[2017년]에 2차만 합격할수 있을런지?
(물론 열심히 한다는 가정아래)
2. 관리사 공부는 계속 하면서 소방기사[전기] 자격증으로 선임하고 근무해서
2016년에 관리사 법적 응시자격 만들어서 2017년에 정기시험에 1.2차 동시에 합격가능할런지?
(물론 관리사 시험 쉽지 않고 3,4번(6~8년) 만에 합격한다는 애기 알고는 있습니다)
1번은 선임의 위험부담이 없으나 올해 2번의 기능장 시험을 한번에 패스해야 하고
내년의 관리사 1차 시험도 합격해야 한다는 조건이 성립하고
2번대로라면 내년에 관리사 법적 응시조건이 안되지만 3년동안 관리사 공부할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
하지만 사람일이 한치앞도 모르는거라 꼭 내후년에 관리사 법적 선임 요건을 갖출수 있을런지는
화재[사고]가 안 난다는 보장도 없으니
지기님 같으면 몇번으로 코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몇년전에 전기기능장 합격했습 바로 위험물 기능장 시험보는건데 아무래도 손재주가 없다보니
그리고 plc도 익숙치 않았던 터라...
시간나실때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샘~~
저도 님과 같은 생각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1)항은 글쎄요 기능장-필기능 가응하겠지만 2차는 그래도 기능장인데...
님이 천재라고 생각 하시면 그리 하셔도 ..
조급하지않게 2항이 괜찮겟습니다.
폴리텍대학 야간 기능장과정추천
수업 1/2채우면서부터는 기능장 시험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가는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왕이면 덜 위험하고 안전하고 득이되는 방법이 좋겠죠.
참 위험물 기능장 취득하면 관리사 기계/전기 시공 면제 받으면 좀 수월 하겠죠?
대부분 2차는 시공에서 떨어지는것 같은데..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관리사 2차 시험에 면제는 일반인들은 불리하고
소방관들은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어렵게 나오는 과목을 소방관들이 면제받고
쉽게 나오는 과목은 소방관外 일반인들이 면제받기 때문입니다
@초무야 기술사나 위험물관리기능장은 기계전기 시공 면제 받고
소방관은 점검 실무를 면제 받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그런데 2과목을 공부 하려면 만만치 않을건데
그래도 한과목만 본다면 좀 부담이 적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님처럼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샘 PLC관련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조언좀 주세요...
학원은 시간상 절대 다닐수 없어요.
plc 는 다음에서 카페plc로 검색해보니 나오긴 하는데
저도 머라고 말씀드려야할지...
학원은 못다니면 근처에 plc 잘하는분한테 하루만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서 응용연습하면 됩니다. 저도 전에 학원에서 배워도 안되어서
아는분께 배웠다는.. 지금은 다 잊어버렸지만
백마님이 들어오시면 좋은 답변 해주실것 같았는데 들어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제 판단에는 공부하는 여건입니다.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이 수월하다면 가스기능장, 위험물기능장을 올해 통과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일 안하고 공부에만 매진한다면 가능한 일이오나 직장을 다니시면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제 판단에는 소방전기기사가 있으니 소방안전 관리자 2년 선임후 바로 시설관리사 응시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실 위험물기능장을 공부 하고 있으나 2차에서 점검실무가 너무 어려워 40점 넘기가 어렵더군요. 구조는 소방기계실기문제처럼 출제가 되어 보통 구조에서
지기님도 2번 선택^^
70점 이상을 목표하고, 점검실무에서 과락을 면하는 전략으로 하더군요.
개인차에 의해서 어느방법이 옳다고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암기가 잘 되시면 위험물기능장쪽으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암기와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다면 2차 두과목을 보아서 평균점을 넘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전에 스터디한 형님 근황을 물어보니 소방시설관리사 취득하고 기존 회사에서 300만원 정도 더 준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연봉으로 8천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형님은 기존 회사에서 경력이 있고. 실무경력 풍부하고 소방공사도 자기현장 관리하는 책임자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시점에 제가 취득한다고 해고 그닥 빛을
오늘 알아보았더니 관리사2차 면제받고 시험치는것이 결코 유리하지 않더군요
소방관들은 유리하고... 저는 아 면제받고 시험치게 되면 좋겠군 하였는데
생각과는 정반대니.. 위험물 있어도 면제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못 볼거 같고, 실무능력 쌓이기 전까지는 연봉 그리 많이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위험물쪽에서 올라오시면 실무경력보다는 페이퍼자격증에 의해서 경력이 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인맥이 또 가장 중요하더군요. 아무나 쓰지 않더군요. 검증된 실력이 있는 사람 선호입니다.
대부분 점검을 많이가는데 소방은 거의 작동을 하지 않아서 모르고 밸브개폐를 했다가 밸브가 부러지거나 녹으로 부식되어 시설관리사가 덤터기 쓰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밸브값 물어내라고~~ 이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실무를 모르면 초기에 고전하더군요.
참고하시어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아~~ 이번에 시험 응시라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주변 막강한 인맥으로 갈곳은 많으나 걍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죠.
요즘 창그린도 돈은 안되나 바빠지고, 숙원이던 창 종합관리회사를 발족해야하는데 자격증이 아쉽네요.
사실 소방시설관리사도 제가 건물관리회사 인맥으로 창업을 해서 소방점검업체를 할수 있는데 자격증이 없고 남을 쓰게 되면 휘둘리것 같아서 제가 직접 취득해서 운영하는 것이 맘 편할거 같은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지금은 능력이 안되지만 관리사 취득후 창업할까 생각만 ㅎㅎㅎ
인맥도 없고 돈도 없지만 그래도 꿈꾸는건 자유잖아요..
그리고 성공하지 말란 법도 없고...
시간이 없으시다니 올해 관리사1차라도 확실히 매듭지었습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