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대통령이라면 국가외 각시 중 어느 쪽을 ? 각시를 택한 윤통은 대통령이 아니다.

[김형선 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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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변호사 #교도소 담장 위에 올라선 김건희! 왜 윤석열이 보호할 수밖에 없나? #이재명 사이

옛날 1950 년 초반 전쟁은 끝나긴 했지만 국민학교 선생에게 징집 영장이 나오면 전교생이 교실에서 학교 앞 행길가 까지 도열을 하고 빨강 띠를 두른 선생님이 그 사이를 지나가고 학생들은 눈물바다를 이루곤 했었다.

그 때 군대를 간다는 것은 죽으러 가는 것이라 사람들은 믿었었다.
운이 좋으면 살아남기도 했지만 군대는 목숨을 국가에 바치는 것이었다 국민이란 이름으로 말이다.

대통령은 국가를 상징하는 직책으로 국가와 국민을 대신하는 사람으로 멸사봉공이 목적이어야 한다.

허나 윤석렬이 펼치고 보여주는 행태를 보면 과연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은가란 질문에 거의 모든 국민은 대통령이아니다라 할 것이다.

국민은 사람에겐 충성하지 않는다에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을 위할거라 해서 뽑았지만 그는 국민을 위하여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 선거 개입 명품빽 주가조작이란 불법행위를 한 것에 의심이 가는 자기 각시를위하여 그 각시에게 영광을 안기려 대통이 되려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옛날 대영제국에 심프슨이란 애인을 택하가 위하여 제국의 왕관을 버린 에드워드가 있기도 했지만 현대 민주정치제도 국가에서 상상도 못하는 어피소드가 대한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