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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100년전 조선 최고 미인으로 불린 여인
형통 추천 0 조회 7,780 19.07.12 23: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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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2 23:29

    첫댓글 멋있다

  • 19.07.12 23:37

    “그녀의 예술적인 능력치 면모보다는
    외모의 이목이 더 집중됐던것임”

    이 부분 눈물 고인다 왜 항상 여자는 그래야 하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여자는 왜 항상 그런 취급을 받아야만 할까 100년 후도 변한 게 없어서 슬프고 화가 나

  • 행복하게 사셨기를..

  • 진짜 엔터테이너?? 예술가다...여러모로 뛰어났는데 미모에 묻혔다는게 속상하다

  • 19.07.12 23:41

    와 다른 글도 보고싶다ㅠㅜ

  • 19.07.12 23:42

    이런 글 진짜 흥미로워

  • 19.07.12 23:50

    슬프다 정말..

  • 19.07.12 23:51

    내 친구 중 장씨 있는데 저 분이랑 진짜





    똑같이 생겨서 고딩때 애들이 사진 보고 다 소리지름... 직계 조상인진 모르겠는데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직계...

  • 19.07.13 00:25

    헐 신기해

  • 19.07.12 23:56

    역시 여자가 강단 있음ㅇㅇ 저딴 친일파랑 결혼 안 함

  • 19.07.12 23:56

    냄저였으면 바로 ㅇㅋ했을듯

  • 19.07.13 00:13

    가담항설 백매가 하던말 생각나네..

  • 19.07.13 00:55

    아.... 이옥봉 시 칭칭 감고 뛰어들었다는 글 보는 순간에 눈물이 나서...

  • 19.07.13 01:01

    오늘 날 태어나셨으면,,,

  • 19.07.13 02:09

    아니 왜 많은 능력을 요구하면서 신분은 왜 낮냐 이말임 개빡치네

  • 19.07.13 02:10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다 가셨기를..

  • 19.07.13 02:35

    사진이 슬퍼보여.. 다른곳에선 행복하셨길

  • 19.07.13 03:03

    헐 내 아는 분이랑 너무 똑같이 생기셔서 깜짝 놀랐어 오늘 뵙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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