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송회32 원문보기 글쓴이: 이웃마실
첫댓글 형님~~~누부야랑 천생연분이유~~~사랑합니다~~~♥♥♥
백수의 바쁜 일정 때문에 미루어둔 푸르미님 생신 숙제차 새재 다녀왔수다
저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게시지요. 가을비 내리는 꿀꿀한 오후입니다.내일 05시에 일어나 릴레이 도보차 익산시 왕궁리로 가야하는 과로사 일보 직전의 백수 일정입니다
저 또한 사랑드립니다~~~ㅎ가을색으로 바뀌려는 지금의 색도 참 좋은 것 같아보입니다~~^^*
오늘이 9월의 마지막하늘빛은 온통 회색이지만 가을은 오고 있었네요.비상님 또 바빠지겠군요. 축제 이제 보름 남았지요
이렇게 훌륭한 곳에 갔다왔는데 왜? 오미자 막걸리와 점심 도시락만 생각날까요? 참네. . .
오미자 5만어치 사왔습니다푸르미님 오미자 막걸 사왔나봐요
멋진길 걷고 오셨네요.두분모습 참 보기 좋아요.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잘 계시지요. 서울에서도 멀지 않아요 단풍 시작되면 맨발로 걸어 보세요
첫댓글 형님~~~
누부야랑 천생연분이유~~~
사랑합니다~~~♥♥♥
백수의 바쁜 일정 때문에 미루어둔 푸르미님 생신 숙제차 새재 다녀왔수다
저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게시지요. 가을비 내리는 꿀꿀한 오후입니다.
내일 05시에 일어나 릴레이 도보차 익산시 왕궁리로 가야하는 과로사 일보 직전의 백수 일정입니다
저 또한 사랑드립니다~~~ㅎ
가을색으로 바뀌려는 지금의 색도 참 좋은 것 같아보입니다~~^^*
오늘이 9월의 마지막
하늘빛은 온통 회색이지만 가을은 오고 있었네요.
비상님 또 바빠지겠군요.
축제 이제 보름 남았지요
이렇게 훌륭한 곳에 갔다왔는데 왜? 오미자 막걸리와 점심 도시락만 생각날까요? 참네. . .
오미자 5만어치 사왔습니다
푸르미님 오미자 막걸 사왔나봐요
멋진길 걷고 오셨네요.
두분모습 참 보기 좋아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잘 계시지요. 서울에서도 멀지 않아요 단풍 시작되면 맨발로 걸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