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갈때.. 아아폰 화면이 과도하게 확대 되어..
아이콘 안보일 정도로 커져 먹통 현상..
주변이 아이폰 쓰는 이가 없어 무슨 현상인지 알 수 없고 .
강제 종료 할려고 했는데 드래그 방식이라.. 아이콘이 안보여 할 수도 없고..
유심칩 뺐다 끼고 별짓을 다 했습니다.. 시리에게 명령했는데 명령 거부.
대리 완료 처리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마곡에서 전철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아이폰 강제 종료만 검색.. 찾아 봤는데 드래그 아이콘이 안보여 불가능
집에 있는 갤럭시 다시 살려 카카오 콜 완료 처리 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 씨름 하다가 그냥 포기.. 내일 집 근처 있는 A/S 센타 가야지 하고.. 포기 했는데/
우연히 아아폰관해서 노트북으로 자료 찾아가 원인을 찾았습니다.
제가 손가락 터지를 잘못해서 돋보기 확대 과도하게 해서 일어난 현상이고..
화면 축소할려면 세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드래그 하라고 나와있네..
세손가락은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세손가락 터치하니까 해결 되네요... 우와 짜증 주변에 아이폰 쓰는 사람이 없이
물어 볼 사람이 없고.. 평소 써본적 없는 돋보기... 현상 기능 때문에..
그 기능을 이해 못해 3콜 타고 일 접었네요.. 갤럭시 없던 기능이 당황스럽네요..
첫댓글 저는 그래서 그냥 갤럭시 .엘쥐폰으로...
헉 세손가락
아이들이 벌쓰
삼송dex테크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