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무관스님 일행이 예정보다 일찍 성주사로 잠입 하였으나
속속 도착한 신도분들 특히 버스에서 막 내린 노보살님들께서 강력항의하며 범어사측 스님들과
용역 승려(객승)들을 경내 밖으로 몰아내고 있다.
무관스님은 절밖으로 나가면서 '3일 후에 다시 오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미 원정당 스님을 만나고서 대화까지 나눈 마당인데도,
오후의 재진입을 속이고 선배스님을 기만하고 있다
오후 12시15분경 선발대로 도착한 수불스님의 안국선원신도들.
본인들이 안국선원에서 왔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일당은 언론에 범어사 신도들이라고 또 속이고 있다
성주사 신도님들의 저지선과 경찰의 통제선으로 향하는 안국선원 신도들
사이비 교주의 명령에 생각없이 따르는 저 무모함
종교의 어긋남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경찰이 안국선원 측에 불법집회임을 설명해도 아랑곳 않는 불쌍한 중생들...어이할꼬
핑계로 "성주사 참배할테니 길을 터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3일 후에 온다던 무과니가 몇 시간도 안돼 금새 용역깡패들과 함께 경찰저지선 앞에서 성주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거짓말 사기꾼 배은망덕 패륜아
경찰 앞에 쪼그리고 무얼 바라는지...ㄲㄲ
지 머리 뜨거운지는 아는지 손수건으로 덮었네!!
우리 성주사 보살님들은 한여름 염천에도 3개월을 매일 버텼다
앉아 한 삼일이라도 버텨봐라 똘중아
이게 스님이냐?
진짜 미꾸라지 여기 있었네
폴짝뛰어 진입시도 망나니가
신도들의 호통에 도로 뒤꽁무니...
거듭된 경찰의 불법집회, 해산명령에 대갈통이 뜨거웠는지
무과니가 원정당 스님을 뵙기를 요청해 신도들의 야유에도 불구하고
신도회장님의 설득으로 길을 터준 곰절 신도님들
하지만 이것 또한 기만전술이었다.
무과니가 원정스님과단독면담을 하는 사이
동산스님 대오하신 유서깊은 범어사 선원의 선원장이라는 공마는 경찰을 폭행하고
신도들은 경찰들과 몸싸움을 하고 생난리...
수부리 안국선원에서 신도들 그렇게 가르쳤구만
수부리나 공마나 선사나 수좌는 커녕 조폭
사기전술로 성주사로 안내된 무과니
그래도 원정당 스님께서는 "고생많다"며 차대접을 위해
다실로 데려가는데...
천하의 똘중 무과니는 그러는 사이 폭력사태를 잔머리로 계산하면서...
그래놓고는 "나는 무관하다"는 무과니
그럼 안국선원 신도 동원이나 폭력은 누가 시킨거여?
할배스님(능가당) 질책도 능멸하는 천하의 몹쓸 패륜아 수부리 무과니 일당
경찰의 체포지시에 황급히 도망치는 안국선원 신도들
이도저도 안되니 자리깔고 앉는 불쌍한 사이비교주의 광신도들
이제 조금 후회나 하고 있을까? ㅊㅊ
첫댓글 ㅎㅎㅎ
사진은 잘 찍었다만~
문자는 걸레라~~
백두개혈통 뱃돼지科는 ~~그냥 두들겨야~~돼지~~G~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