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ORAIL 전동차 종이공예 전개도를 직접 그리는 뜻은 먼저 어릴때 부터
마음속에 키워온 내면의 세계속에 싹이터온 열차 기관사의 동경이 유발한
그것이였으며 두번째는 어릴적 부터 함백선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온 애향심의
일종 이였습니다만 이제는 낙후된 고향을 위해 미력이나마 바칠 각오로 저의
출신학교와 고향역인 예미역을 명예롭게 새로이 명성을 알리는데에 목적이
있으며 저 또한 내면에 내포하고 있는 철도예술행위를 표출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를 위해서 협력자 없이 특별한 스폰서 없이 홀로 지금껏 노력 중입니다
가능한한 한국철도문화 협력회와 KORAIL 홍보실과 한국철도박물관에서
관심을 갖어 주신다면 잊혀져 가는 함백선 이름과 낙후된 고향의 번영을
되찾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린 KORAIL전철 종이공예 전개도는
전개도 자체로만도 기념품이 되겠금 했고 더 나아가서 KORAIL 전철종이공예
완성품은 제가 직접 공작하여 조달하면 아주 유용한 기념품이 되리라고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재개통한 함백선(咸白線)
근간 5년동안 기다리며 계획을 세워 드디어 바라는데로
생생한 함백선 열차운행광경을 사진으로 촬영을 했답니다。
저는 먼저 시범을 보여 함백선 촬영장소를 철도풍경 촬영명소로
만들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만 누구라도 예미역 플랫폼에서
멋있는 함백선 풍경을 사진촬영해보는 체험을 하자는데에
의미를 갖고 있고 또 예미역을 우리나라 철도역중 관광명소로서
유명지를 만들고 싶고 또한 태백선의 기점역으로서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태백선 공사 치적을 기리리고자 하는
가칭 태백선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건립하는 취지의 개인적인
희망도 있습니다 비록 저는 애향심과 철도사랑 그것만 갖고
있을뿐이며 그외 권력과 재력이 없는 저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여러 철도 기관장님들이 힘써 주신다면 저 또한
우리 고향의 철도인 함백선과 태백선 정선선을 위해 더욱더
예술적인 기질을 발휘하여 철도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함백선 사진을 촬영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예미역장님과
여러 역무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호선 평택역
전개도는 클릭하여 원본 사이즈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1호선 전철 종이공예 전개도

3호선 대곡역

3호선 전철 종이공예 전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