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가정에서 모이는 신약교회
 
 
 
카페 게시글
성도들의 교제 스크랩 권위적인 조직의 기준
아비가일 추천 0 조회 60 17.12.01 10: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12.01 10:05

    첫댓글 세례 요한은 어찌하여 만인이 들어야 할 회개의 메시지를 예루살렘 성의 번화가에서 외치지 아니하고 사람이 살지않는 땅, 물이 없고 건조한 땅, 광야에서 외쳤던가? 사람들더러 들으라고 외치는 것인가, 아니면 듣지 말라고 외치는 것인가?

  • 작성자 17.12.01 10:06

    "광야에서"를 모르고는"회개"를 알 수 없고 "회개"가 없는 "광야에서" 역시 있을 수 없다. 세례요한이 외친 "회개"의 말씀은 구체적인 현실인 "광야에서"의 삶이 있음으로 온전해지고 진실해진다

  • 작성자 17.12.01 10:14

    오늘날 우리들의 회개 역시 관념과 머리 속에서만의 회개로는 의미가 없고, 우리의 실제적인 삶의 터전이 광야로 바뀌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 작성자 17.12.01 10:14

    조직이 된 종교에서 상처를 받고 나왔다고 해도 다시 어딘가 조직에 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들이 많다. 도시의 아파트에서 관념으로만 회개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홍해를 건너 광야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들이 했다는 구원얻는 회개란 의미가 없으며 거짓말이다.

  • 작성자 17.12.01 10:14

    자신의 삶의 자리는 여전히 예루살렘 도성이면서, 머리 속으로 회개하고 마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친다고 회개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회개는 머리와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두 발로 하는 것이다. 두 발을 움직여서 우리 삶의 터전을 바꾸는 것, 예루살렘 도성에서 광야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 작성자 17.12.01 10:10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사40:3)"

  • 작성자 17.12.01 10:11

    어디서 끊어 읽느냐에 따라 두가지 번역이 가능하다. 두번째 단어에서 끊어 읽으면, 그 뜻은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서 야훼의 길을 예비하라"고"가 된다. 개역성서 사40:3도 이렇게 이해하였다. 그러나 세번째 단어에서 쉬었다가 읽으면, "한 소리가 광야에서 외친다. "야훼의 길을 예비하라"고"가 된다.

  • 작성자 17.12.01 10:16

    세례요한의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이 회개의 세례를 받기 위하여 광야로 나아갔음을 알 수 있는 바, 회개를 외치는 자나 주의 길을 준비하는 자나 모두 광야로 나간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이사야 40장 3절 주의 길을 준비하는 자가 광야에서, 사막에서, 준비할 것을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

  • 작성자 17.12.01 10:13

    광야로 나아가야 할 대상은 세례요한만이 아니라 유대인들 모두이며 오늘날 우리들 모두인 셈이다.

  • 17.12.02 10:49

    결혼상대를 골라주거나ㅎㅎ~개인의 삶에 깊이 관여하여 통제 하려는 속셈~통일교나 대학 캠퍼스 선교회 사역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써왔죠~~
    공감가는 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2 11:19

    심지어 자기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오늘까지는 구원받은 형제라 했다가 다음날엔 불신자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구원도 뗐다 붙였다하는 권위적인 종교 조직이 거의 대부분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