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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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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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

낙동강 오리알과 꿩 떨어진 매 신 세들이 즐비하다. 20년 장기집권 을 꿈꾸던 정당의 거대 조직과 자 금, 온갖거짓과 마타도어, 관권개 입, 어용 언론으로 재집권을 자신 하던 여당후보를 누르고,

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가 마침내 바뀐다. 그토록 압박하고 모멸감을 안겨 줬던 윤석열이 검 찰총장을 그만둔지1년만에 임명 장을 주던 자와 배턴터치를 하게 된 것이다.

윤석열이 당선됨으로써 낙동강 오리알이 된 자들, 꿩 떨어진 매 신세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보
고자 한다.

��️첫째, 검찰총장 윤석열을 전국 적 인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자들이다.

문재인, 조 국,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이인영, 윤호중, 김종민, 박주민, 김남국,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최강욱, 황운하, 이재정 등이다.

��️둘째, 호남 유권자들 이다. 호 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불의와 외 세와 독재에 항거하여 정의와 자 주와 민주를 위해 투쟁해왔고 정 치적으로 진취적, 선도적인 지역 이었다.

그런 이유로 호남은 역사적으로 타의에 의해 고립해왔다. 훈 요십조, 기축옥사, 임진왜란, 동학혁명, 지역감정, 5.18 등 고 립은 모두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19대 대선부터 진영논리에 눈 멀어 맹목적으로 민주 당에 몰표를 주면서 스스로 고립를 자초했다. 영산강, 섬진강 을 놔두고 굳이 낙동강 까지 몰려가 오리알이 됨으로써 호남 의 역사 적 역할에 대한 위상과 명예, 전통을 무너 뜨렸다.

��️셋째, 내로남불과 궤변 으로 방송과 SNS를 통해서 이재 명의 워치독이 된 자들이다.

추미애, 최민희, 김어준, 김의겸, 조 국, 정청래, 김용민, 유시 민, 전재수, 복기왕, 박성준, 현근택, 박진영, 김관옥, 이승훈, 이 경, 남영희, 장윤미, 양문석, 최지은, 장현주, 설주완, 김종 욱, 이은영, 김준일 등이다.

��️넷째, 이재명의 편을 들거나 중상모략, 마타도어를 일삼던 어용언론이다. KBS, MBC, YTN, 한겨레, 오마이뉴스, 서울 의소리, 뉴스타파, 뉴스공장 등이다.

��️다섯째, 이재명과 연대하거나 지지 선언 한 자들, 민주당 에서 자의•타의로 탈당했다 가 다시 복당한 자들, 타당에서 정치했다가 붙은 자들,

호남 출신 으로 간쓸개 빼주고 이재명의 애완견이 된 자들, 윤석열을 지지 했다가 철회한 자 등 이다.

김동연, 박근령, 교수와 목사들, 신부들, 안치환, 이은미, 이승 환 등 연예인들과 안도현, 권노갑, 정동영, 천정배, 이영권, 주 승용, 신중식, 김관영, 송영길, 김남국, 민형배, 송갑석, 김종배

��️여섯째, 호남 출신으로 서 출세와 영예에 눈이 멀어 문재 인 정권에 부역했던 자들, 이재명 의 전위대 및 사냥개들이다

��️행정부 : 이낙연, 정세균, 김상곤, 김영록, 김현미, 박상기, 서 욱, 임종석, 장하성, 이광철, 최강욱, 정은경 등

��️중앙선관위 : 노정희, 조해주

��️국정원 : 박지원

��️검찰 : 문무일, 김오수, 이성윤, 조남관, 심재철, 신성식, 배 용원, 이정현, 정진웅 등이다.

��️일곱째, 정치와 여당에 혐오와 분노를 유발 했던 국민밉상 이다.

586, 윤미향, 고민정, 황교익, 손혜원, 남인순, 임은정, 박은 정, 진혜원 등

��️여덟째, 공짜로 바람핀 걸 능력이라고, 술 따르 던 쥴리를 영부인으로 둘 수 없다고, 성추행과 2차 가해보다 "여가부 폐 지"가 더 큰 문제라며 이재명을 지지한 여성들이다.

끝으로 대장동과 지역 화폐에서 슈킹한 비자금으로 간댕이 를 키워 감히 나라를 슈킹 하고자 했던 전과 4범, 사기꾼, 양 아치 이재명 부부와 정진상, 배소현, 유동규 등 측근들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오찬이 결렬된 이유

문재인 대통령 측에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결렬 되 었습니다.

1. 김경수를 사면 할것
2. 청와대 별정직 1/3 보직을 보장할것
3. 전임대통령 비수사 한다고 서면으로 보장할것
4. 조국 가족 선처 및 사면을 보장할것

상기 네가지 사항을 윤석열 당선인이 모두 거절함으로서 오 찬 회동이 결렬되었습니다.

��️국민은 "진실을 알아야" 대한민국이 선진화된다.

5년간의 북한文지기, 더듬당 등의 짓꺼리와 정권교체에서 하 는 행동을보면 살던집을 팔고 이사가면 어떻게하는것이 도 리요 순리인지...

저 집단은 국민을 찾고 통합을 찾으면서는 장관을 전남출신 95% 지역분열, 여성 30%라는 남녀분열 등 이기적이고 분열 을 만들었는데

윤석열 당선인을 점령군 등으로 거짓선동, 조작사기, 내로남 불, 억지주장, 떠넘기기 등 참으로 국민을 🐕 🐖 로 보는오만 방자한 자들이다.

또한 윤석열 당선인은 꼭!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진실을 말하 는 것이 국민통합이다.


매국노가 김정은에게 항복한 문서 입니다. 한번 더 보세요. 이 자를 그냥 살려두어야 합니까? 양산에서 호의호식하며 잘 살아가라고?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13571&page=1


https://youtu.be/b3atoJL5uYE


180석 더불어공산당이 대통령 당선인 시절부터 압박해서 식물대통령 만들겠다는 법안 반대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Y2Z2D0O3Q1O6Q1E1O2F0A4L0Z2P8S9


[속보]안철수"방역패스, 이미 폐지...도입할 생각 전혀 없다"

그는 또 5~11세 백신 접종에 대해선 "본인과 부모의 선택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다들 의견을 모았다"면서 방역 패스에 대해서도 "더 이상 이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 뉴시스
http://naver.me/Fx43EH61

철수가 왠일이지..


***현재,청와대이전
문제가 국민적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우리의 자랑스런
10중대 훈육중대장 이셨고,
국방부 차관보를 역임하신
FM 이종규 장군님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참고하시고
동의 하시는 동기님은 널리 전파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국방부에는
"신청사"와 "구청사"가 있는데,크기는
거의 비슷함!!!
***신.구청사 공히,국방부/합참이 섞여 배치되어 있슴!!!
(현재 신청사
에는, 장관실과
합참의장실과
그에따른 핵심부서만 들어가있다)
***본인이
국방부근무할때
는,구청사에 국방부와 합참이
같이 있었는데,
당시 합참의장이
합참용 별도
건물을 지어 달라고,건의해서
본인이 예산을
조정해서 건축한
건물이,현재의
"신청사"임!!!

***신청사 건축 장소 선정시에,
당시 합참의장 요구에 따라,
국방부와
연합사간 울타리/담장만 허물면,
연합사령관과 합참의장이
서로 도보로 왕래가 가능토록
설계한 것임!!!
(도보5~6분 이내 거리)
(전시에는, 연합사령관이
합참의장 직속 지휘를 받는 것임)

***따라서
현 "신청사"에 청와대가 들어 가면,
국방부와 합참은
원래대로 바로 옆에 위치한
"구청사"로
원대복귀하면 되는것임!!!

***이 경우,
잘 아시는
바와같이,군의
지휘체계는
과거처럼
"아날로그"식이 아니고,
첨단화,디지탈화 되었기
때문에, 장관이나 합참의장은
이동간에도 얼마든지 지휘가
가능토록 되어있어서,
재배치간
안보공백이 전혀
있을수 없으며,
(안보공백 운운
하는것은 군을
전혀 모르는 소리임!!!)

***아울러
청와대와 국방부
배치조정 예산도
최소화할수 있음

***또한 연합사
지역은,내부에
"미니골프장"이
있고,대형헬기장이 있을 정도로
넓고 숲이 울창
해서, 서울도심
속의 명소중에
명소임

***현재
기계획된대로,
연합사가
타지역으로
이전 중이고,
이곳에 대형 공원이 조성중에 있슴으로,
공원이 완성되면,
백악관처럼, 청와대 전면에
엄청난 공원이 들어서게됨!!!
(따라서
이공원이
"국민과의
소통의장"이 될 것임!!!)

***현재 얘기
되고 있는 청와대 이전
취지 및 목적
외에도

***한가지
첨언 할것은,
본인생각에,
국방부가 청와대와 인접해 있다는 것은
(1)군의 위상 제고와 사기
진작에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고

(2)김정은과 북한군부에는
엄청난 겁을주는
효과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이 메시지를 제가 전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동의 하시는 분께서는
널리 전파해 주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태영호 의원]

선택적 안보걱정?
갑자기 북한위협걱정?
문재인 대통령 맞나?🤔

https://youtu.be/eA-T82JyKLE


https://m.youtube.com/watch?v=Y60rqXnTVEc&feature=youtu.be#dialog


(꽃)5.18 유공자 명단

김대중 56세
한화갑 41세
박지원 38세
한명숙 36세
이해찬 28세
문재인 27세
박원순 24세
추미애 22세
유시민 21세
이석기 18세
김경수 14세
표창원 14세
임수경 13세
이들은 5.18 때 이 나이였다는데, 도대체 무슨 공을 세웠으며, 그 당시 광주에는 있기나 했었는지??
518유공자 보상금
6~8억

명단보면 현역 여권수뇌들 대부분이 명단상단에.-양심에 털난자들. -칼럼. 硏究 글 -
끝까지 읽어보세요 .
- https://m.cafe.daum.net/kfb67/13VC/2621?svc=cafeapp


https://m.youtube.com/watch?v=Eev00NKPsdk&feature=youtu.be


📢 투표 해주세요.
링크에서 주욱 내리면
투표 나와요.

☘용산이전 찬성 ~>
28%네요
☘반대에 많이 밀려요

http://cbs.kr/jwvHNu



♧♧여가부란?♧♧

누가 보내온 글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여가부 공무원 아닌
관련 민간 시민단체.
1년 예산 31조.
1년 국방예산과 맞먹는다.

하는 일?
여성 인권 향상과
여성 우월성 교육
다문화 가정교육
여성교육 기관이며
절대권력.
세무조사 회계조사 의무없이 자율적 운영 한단다 .

1년 인건비 1조4000억
인원수 279명
급여 차이없이 평균연봉 1조4000억 나누기 279명 1인당 연봉 46억이 나온다

홈페이지 작성 유지비
2022년 1년 예산 180억 책정 되었다.

여성 우월성 인권은 명분
좌파교육 여기서 전담 이루어지며,
예로 맘카페 같은데 정부 유리하게 여론 형성 지원 한다

여가부의 본질
나라를 망조 조직을 국민들이 바로 알아야 하는데
언론이 다 좌편향 되어 있어 보도안함.
각 방송사에 적폐 청산 위원회신설
mbc 19명 기자
해고 와 좌천
kbs 17명 기자
해고 및 좌천
각방송사 불이익 주어 바른 소리 통제
각 방송사 Pd 좌파로 점령 되었다.

여가부 예산 31조원으로 각종 이권과
혜택을 누리던 집단들의 반발은 명분이
없지 않을까?
홈페이지 작성 및 유지에 180억원이
책정되는 정도이니,
다른 사안들도 흥청망청 예산을 집행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국민의 혈세 알기를 우습게 아는 조직은
소멸되어야 합니다.


⚘ 아래 사이트에 동의 청원 꼭꼭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1]
대장동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이재명씨의 검찰수사를 강력 촉구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mlVf9

[국민청원 2]
청와대 '동의' 청원 중앙선관위 노정희 경질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797



⚘ 청와대 청원 2건 모두 반대해 주세요

1] 대선 득표율이 과반수를 넘지 않았을 때에는 1ㆍ2위 후보자 끼리 다시 대통령 선거를 한번 더 하자는 민주당이 발의한 "대선 결선제" 악법 법안입니다.

http://pal.assembly.go.kr/search/readView.do?lgsltpaId=PRC_G2P2N0S3S1X7E1H5F1H2B4F9M1G2C4

2] 대통령 당선인은 공무원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관한 법적 제재 근거가 없는 실정임. 이에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켜야하는 공무원에 대통령 당선인을 포함하고자 함. 대장동 수사 지시하면 중립위반으로 위법행위가 되는 법입니다.
반대해주세요. 찬성표가 너무 많습니다.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Y2Z2D0O3Q1O6Q1E1O2F0A4L0Z2P8S9&pageNo=1


현대전의 특징

※우크라이나 사태가 김정은에게 주는 교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여러모로 눈길을 끄는 점이 많은데, 특히 군사작전의 은밀성이 사라진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위성사진을 통해 언제, 어디에, 어떤 병력이 주둔해 있는지, 어디로 이동하는지 전 세계가 매일 생중계처럼 지켜볼 수 있다.

위성사진의 화질이 너무 깨끗해 벌판에 늘어선 기갑 장비의 종류까지 판별될 정도이다.

모든 것을 위성사진으로 손금 보듯 볼 수 있는 세상에선 선제공격을 하는 쪽이 크게 불리하다.

기습의 은밀성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수백만 명의 병력이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7일 북한 자강도 회중리에 건설된 연대급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지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이 기지는 여의도의 두 배가 넘는 약 6km² 면적에 자리 잡고 있고, 비무장지대 북쪽으로 383km, 중국 국경과는 불과 25km 떨어진 곳에 있다.

그런데 위성사진 화질이 정말 깨끗해서 기지가 운용본부와 보안시설, 지하시설, 거주 및 농업 지원시설 등 6개 공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동식발사차량과 이동식거치대 등을 어디에 수용하는지가 한눈에 드러난다.

골짜기를 따라 6m 폭의 도로와 그 옆에 위치한 갱도 입구 12개도 보인다.

각 갱도의 입구는 너비가 8m 또는 15m 등으로 사이즈까지 분간이 된다.

김정은의 처지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

민간인도 접근 못 하게 하면서 막대한 물자와 숱한 군인들을 동원해 팠는데 위성사진 한 장에 탈탈 털렸다.

대를 이어 20년 넘게 들인 김씨 일가의 수고가 위성 때문에 순식간에 물거품이 된 것이다.

갱도 입구까지 또렷하게 보이면 더 이상 비밀기지가 아니다.

유사시 한국의 순항미사일이 입구를 타격하고, 지하 100m 이상을 관통하면서도 정확도까지 뛰어난 현무4 미사일이 떨어지면 지하에 지진이 발생해 숨겨 놓은 ICBM은 모두 매몰될 수밖에 없다.

미국이 파악하고 있는 북한 미사일 기지가 어디 회중리뿐일까.

회중리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영저리 미사일 기지도 마찬가지로 한눈에 보인다.

외진 산골로 이어진 북한의 도로를 따라가면 미사일 기지뿐만 아니라 각종 군 기지 등이 일반 보급용 구글어스에서도 다 보인다.

한국이 최근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관통력을 가진 현무4 미사일은 북한의 최고 장점인 ‘전국의 갱도화’를 최악의 단점으로 바꾸어버렸다.

미사일이 떨어지는 갱도는 그냥 무덤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북한을 지켜보는 것이 어디 위성뿐일까.

최첨단 정찰기들과 레이더들도 북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은닉 방법은 수십 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북한을 지켜보는 감시자산은 비약적인 기술적 발전을 이루었다.

미국은 북한에서 운행되는 차량 숫자까지 다 파악하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한쪽에 바퀴를 11개나 단 크고 굼뜬 ICBM 발사차량 정도는 어느 갱도에 몇 대나 들어가 있는지 이미 파악했을 것이다.

북한이 새로 개발했다고 자랑하는 미사일 열차도 너무 무거워 콘크리트 침목을 새로 깐 곳만 다닐 수 있는데 북한에는 그런 구간이 한정돼 있다.

미사일 열차가 어디에서 나와 어디로 가는지도 당연히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 북한의 미사일 갱도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분주한 움직임이 벌어지면 한미일의 모든 감시자산이 북한을 들여다보며 대비한다.

김정은이 몇 발만 꺼내 선제공격할 수도 없다.

한 발이라도 한국에 날아오면 전쟁이다.

그 즉시 한국의 모든 미사일이 입력된 좌표로 날아가 갱도에 숨겨 놓은 나머지 미사일들을 묻어버린다.

그렇다고 김정은이 미사일 수백 발을 몽땅 꺼내놓고 한국 등을 겨냥하면 자칫 먼저 선제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김정은은 이제 갱도도 믿을 수가 없게 됐다.

그렇다고 미사일들을 밖에 보관하면 패를 완전히 까는 셈이 된다.

이도 저도 못 하는 처지다.

강력한 감시자산과 일거에 북한의 미사일 기지들을 무덤으로 만들 수 있는 현무4의 등장은 북한에는 악몽의 서막이다.

상대를 손금 보듯 내려다본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힘이다.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 2022.2.17



문재인 이집트 방문 진실

문재인의
이집트 방문시
정숙이가 피라미드
비밀 관광을 한건
더 중요한 걸
가릴려는 트릭 같다.

이집트에 K9 자주포
2조원 수출계약을
했다는데 ...
무기대금은 100%
한국수출입 은행
대출이다.

이집트는 몇백억
외상도 못 갚는
소문난 악성 채무국이다.

이거 언제 돌려
받을지 모른다,
사실상 무상으로
준거나 진배 없다.

왜 이런 등신짓을
한걸까~?
북한이 이집트에
빚이 꽤 많단다.
이집트 통신회사가
북한에 이동통신
인프라 사업을
했는데 ..
그때 돈을 아직
북한이 못 갚고
있단다.
이집트는 북한과
외교관계가 돈독한
몇 안되는 국가중에
하나다.

임기 얼마 안남긴 문재인이
그런 이집트로 날아가서 현금으로 팔아도 없어 못 파는
무기시장에서,
인기 많은 K9 자주포를
기한없는 외상으로 팔고
그것도 이집트에서 조립하는 등 군사기밀이 새어나갈 허술한 계약을 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북한이 가장 겁을 내는 게 우리나라 K9 자주포다.
문재인의 그간 친북행위로
볼 때 K9 자주포가 통째로, 아니면 기술이 북한으로 넘어 가는 건 아닌지 강력한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정권 바뀌면 이것도 반드시 조사해 죄명을 추가해야 한다.
당구로 말하면 스리쿠션으로 북한을 도운 여적죄의 냄새가 솔솔 난다.
임종석이 문재인을 수행한 것도 이런 의혹을 더 짙게 한다.

펌//♡




청와대의 제동

문재인 청와대가 윤석열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인수인계도 잘 협조하고
집무실 용산 이전도 잘되도록 돕겠다고 했었다.

그랬는데, 하룻밤 사이에 헤까닥 뒤집었다.
이유는 "새 정부 출범까지 얼마 남지 않은 촉박한 시일 안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 등 보좌기구,
경호처 등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은 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무리하든 급하든 물러가는 정권이 새로 오는 정권의 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온 것은 유례가 없다. 문재인 정권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이전에 필요한 예비비의 국무회의 상정에 대해서도
상정 안 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언제 하든 반드시 할 것이므로
이전(移轉)은 늦추더라도 예비비 상정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잘되는 꼴을 물러가기 전에는 못 보겠다는 것이다.

청와대의 이런 행동은 두 가지 노림수가 있어 보인다.
첫째는 집무실 이전 같이 비판보다는 국민호응이 더 많은 이슈에 제동을 걸면서 방을 비우는 5월9일 자정까지
할 것 다 하고 가겠다는 속셈으로 보인다.
알박기 인사까지 해치울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는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청와대 개방이 핵폭탄급의 위력을 발휘할 것이 분명하니까 소금을 뿌리겠다는 심뽀다.
아마도 용산 집무실 집무가 무산되면 별수 없이 청와대에서 첫 집무를 하게 되고
그러면 청와대 개방도 자연 연기될 것이라고 본 것일까?

헛짚어도 크게 짚었다.
윤석열은 저들과 달리 뱉은 말을 다시 주워담으려 하거나
없던 것으로 할 가능성도 제로다.

아마도 대통령 취임까지 40여 일 기다릴 것이다.
결코 문재인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연후에
취임 후 인수위 집무실에서 첫 집무를 하면서
곧바로 국무회의를 소집해서 관련 예산을 처리하고
대통령 통수권자로서 명령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사이에 이전 세부 실행계획을 짜게 될 것이다.
어쩌면 오히려 잘 됐고, 우리가 우려했던 것까지 해소되어 버렸다.

윤석열대통령은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곧바로 개방한 청와대로 걸어가 시민들과 어울릴 것이다.
전화위복이며 금상첨화다.

아마도 국민은 청와대가 아무 말 없이 윤석열을 도우려 했다면 오히려 운석열의 조급한 결정과 무리한 일정을 계속 탓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청와대가 유례없이 제동을 걸고 나옴에 따라 청와대의 몽니, 지방선거를 겨냥한 선동적 행동임을 국민이 알게 되었다.

특히 제동을 건 이유 중에 안보 운운한 부분이 있다.
박수현 수석은 "특히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안보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정부 교체기에
준비되지 않은 이전이 안보 공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청와대는 4월 중엔 북한의 연례적 행사가 예정돼 있고
그 가운데 현재 올해 들어서만 열 번째 미사일 발사를 하는 등
북한의 미사일 발사 흐름이 지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4월 달 이 시기가 한반도의 안보에 있어서 가장 위기가 고조되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했다.

고소를 금치 못한다. 이 정부가 언제 안보를 걱정했나?
북한 미사일 발사를 걱정했나? 대통령이 NSC를 주재한 적이 몇 번인가?
한미 안보는 내팽개치고 북한과 중국에 쩔쩔매며 아첨하던 정부가
북한미사일 위험을 얘기할 자격이나 얼굴을 들 양심은 있나?

그냥 준비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만 댔어도,
예비비는 통과시켜주고 이전은 새 정부 취임 후에 시간을 가지고
해 주면 좋겠다고 했으면, 그나마 솔직하다 했을 것이다.

웃기는 것은 청와대 대리인인 이철희 수석과 윤당선자 측 장제원 실장이
오늘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만나 회동 관련 세부 사항 등을
논의하고 있었는데, 그 도중에 청와대 박수현 수석의 발표가 전해진 것이다.

마치 뒤통수를 치듯이.......
분명히 민주당 쪽에서 6.1 지방선거도 전패할 위기라며
청와대 이전을 선거전에 막아야 한다고 압박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문재인 –윤석열 회동은 별개라며
계속 추진할 것처럼 얘기했는데 기가 막힌다.

참 희한한 사람들이다. 역지사지도 모르는가?
그들이면 가만히 있었을까?
지금 윤석열 암살, 탄핵이란 말을 함부로 내뱉는
악랄한 집단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그들이 어찌했을까?
진저리 친다.

펌//♡




몇 년전에 중국에서 미국에 파는 기업용 서버에 IP 반도체를 몰래 넣어서 이를 FBI가 조사하여 사실이라는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는 공공기관에 중국 제품에 대한 사용금지를 내린 것입니다.

IP Chip(반도체)는 집 주소와 같이 반도체 고유의 넘버를 갖고 있어 ip반도체를 심몰래 넣게되면 원격에서 ip반도체 주소로 접속하면 컴퓨터, 휴대폰, cctv를 다 볼수 있고 정보를 빼갈 수가 있습니다..

중국은 이런 ip반도체를 눈에 안보이게 작게 만들어서 CCTV카메라, 드론, PC, 노트북, 서버 등에 마구 심어 놓고 해킹을 통해 이를 원격에서 접속하여 다른 사람의 CCTV나 PC, 드론 영상과 음성을 마음대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런 제품을 많이 팔 수 있을까요?

세계 1위 CCTV업체는 중국 심천에 있는 힉스비전으로 원가도 안되는 가격에 CCTV카메라를 팔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처음 시작할 2004년 당시 20명도 안되는 작은 회사였고 중국 정부 투자를 받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시장에 판매를 하여 세계 1위에 올라가 있는데 아직도 가격이 무척 싸게 팔고 있습니다.

CCTV카메라는 영상과 음성을 다 원격에서 컨트롤 할 수 있고 특히 16~32개 다 수의 카메라를 수용하는 DVR서버를 해킹을 통하면 원격에서 저장된 파일을 다 가져갈 수 있습니다. 즉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면 영상과 음성은 물론 특정인의 안면 인식도 확보할 수 있게 되어서 사람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추적도 가능합니다.

경찰이나 법 제도안에서 사용되면 CCTV카메라가 범인을 따라가서 잡게되고 이를 무서워서 범죄를 예방하게 하는 CEPTED(범죄예방시스템)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반대로 악용되면 상대방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게되고 영상과 음성을 확보하여 상대를 괴롭히는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청와대같은 중요한 곳은 상당한 비밀 누설에 대한 우려가 생기는 것입니다.

해킹은 얼마나 간단할까요?
디지탈 시대에 해킹은 스팸 메일을 열어보게 한다든지 내부 인력이 도와준다면 매우 간단하게 이뤄질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와대 이전은 디지탈시대에 해킹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새 정부가 출범하기 보다는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여 셑팅하는 것이 매우 현명한 방법입니다.

청와대의 정보가 값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텐데 특히 휴전중인 분단 국가에서는 매우 큰 손실이라고 보여집니다.

금번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정보의 중요성이 해킹 문제 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아직도 돈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은 청와대의 정보가치를 너무 작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T전문가의 한 사람으로 청와대 이전은 매우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펌//♡




청와대(靑瓦臺)최초의 여간첩(女間諜)인 金玉花 는?
숙명여대 졸업 후
독일에유학을 하던 중 북괴 공작원인 남편과결혼하여 포섭 된 후 귀국후 청와대에 입사 경호실장이던
Pistol朴이라 칭하던경호실장 박종규의
수행비서관으로 채용되어
청와대의 시설 내부 구조의 상세한 도면과 경호원 숫자와 배치도를 상세히 그린 도면을 남편에게 넘겨주었다

이 사실이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일당 32명이 박정희의모가지를 따려고 파주군파평산을 거쳐 21일 새벽세검정에서 청와대 외곽 경비중인 경찰과 조우 우리는방첩대원이라 속이고 검문소를 통과 계속 침투 중
이를 수상히 여긴 종로경찰서장인 최규식 총경과 조우 사살하고 국군 30경비단과 교전하였다

도주하는 무장공비들을 계속추적 교전 중 거의
사살하고 김신조가
생포되었는 바 신체 수색 중
청와대의 내부 구조도와 경호원 숫자 및 위치 등이
자세히 그려져 있는 모형도를 발견

청와대 내부에 고정 간첩의 소행임을확인한 정보부에서 조사 결과 경호실장
박종규의 비서관인 金玉花 임을 확인 후

청와대에 신병 인도를 요구하였으나 박종규가 거절하자 중정부장김형욱이 달려와 종규와 마주 치자 종규가 권총을 뽑아서 김형욱의 대갈통에 들이 대고
*내 새끼건들면 죽여버리겠다*고협박하였으나

달려온 중정 수사요원들에게 김옥화가 체포 되자 박종규는 수사관들에게 권총을 겨누었지만 朴統이달려 나와
*무슨 짓 들이야*
고함을지르자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그때부터 청와대에
.근무하는 근무자 대부분이 첩자이고 침투한 간첩 중 이 번에 또 발각 되었는데 Boiler실에 근무하는 넘이 또 검거되었고

청와대 건물 내부의 유무선
통신 시설.
보안 시설.
상 하수도 시설.
전력 시설.
냉 난방 시설 등등의
도면과 구조도가 몽땅 북한에 그대로 넘어 갔음은 물론
도청 장치와 감청 장치가 건물 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이것을 철거하고 Clean up&Remodeling하는데에 만도 수 백 억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당선자윤석열이 청와대로 안 들어 가고 국방부 건물 안으로 들어 가려는 취지를
이제는 이해가
가시겠지요?

국방부 옆 합동참모부건물은 원래 한미연합사령부가 입주하려고 신축하였으나 한미연합사가 평택으로 이전하였으므로 지금 국방부 건물은 거의 절반이 비어 있어 대통령 관저를 신축하여도 된다고합니다.

펌//♡



아침 편지

2022년3월22일(화요일)

*현 국방부의 현 주소(상황)*

현 국방부는 옛 건물이라서 낡았지만 워낙 건물을 튼튼히 지어서 여전히 쓸만합니다.

입구는 A,B 현관으로 나누어졌고 계급에 따라 출입문이 다르며 헌병 근무자가 밖으로 나와
거수 경례 마중하는 시스템이고 청사내 전체가 보안구역이긴 하지만 사무공간이나 다름없습니다 특별한 무슨 군사 시스템이 갖추어진 것도 아닙니다.

전시에는 건물은 하나도 필요없으며 청사 바로 붙어서 B 2 벙커가 전쟁 지휘소 역활을 하며 옥상에는 대공 벌컨포가 있습니다.

또 국방부 옆 합참 건물은 원래 한미 연합사가 들어가려고 신축한 것인데 평택으로 가는 바람에 합참이 입주하고 거의 절반은 공실입니다.

따라서 합참과 국방부긴 한 건물에 입주해도 충분하며 남서쪽으로 옛 육본과 여군단 광활하게 넓습니다 여기다 대통령 관저를 신축하고 잠시만 한남동 공관에서 출퇴근하면 됩니다,

영빈관도 있고 한번에 수백명 수용 가능한 초대형 식당도 있으며 헬기장 축구장 없는게 없습니다.

국방부 내 근부부대라고 해 봐야 사이버작전 사령부 헌병경비중대 수송대 보안대 조사대
정도이고 실제 전투 부대는 하나도 없습니다.

육본이 계롱대로 가고나서 가용공간이 무궁무진하고 이태원쪽 용산공원쪽 서빙고동 남쪽은 전부 미군부대였거나 공원부지입니다,

또한 국방부 인근 삼각지 근처는 어차피 지금도 고도 제한 구역으로 고층건물 안됩니다.

다만 삼각지 너머 남영동부터 용산역 거쳐 한강까지는 청와대 이전해도 고층건물이나 아파트 재건축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합참 건물과 국방부 청사는 지하로 서로 연결되어 국군 통수권자로서 유사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며 국가 위기관리센터에 버금가는 시스템이 지하 벙커에 구축되어 있지요.

이전 비용 떠드는데 국방부는 바로 옆 건물 합참으로 가는데 무슨 엄청난 비용이 들 것처럼 민주당이 부풀리는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국방부내 전투부대 한개도 없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서도 이보다 더 좋은 장소 없습니다.
유사시 대통령이 국방장관 합참이 한 자리에서 지휘 통솔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아닌가 졸병 출신이 생각합니다.

민주당 말대로 청와대 경비여단과 북악산 페트리어트 미사일 전부 옛 육본 자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장병들 숙소부터 모든 문제 해결할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합니다.

국방부와 합참 옥상에 대공무기 신형으로 교체 설치하고 광화문 근처 건물 옥상
그리고 63 빌딩등 서울시내 어지간한 건물 옥상에는 지금도 대공포 즐비하게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은 쓸데없이 국민 불안감 조성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명색이 장군 출신이란 사람이 정파가 다르다고 해서 말도 안되는 억지 너무 심하네요.

용산 주민들 걱정 마세요
대통령실 그 쪽으로 가도 절대 재건축이나 고층건물 불가하지 않습니다.

용산과 이태원쪽 서빙고 그리고 청사 서남쪽은 어차피 전부 국유지이거나 미군부대가 있어서
일반 시민들 재산권 침해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국방부에서 초병으로 근무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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