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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대 골리앗 “반국가 세력을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https://youtu.be/1PwBRfDFk4E?si=EppWaHB_CdgwZLKW
다윗 대 골리앗 “반국가 세력을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사무엘상17:41~51
부 르 심:에베소서4:22~24
교 독 문:93번, 새해(1)
찬 송: 28(28), 303장, 384(434),347(382)
기 도:
1)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2)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이 되게 하옵소서
3)절대긍정의 말을 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4)2024년의 죄를 사하시고 2025년의 새해 큰 일을 보게 하옵소서
사무엘상 17장은 다윗 대 골리앗의 이야기입니다.
다윗은 보기에 어린 아이이고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블레셋의 골리앗은 키가 3미터나 되고 전쟁의 싸움에 능한 장군입니다.
누가 봐도 다윗 대 골리앗은 누가 이길지 뻔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다윗 대 골리앗의 싸움에서 어린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누가봐도 안될 것 같아도 결국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다윗 대 골리앗은 신들의 이름으로 나오는 골리앗과 유일신을 믿는
다윗의 영적전쟁이었습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는 누가 이기는가는 외모가 아닌 성령을 받아
담대히 나아가는 다윗의 승리를 가져다 주는
여호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닛시입니다.
1.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본 이스라엘의 패배의식
1>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에게 이미 지는 패배의식
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진을 쳤습니다.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을 쳤습니다.
블레셋 사람은 이편 산에 있고 이스라엘 저편 산에 섰고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었습니다.
골리앗은 키가 3미터나 되었고 완전무장한 모습에
누가 봐도 가히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골리앗이 앞서 행하여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소리쳤습니다.
“너희는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고 맞짱 뜰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골리앗이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하였지만
사울과 이스라엘 군대는 골리앗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 나서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두려움은 패배 의식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골리앗의 덩치와 그의 말에 주눅이 든 이스라엘은 잠잠하기만 하였습니다.
패배의식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상대방이 커 보이고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나설 수 없고
오히려 원망하는 곡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2> 열 명의 정탐꾼의 말에 패배의식으로 원망하는 이스라엘 자손들
- 민수기 13장
이스라엘 12지파에서 한 명씩 12명을 정하여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12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40일 동안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2명 중 10명의 보고는 부정적으로 악평하는 보고였습니다.
2명인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절대 긍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전체가 10명의 부정적인 보고에 선전선동당하는 것이었습니다.
10명은 그 땅을 악평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수기13:32~33)”
10명의 정탐꾼은 그 땅의 거민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이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보다 강하니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이 밤새도록 곡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 서로 말하고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습니다.
2. 성령을 받은 다윗이 담대하게 나아가는 이기는 의식
1> 다윗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였다.
1>-1. 다윗의 아비 이새가 다윗을 무시하였다
다윗은 여러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였습니다.
첫 번째 부친 아버지인 이새에게도 무시 당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베들레헴 이새의 아들 중에 한 왕을 예선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왕으로 예선한 자에게 기름을 부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사무엘이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 중 첫째 엘리압을 보았습니다.
사무엘은 자기의 감정대로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여기 있구나”고 감탄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그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
이새가 그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가 없었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고 물었더니
아직 말째 여덟 번째 아들이 있는데 양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었습니다.
이새는 막내를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아예 다윗을 열외 시킨 것이었습니다.
이에 보내어 막내 다윗을 데려오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시어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는 것이셨습니다.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었다는 것은 성령충만함을 받은 것입니다.
1>-2. 다윗의 맏형 엘리압이 다윗을 무시하였다.
다윗이 아비 이새가 준 도시락을 형들에게 줄려고 전쟁터에 갔습니다.
마침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이 싸움을 돋우는 소리를 다윗이 들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무시하는 골리앗에게 발끈하여 말하였습니다.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사무엘상17:26)”
다윗의 장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엘리압이 막내 다윗에게 노를 발하였습니다.
엘리압이 다윗을 무시하며 말하였습니다.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삼상17:28)”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받은 자는
성령의 감동이 없는 자에게 무시당합니다.
성령 없는 자가 우위에 있는 것처럼 믿는 자를 무시하지만
담대함으로 물러서지 않은 것어야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 10:38~39)”
1>-3. 사울왕이 다윗을 무시하였다.
다윗의 담대히 말하는 것을 듣고 사울왕에게 고하였습니다.
사울왕이 다윗을 불렀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에게 고하였습니다.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다”고
다윗의 말을 들은 사울왕은 감동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무시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삼상17:33)”
사울왕은 소년 다윗의 용기에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군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칭찬하여 다윗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감동한 다윗은 하나님이 사나운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신 경험담을 믿음으로 사울왕에게 말하였습니다.
사울왕은 다윗의 믿음으로 말함에 더 이상 막을수 없어
골리앗과 싸움을 허락하였습니다.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도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삼상17:37)”
1>-4. 블레셋의 골리앗이 다윗을 무시하였다.
다윗은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에게 나아갔습니다.
거인 골리앗이 어린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었습니다.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에게 주리라(삼상17:43~44)”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이 신들의 이름으로 저주하면서까지 다윗을 업신였으나
다윗은 오히려 담대하게 살아계신 유일신 여호와를 증거하였습니다.
다윗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첫 번째는 이스라엘 군대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17:45)”
블레셋 사람 거인 골리앗이 가진 것은 칼과 창과 단창에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칼도 아니고 창도 아니고 단창도 아닌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앞에는 골리앗의 칼과 창과 단창이 소용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은 이기는 이름 곧 “여호와 닛시”입니다.
다윗이 담대함으로 증거하는 것은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삼상17:46)”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처한 시국은 불안하고
침몰할 것 같은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을 일으킨 적이 없습니다.
비상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비상계엄을 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내란을 일으키는 것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그리고 온갖 거짓으로 선전선동하는 언론방송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으로 담대함으로 말할 것은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라”고
그 말하는대로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믿음은 그 말하는대로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담대히 말하는 것은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쳐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대로 그 말하는 것이 그대로 되리라고 믿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를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3~24)”
2>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리라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현 대한민국의 상태는 내전상태입니다.
거짓으로 선동하고 이재명을 보호할려는 반국가 세력과
대통령을 지킬려는 자유애국우파 세력간의 싸움입니다.
반국가세력의 뒤에는 북한과 중국이 있습니다.
자유애국세력에는 동맹국가 미국과 일본이 있습니다.
반국가 세력에는 거대한 부정선거와 연방제통일과 미군철수와
대기업해체를 꾀하는 전과4범 이재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선전선동에 있지 아니합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 같이 담대하게 성령에 크게 감동하여 이기는 담대함으로
말을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3.신들의 이름을 의지하는 골리앗의 창대 대 유일신의 이름을 의지하는 다윗의 돌
신들의 이름을 의지하는 골리앗은 칼과 창을 의지하였습니다.
골리앗이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습니다.
그러나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는 유일신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다윗이 가진 것은 손에 물매와 주머니에 돌이었습니다.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미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니지니라(삼상17:49)”
실제 다윗 대 골리앗이 붙어 보니까 이기는 것은 신들의 이름으로
나아오는 골리앗의 칼과 창이 아니었습니다.
유일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오는 다윗의 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십니다.
다윗의 돌이 골리앗의 이마를 때려 쳐죽이고 골리앗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골리앗의 머리를 베었습니다.
다윗이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라고 말한 그대로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좌와 우의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의 할 말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라는 말하는대로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14:28)”
사람의 죽고 사는 것도 말에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죽을 수 있고 살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는
말씀하시는 것을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을 보고 와서 악평한 10명의 정탐꾼들은 재앙에 죽었습니다.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와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민수기14:36~37)”
악평한 자들의 선동에 넘어간 백성들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여호와를 원망한 전부는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이들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이니라
(민수기14:7~8)”말하였으니
들리는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리라는 여호와의 말씀이십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민수기14:30)”
사랑하는 여러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말하여
2025년의 새해에는 말씀하시는 그대로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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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