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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음악가...
자기 가슴을 칼로 찔러 자살한
팬들에겐 너무나 야속한사람...
I see color bars when I come
sergeant rock broke the key off in the lock to where I come from
sir, no sir, we have no power in the air
the battle's on the ground
laying low again, high on the sound
Bruno S. is a man to me
you're just some dude with a stilted attitude that you learned from TV
you'll undo, but I'll be connecting everything
the traffic in my town
riding high again, high on the sound
everyone wants me to ride into the sun
but I ain't gonna go down
laying low again, high on the sound
첫댓글 ㅜㅜㅜㅜㅜㅜ
because 라는곡 너무좋은데 ㅠㅠㅠ 헉; 자살한건알앗는데...칼로찔러서 ㅠㅠㅠ
스테이크 나이프로 자기 가슴을 찔러 버렸죠..쩝 영화 굿윌헌팅 때문에 이분 노래 알게 됐는데 노래 찾으면서 검색해 보니까 이미 죽은 지 몇개월이 지나 있어서 급당황;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진짜 좋아요 엘리엇 스미스ㅠㅠ목소리 캐우울ㅠㅠㅠㅠ
아니 베드에 엘리엇 스미스 곡이 올라오다니!!! 나 이제 이 사람 곡만 들으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ㅠㅜ
between the bar 요거요거 최고 !!!!!!!!!!!!!!!!!!
ㅜㅜ 웨 저세상으로 간거야..거기선 행복하게 음악지으며 살고잇겠쬬 ..
엘리엇 스미스 사진 보면.. 음울한 분위기와 다르게 덩치있고 그런데 굉장 움츠리고있는 느낌이 와서 정말 뭔가 더 안타까움..ㅠㅠ 죽으면 어떡해 라이브도 한번 못듣게 해주고..ㅜㅜㅜㅜ
비오는 날 들으면서 많이 울게 만들었어 당신!!ㅠ_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