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이정인산골 동네어느 집 호두나무 꼭대기에까치 한 마리안녕하십니까아무도 없습니까누구 없습니까까!까!불러보다가푸르륵 날아간다이정인 동시집 『한 아이가 있어』 (초록달팽이, 2023)
첫댓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빈집에도 반가운 봄비가 머물다 갔으면 좋겠습니다.신화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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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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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