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느 구장의 신입회원과 탁구경기한 글을 적은 "사이아원" 입니다.
지역 6부 펜홀더의 허접한 실력입니다.
제가 두달 사이에 패기 좋은 신입사원과 경기가 두번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우선 한달전 회사에 신입사원을 6명 정도 뽑았습니다.
통상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팀마다 하루씩 교육을 시키고 저녁에 간단한 술 자리를 가집니다.
술 자리 하면서 이리저리 얘기하다가
저 : 넌 좋아하는 운동이 머냐?
신입사원 : 탁구 좋아합니다.
그 순간 저희 팀원들이 오~~~ 하는 겁니다.^^
제가 원채 탁구를 좋아하는걸 팀원들이 모두 아시거든요 ^^
그래서 다른 팀원들이 " 잘 쳐~~" 라고 물어봤죠~~
그러더니 군 대대에서 탁구시합에서 1등을 했다고 하더군요~~~
전 속으로 정말 반가웠습니다.
회사에는 4부 정도 치는 선배가 한명 있는데 그 선배가 바빠서 점심때 회사 지하탁구장에 잘 못오거든요
그래서 맨날 한 10부? 정도 치는 탁구 좋아하는 선배랑 재미삼아 치고 있어서 잘 치는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니
너무 반가운 겁니다.
그래서 다른 팀원이 저랑 내기 시합을 하라는 겁니다. ^^
신입사원 : 제가 이겨도 됩니까?? 라고 말하더군요 ( 완전 자신만만한 표정임 ㅋㅋ )
저희 팀원들은 흥분의 도가니 함께 흥미진진해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실력을 모두 알고 있는 팀원들~~~ㅋㅋㅋ
( 팀원들은 제가 탁구 선수처럼 보인답니다. 6부의 허접한 실력을 보고 ㅋㅋㅋ )
신입사원한테 탁구 정식으로 배운적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
제대로 배우지 않아도 탁월하게 잘치는 분(회사선배)들을 몇번 본적 있기 때문에 내심 긴장했죠 ^^
저희 팀원들은 " 쟤는 정식으로 배우고 있어~ 넌 상대가 안돼" 라고 기선제압의 멘트를 날려주시더군요 ㅋㅋㅋㅋ
신입사원 : 선배님 살살 쳐 드릴게요~ ( 자신만만한 멘트 날려주심 ㅋㅋ )
저 : 그래~~ 알았어 ( 넌 내일 죽었어~~ ㅋㅋㅋ 하고 생각했음 )
1차에 술을 많이 먹은 저는 2차때 가지 못하고 먼저 집으로 들어갔고 그 담날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해서 자리에 앉으니 저희 다른 팀원분이 " 신입사원 박살을 내줘라~~ " 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왜요? 하고 물어보니 ~
너가 가고 나서 신입사원이 자기가 무조건 이긴다면서 해보나 마나한 게임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 자신감은 천하 제일일 듯 ) ㅋㅋ
점심식사가 끝나고 회사 지하 탁구장으로 저희 팀원들이 모였습니다.
다들 흥미진진한 게임을 관전할 수 있다는 표정이더군요 ^^
우선 그 신입사원이 라켓이 없어서 4부 선배가 치는 파워라이트 플러스 + 오삼유 가 붙은 라켓을 줬습니다.
파워라이트 플러스 목판은 선배가 누구한테 공짜로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결이며 반발력이며 타구음이며
제가 군침 흘리고 있는 라켓일 정도로 좋은 라켓입니다.
근데 그 신입사원은 그걸 받아서 공을 몇번 쳐보더니 너무 잘 나간다고 하더군요
( 헉~~ 얘는 극단적 스핀 중시형 라버를 좋아하는 앤가? )
( 정말 엄청나게 잘치는거 아닐까? )
갑자기 순간 엄청난 긴장감과 함께 질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
참고로 회사 지하 탁구장에서는 라켓이 10자루 가까이 있습니다.
마트탁구채 2개 + 나머지 오메가 1 붙은 라켓 4개 + 기타 등등
그래서 제가 오메가 1 붙은 라켓중에서 제가 쳐본 결과 가장 성능이 괜찮은 라켓을 다시 골라줬습니다.
그것도 맘에 안든다고 하더군요 ( 정말 감각이 까다로운 친구 구나 ~~~ 하고 생각했습니다. )
저도 용품이 까다로워서 충분히 이해했죠 ㅋㅋㅋㅋ
그래서 자기가 고르겠다고 하더니 ~~
러버를 쳐다보면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이고 있는 마트 라켓을 들고 몇번 쳐보더니 그게 제일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 그건 드라이브가 잘 안걸릴텐데 ~ 괜찮아?? " 하고 물었습니다.
신입사원 : 네 ~~ 딱 좋은대요 ~~
( 속으로 요놈 ~~ ㅋㅋㅋㅋㅋ 에잇 괜히 긴장했잖아 하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 )
우선 저희팀에 1년전에 탁구에 살짝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후배 두명에게 실력 검증을 시켰습니다.
잠시 연습을 하는걸 관전하는 차장님~~~ 왈
" 야~~~ 너 완전 생초보구만 ~ 너 보니까 나한테도 지겠다 " 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
유심히 봤습니다. 그립 작는 법 , 포핸드 롱 치는 자세
초보도 초보도 그런 초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신입사원 : 안친지 오래되서 아직 옛날 실력이 안나오는 겁니다.~~~
( 역시 자신감 하나는 천하 제일입니다. ) ㅋㅋㅋ
잠시 연습하고 저희 팀 후배랑 11점 내기 첫 겜 ~~~
11대 4 로 저희 팀 후배 승 ㅋㅋㅋㅋ
옆에서 다른 팀원들은 눈만 버렸다고 차장님 사무실 올라가심 ㅋㅋㅋㅋ
후배 한명은 웃으면서 관전 ㅋㅋㅋ
후배랑 3게임 정도 하는걸 봤는데 제 후배한테 5점을 못내더군요 ㅋㅋ
제 후배는 저한테 3점을 제대로 못냅니다. ㅋㅋㅋㅋ
두둥~~~ 저와의 게임 ~~~~
후배 두명이 관전하고 평소 저랑 즐겨치는 10부 정도의 선배도 옆에서 지켜 봄
3게임을 쳤습니다.
첫판 : 11대 1
둘째판 : 11대 0
셋째판 : 11대 3
설렁설렁 쳤습니다. 아래의 적은 글(어느 신입회원과의 게임)에서 구장의 신입회원보다 훨씬 못치더군요
그 신입사원에게 너가 오랬만에 쳐서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런거니까~~~
점심때 자주 쳐서 적응되면 다시 한겜 하자고 했습니다.^^
신입사원 왈~~
" 선배님~~ 군대와 사회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 제가 어제 회식때 얘기한건 모두 잊어 주십시오 ~"
" 다시해도 이길 상대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
그렇게 얘기하더군요~~~^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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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신입한명 경력사원 세명을 다시 뽑았습니다.
또 똑같이 교육하고 저녁 회식~~
신입사원이 먼저 말꺼내더군요
" 혹시 회사에 탁구 잘 치는 사람 없습니까?? " 하고 말이죠~~
다른 팀원들이 한달전의 경험? 으로 인해 "왜?" 하고 물어보니 ~~
얘도 군대에서 탁구 1등 ㅋㅋㅋㅋㅋ
팀원들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완전 웃음바다 ㅋㅋㅋㅋㅋㅋ
* 차장님 왈~~~
" 너 같은 신입사원 저번달 대대에서 1등 했다고 하다가 저한테 3점도 못내고 졌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ㅋㅋㅋㅋ
* 신입사원 왈~~~
" 전 틀립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 여튼 요즘 신입사원의 자신감은 다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
제가 별 기대를 안하고 그래 내일 밥 먹고 한겜 치자 라고 했죠 ~~~
근데 그 신입사원은 자기 라켓으로 쳐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
팀원들 " 오~~~~~ 얘는 좀 틀린가 본대 "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라켓 얼마짜리냐고 ~~~~
신입사원 왈 ~~~" 2만원 이요"
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한달 전 신입사원과 똑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 한달 사이에 자신감 넘치는 신입사원이 재미난 추억을 저에게 만들어 주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수시군요~~^^ 한수 배우고 싶어요 ~~~
ㅎㅎㅎ 재밋네요.. ^^;;
^^;
ㅎㅎㅎ 덕분에 웃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웃겼어요~~
ㅋㅋㅋㅋ신입사원 저를 보는듯 하네요~~
혹 그 신입사원?? 아닌척 위장하는건 아니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넘재밌네요^^
감사 ^^
라켓하니 어느탁구장에서 파워 드라이브를 걸던 외국인이 생각나네요 어찌나 폼좋고 공이 빠르던지 상대하는 사람마다 파워탁구다 회전을 알수없다며 고개를 저으며 나왔는데 외국사람이 쓰는거니까 뭔가 특별할꺼야라고 다들 어디 째냐 미제냐 일제냐 하고 보니 장판같은 참피온 라켓(개인라켓) 힘은 좋고 회전은 안먹는데 공이 힘이 있으니 사람들이 회전이 많을꺼라 착각하고 쳤서 졌더군요. 그리고 외국인이 설마 오래된 참피온 완제품 라켓을 쓸꺼란 생각도 못하고 한분이 지나가면 쳇~! 지한테는 째다째~~~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폼이라도 좋으면 고수죠~~~ㅋㅋ
아 읽으면서 빵터지네요. 대부분 너 탁구칠줄 알어? 물어보면 조금은 다 칠줄 안다고 하고 군대때 좀 잘쳤다고들 다 얘기 하죠. 결론은 포핸드롱도 못하는데... ^^
ㅋㅋ 마자요~~~ 1박2일에서 나오는 탁구더라구요~~
군탁 대회 1등했다는 친구중에서 잘치는 친구 거의 못봤습니다~ 저도 제 후배 대대1등해서 포상휴가 받았었다고 해서 쳐봤는데 뭐 설령쳐도 3점못내더라구요~ 군탁은 한가지 특화된 기술을 하면 이기나 봅니다~ 그런데 그게 안먹히니 점수 못내고 그냥 스트레이트로 지던데요~
ㅋㅋㅋ 군대는 생초보 한달만 포핸드롱만 받으신 분이가도 1등 할거 같아요~~
ㅍㅎㅎㅎ 오랫만에 정말 빵 터졌습니다 ㅋㅋ 큰 웃음 주신 사이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 웃음을 멈출수가 없네 ㅋㅋㅋ 이긍~~~ 그래도 5점 정도는 주시지 ㅋㅋ
ㅋㅋㅋ잼나게 읽으셨다면 다행이네요~~ 절대 잘난척 할려는 의도는 아닌걸 알아주세요 ^^;
너무나 자신만만 하길래~~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그런데 저 병장때 취사병이 새로 왔닌데 선출이었습니다.그때 탁구 좀친다던 애들중에 그신병한테 3점이상을낸애가 없었죠.그 뒤 뮈는시간마다 왕고들 탁구쳐주냐고 밥도 안함.
저도 왕고면 그 신병 맨날 불렀을거 같아요 ㅋㅋㅋ
예전에 군대 생각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등병때 작대기 하나달고 중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물론 처음엔 좋았었죠~그런데 저희중대 말고 타중대 행보관님이 계속 불러 곤란했습니다
타중대라서 저에겐 도움도 안되고 ㅠㅜ 한창 바쁠때 동기들 1~3개월 선임들은 일하는데 탁구나 친다고 빠졌다고 눈치만 먹고..... 대대 체력단련실에서 점심시간에 탁구치는데 이제는 일과 시작해야는데 게속 치라고 하더군요..
행보관님과 경기후 체력단련실을 나가는데 그 앞에서 저희 중대 완전군장으로 집합해서 훈련나갈준비하고 인원체크하더군요...물론 저희소대 한명이 안나와서 게속 인원점검중...딱 나갔는데...
정말,, 흥미 진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희 중대원 모두 저를 딱 보더군요..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영화처럼 모든것이 멈추더군요.
제가 가진건 식판과 숟가락...그리고 짝대기하나 전투모
... 그 후 제 군생활 ............그담부터 전개되는 제 군생활은
상상 그 이상이더군요....
재밌네요. 저도 교회탁구1등 이어서ㅋ 탁구장 제대로 다녀야겠다 맘먹고 갔는데, 6부가 절 4점 잡아주더군요. 자존심 상했지만 결과는 처참히 패하고, 3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3점 잡아주고 치네요^^
저도 정식 레슨 한지 1년도 안 된 초보지만 군대스리그에서 잘 친다고 하는 후배들은 딱 여기서 말한 그정도 실력이더라고요. 저도 탁구 막 입문한 초보지만 역시 조금이라도 배운게 차이가 나더라고요(물론 사파로 경륜이 있으신 실력파 예외분들도 있지만 젊은 군대스리그 출신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개인라켓도 없이 또 있다고 하면서 일체형 가지고 오면 정말 우습기도 하고 뭔가 모를 안도(?)의 한숨이 놓이게 되죠. 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파워라이트플러스에 오삼유 너무 잘나가요~ 가 거의 트레일러 수준의 발언... ^^ 시합은 좀 싱거웠어도 에피소드 자체가 굉장히 유쾌하셨겠어요. 또 재밌는 얘기 올려주세요.
넘 재미잇네요. ㅎㅎ
나랑은 정반대 상황이군요..ㅋㅋㅋ 약 20년전 탁구레슨이라는 개념조차도 없을 때 회사 지하실에 탁구대 2대가 있었습니다. 점심시간마다 직원들끼리 식권내기 게임 많이 했었더랬죠.. 지금 생각해보면 우물안 개구리의 동네탁구를 모두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신입직원이 하나 들어 왔는데 탁구 칠줄 아냐고 물어 보니 그냥 조금 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녀석과 점심시간에 식권따먹기 게임하면 꼭 21:19 21:18 이렇게 지는 겁니다. 식권 참 많이 잃었습니다..그 때 자꾸지니 하도 열받아서 니랑은 탁구 안친다 그러면서 라켓(비록 만원짜리 문방구라켓이지만)을 발로 밟아서 부셔버렸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그넘과 일본출장을 같이 갔는데 거기 일본 공장에 탁구장이 있더군요. 마룻바닥에 동호회도 구성되어 있는.. 그 일본 사람들 완전 선수인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잘치는지.. 그런대 같이 간 후배녀석 상대의 쉐이크라켓을 빌려 펜홀더로 잡고서는 그사람들 완전히 애기 가지고 놀듯 쇼트수비만으로도 21:3~4점으로 끝내버리더군요..ㄷㄷㄷ 알고 보니 고딩1년까지 탁구선수출신.. 망할넘이 나랑 식권따먹기 할때는 일부러 아슬아슬하게 이기더니 일본 동호인들은 아주 죽여 놓더군요..ㅎㅎㅎ 드라이브 뻑 하면 공이 안보이고 일본사람들은 거저 스고이 연발.. 지금 이렇게 탁구에 미쳐있을줄 알았다면 그때 좀 배워둘것을..
엄청난 인연이 굴러왔었는데.....아쉽겠군요..^^ 재미있는 에피소드 잘 읽었습니다..^^
빵터졋네요....ㅋㅋㅋ재밋으시겟어요 ㅎㅎ
저도 대학때 후배놈과 탁구 시합을 했어요. 엄청난 파워,풋워크 ,커트,쇼트 진짜로 선수같았습니다.
30년전이니까, 21점게임, 핸디18개 잡고 21대18로 아주아깝게 3대0으로 졌어요.
그래도 마지막 판은 엣지와 넷팅으로 듀스 까지 갔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부산에 있는광성xx 탁구부 출신 이라네요.
유남규가 자기 후배레요.
선수출신에게 듀스까지 가서 아깝게 진걸(?)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모처럼 유쾌하게 웃었습니다.....즐거움을 주신 사이아원님 감사.....~~
잼나네요~~ 모처럼 빵터졌습니다~ㅋㅋ
엇,,이 애기 내가 쓸라고 햇는데..ㅍㅎㅎ 14일날 저도 신입 2명 데리고 쳤죠..
둘다 군대에서 서로 짱이라 하는데..
한명은 제대한지 7년,한명은 제대한지 10년, 그런데 둘중에서는 어린놈이 이겼고,
저하고는 1~3점 냈구요,, 동네10부보다도 못하더군요.ㅋㅋㅋ
6부인 저에게 신입이 그 정도인데 law770님 처럼 고수분한테는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ㅋㅋㅋ
제가 군 시절엔 목발 짚고도 탁구치던 고참이 있었는데 부대 짱이였죠. 정말 장난아니게 잘쳤던 기억이있는데...그위 제대한 고참한테는 목발 고참도 밀렸다고하고...
그당시 제눈엔 정말 장난아닌 실력이였는데 지금 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였을지 궁금하긴합니다.
재미있어요^^ 모처럼 활짝 웃고 가네요~
ㅋㅋㅋ 주말 쉬고 오니 답글이 많이 달렸네요~~ 답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 감사 ^^
여튼 재미난 사건(?)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숨은 고수가 얼마나 많은데.. 언제 어디서나 겸손 ㅎㅎ
ㅋㅋㅋ
진짜 빵터졌네요 아~ 엔돌핀이 샘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