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신도시~구래역 잡음
일행 있음
구래역 내리고 장기동 러베니체로 가자고
구래역 도착하니까 말함
차는 13년 된 sm5 인지 7인지
차가 어떻느냐 수리하는데 50 들었다
남편이 전기차로 뽑으랜다
애착이 들어서 세컨 차로 두고싶다
남편도 세컨 차가 있다
도착해서 얼마 더 주면 되냐길래 만원
깜짝 놀라는 여편네
5천 더 주고 구래에서 장기동을 갈려고 했나?
엄청 생각해 주는 것 처럼 사무실엔 일부러 말
안 했다는 웃기는 여편네
결국은 8천 추가로 마무리
라베니체 지하2층까지 내려가도 이중주차
시킬 자리도 없드만 무신 세컨 차가 어떻고
아무래도 이 여자
허언증(수정) 말기로 보임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이 여자의 병명은?
독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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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
23.11.03 01:0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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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영증 X 허언증 o ^_^;
진단 내립니다
병명은 i'm rich예요 병인 듯 ㅋ
내 마누라면 칭찬 아쉽게 내마누라가 아니라 부럽다 결론...차가 잘못 했으니 담부턴 바뀌하나 뽑아오소
카사로사님
김선생인줄...
청진기 대면 딱 나와 나 김선생이얏
쥴리가 되고픈 아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