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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추운 겨울에만 먹을 수 있어요.
임영숙(군산) 추천 1 조회 840 23.02.20 10: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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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11:06

    첫댓글 말로만 들었던 박대묵
    하셨군요.
    어디서 그렇게 많이
    껍질을 구하셨나요?.
    생선껍질이 콜라겐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2.20 11:05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해망동 어시장에 가면 갖고 계신 상인들이 계세요.

  • 작성자 23.02.20 11:11

    첫 대글 감사함 표현 합니다.

  • 23.02.20 12:08

    수고하셨습니다.

  • 23.02.20 12:08

    박대묵을 더 만들 수 있거든 전음2에 올려보세요.

  • 작성자 23.02.21 12:37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 23.02.20 16:27

    이거 맛있는데~~~
    침넘어갑니다~~~^^

  • 작성자 23.02.21 12:38

    네 정말 맛있습니다. 제철 음식으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2.20 19:11

    와아~~
    벌벌이묵 만드셨네요.
    귀하고 맛난 음식입니다!
    그만 못하지만
    홍어껍닥 묵도 맛나지요~~

  • 작성자 23.02.21 12:39

    네네 ㅎㅎㅎ 홍어껍질 묵보다 손이 조금 더 가지만 손이 더 많이 가는 만큼 맛있어요...고맙습니다.

  • 어류콜라겐이 우리몸에 흡수력이 잘되는 저분자 콜라겐입니다

  • 작성자 23.02.21 12:40

    네 어류의 콜라겐은 저분자 콜라겐이지요. 고맙습니다.

  • 23.02.20 20:51

    방송에서 보든 귀한음식 이내요

  • 작성자 23.02.21 12:41

    군산에서도 예전에는 많이들 해 잡쉈던 음식인데 워낙 힘이들고 손이 많이 가는거라 지금은 판매도 하지 않는 향토음식입니다.

  • 23.02.20 21:00

    처음 보는 귀한 묵이네요
    맛보고 싶은데 판매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2.21 12:43


    판매방에 올려보라 맹선생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조만간에 올릴겠습니다.
    사실 박대묵 쑤ㅡ는 걸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수업은 하고 있습니다.

  • 23.02.21 11:59

    와~~진짜 오랜만에 보는 음식 이내요

  • 작성자 23.02.21 12:44

    고향이 이쪽이신가봅니다.
    해마다 30년 넘게 만들고 있지만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음식인줄 이제야 알게되네요
    고맙습니다.

  • 23.02.21 13:38

    @임영숙(군산) 네 대천이예요 박대 많이먹고 자랐습니다 ^^만드시는법 올리시면 잘배워볼께요 쿠팡에서 팔길레 주문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23.02.22 10:17

    @박현숙(고양삼송) 만드는 방법은 위에 올린 대로 하시면 됩니다.
    박대껍질을 구하실 수 있음 하셔서 드시면 더 좋지요.

  • 작성자 23.02.22 10:18

    @박현숙(고양삼송) 고양삼송.... 저한테도 결혼전 터전이었던 곳인데 지금은 너무 변해 여기가 거긴가? 할 정도로 낯설더군요.지금은 지명만 기억하고 있어요.

  • 23.02.21 17:05

    감사합니다~
    첫 댓글 달았다고
    큰 선물 주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 작성자 23.02.22 10:21

    고맙습니다. 조금 보내드려서 넘 죄송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군산에 있는 회사 증축 행사장에 국내외빈 오시는 찻자리가 있어 다과 준비로 끼니도 굶어가며 만들었어야 했기에 택배보내는데 좀 소홀했어요
    해서 설명서도 없이..
    게다가 폰까지 고장나 정말 정신줄 빠지는 날였습니다.
    이해 해 주시니 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23.02.22 11:34

    @임영숙(군산) 어머 그러셨어요?.
    열심히 사시는군요

    부럽기도 하고~
    많이 배워야겠네요.
    박대 묵이 단단하게
    되였더군요.
    도시락 여는그순간에
    인삼향이 진해서
    후각먼저~
    다음엔 시각으로~
    너무 고급 스럽더군요

    물좀 더 넣으셔서
    늘려도 되겠더군요.
    귀하고 좋은식품을
    인삼넣어 up 시키니
    너무 좋네요~
    남겨두고 잘 먹을께요

  • 23.02.21 20:45

    군산분 뵈니 넘 반갑습니다.
    울남편 엄청 좋아해서 서천에서랑 구입해먹어도 옛날 저희 시어머님 맛이 안난다고 울남편 그리워하는 박대묵..
    판매하면 사먹으러 갈께요

  • 작성자 23.02.22 10:25

    군산이시군요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ㅎ 군산분들은 넘 좋아하세요. 만들기 번거롭고 힘들다 하지 않으시니 차츰 우리 향토음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군산우체국 앞에 있어요(01090422445).
    오시기전 연락주세요,. 그냥 오시면 헛걸음일수 있습니다.

  • 23.02.22 12:01

    반갑습니다
    저도 친정이 전주네요. 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대학때 군산이 고향이신 신부님 뵈러 갔을때
    생선 같아 보이는 묵을 드시는걸 보고
    생선으로도 묵을 만드나 보다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흰 도미나 농어등 생선회 먹고 나서 껍질을 데쳐서 돌돌말아
    냉동실에 잠깐 굳혔다가 썰어서 먹는데 묵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23.02.22 12:24

    저희 시댁이 충남 서천.
    군산과는 가까운 곳이지요
    결혼하고 처음 접해본 박대와
    박대껍질로 만든
    박대묵도 많이 접해봤지만
    먹어본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였는데
    그게 콜라겐 덩어리였네요
    시댁 이웃에서도 서로 나눠 먹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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