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공간(사무실 같기도 함)에 기억이 희미하지만 젊은 여자들(?) 2명이 있고 옆에는 쭈그리고 앉아서 응가를 할 수 있는 변기가 있는데 칸막이조차 안되어 있어 볼일을 보는 상황을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거 기서 제가 쭈그리고 앉아서 응가를 하는데, 처음에는 쭈그리고 앉아서 응가를 하다가 계속 많이 싸서 변기에 있는 똥이 넘칠 것 같아서 나중에는 거의 일어나다시피 일어나 응가를 하는데 다행히 변기 옆으로는 넘치지 않네요. 얼마나 응가를 했으면 제 허벅지 정도의 높이까지 응가를 했는데 똥의 색깔이 누렇습니다. 그리고 똥이 쌓여진 맨 꼭대기가 1자 형태로 뾰족해 보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제가 응가를 하는거에 관심이 없는지 저쪽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응가를 하고 물을 내렸는데 옆으로는 튀지 않은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 변기의 반대편쪽 벽에 있는 세면대를 보니 응가한 똥물이 일부 거기로 튀어 있네요.
꿈 에서는 제 직장의 상사로 보이는 안경쓴 좀 나이든 여자가 들어와서 똥물이 일부 튄 세면대를 한참 보더니 (속으로 저는 그 여자상사에게 혼날까봐 조금 겁을 먹고 있었는데) 아무 말 안하고 그 세면대의 응가물을 물로 씻어 내리고 그 여자가 손을 씻는 것을 보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로또와 관련짓지 말고 해석을 한다면 이러할 것 같습니다.....님이 뭔가 해결을 해야만 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이 금전상이든 다른 일이든....근데 님이 해결을 하긴 했는데 완벽하지 못하여, 뭔가 남은 찜찜한 구석이 있어 고심을 하는데 님보다 나이가 많은 연장자이며 분명히 여자가 님의 그런 찜찜한 것을 해결해 주게 된다는 그런 내용의 꿈으로 해석을 할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님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화장실14..두명..15도 참고하시고요 관심이 없다면..아닐지도..손3 뾰족하다1..그리고..15는 약세 같네요
황금나무님, 감사합니다.
로또와 관련짓지 말고 해석을 한다면 이러할 것 같습니다.....님이 뭔가 해결을 해야만 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이 금전상이든 다른 일이든....근데 님이 해결을 하긴 했는데 완벽하지 못하여, 뭔가 남은 찜찜한 구석이 있어 고심을 하는데 님보다 나이가 많은 연장자이며 분명히 여자가 님의 그런 찜찜한 것을 해결해 주게 된다는 그런 내용의 꿈으로 해석을 할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님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