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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MC홍댕 추천 2 조회 2,536 11.07.22 19:2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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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2 19:30

    첫댓글 안타깝죠 SNK는... 스토리와 캐릭터 자체는 훌륭한데 반해서 게임 개발 테크닉이 전혀 못따라주고 있다고 봅니다..이럴거면 차라리 캡콤같은 다른 회사에 팔아버려서 그동안 벌려놓은 스토리좀 마무리해주지..

  • 11.07.22 19:34

    킹오파 씨리즈 정말 좋아했습니다. kof 96은 친구와 함께 강자를 찾아 서울 일대를 돌아다니기 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 11.07.22 19:37

    kof는 97까지가 제일 재밌었죠. 오로치 스토리가 끝난 후에는...ㅠㅠ

  • 11.07.22 20:31

    22

  • 11.07.22 20:04

    짤짤이 만으로 게임을 지배할수 있는 94군요..ㅎㅎ 전 아직까지 킹오브는 현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10대를 같이 보낸 게임이라서 그런지 요즘행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SNK가 부도났을때 캡콥이 인수했다면...02이후 기판만이라도 바꿨다면...하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 11.07.22 20:15

    킹오브 2000부터 젗 tothe망으로 갔는지라..; ㅋ 갠적으론 사무라이 쇼다운을 좀더 즐겨했던.. ㅋㅋ

  • 11.07.22 20:24

    시라누이 마이가 승리후 리꽈이칭! 하면서 부채를 털면....행복했지요..*^^*

  • 11.07.22 20:43

    96이 아마 인기는 제일 많았을 겁니다..

  • 11.07.22 20:43

    고딩때 동네 오릭실에서 고로로 30연승인가 하는사람 봄..째빌이 같은게 아니라 진짜 실력으로..ㄷㄷㄷ

  • 11.07.22 20:44

    KOF는 2000부터 안드로메다로...

  • 11.07.22 20:44

    캡콤스파는 4탄으로 대박을 쳤는데 과연 킹오파는???..

  • 11.07.22 20:45

    개인적으로는 97이 정말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콤보 하기도 수월했던 거 같고 숨겨진 캐릭터의 재미가 정말 쏠쏠했습니다. 98은 캐릭터 총집합이란 의미에서 재미있었고요.(오메가 루갈에 KOF 94에만 나온 미국 팀, 하이데른-타쿠마-사이수 노인팀까지...

  • 11.07.22 20:54

    96마이는 진리라는..
    가만히 서있어도 숨쉬는것만으로도 역동적인..

  • 11.07.22 21:07

    제 컴퓨터에 더킹 97 2001 깔려있어요. 심심할때 하곤합니다.ㅋ

  • 11.07.22 21:14

    전 킹오브 94, 95에서 킹이랑 유리는 꼭 장풍 계열로 쓰러뜨렸습니다.!

  • 11.07.22 22:20

    2222222222222 꼭 장풍으로 쓰러뜨려야죠! 그냥 쓰러뜨리면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었습니다.

  • 11.07.22 2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7.23 02:12

    장풍날렸는데 삑사리나서 약손이나 강손으로 쓰러뜨렸을때의 허무함ㅋㅋㅋㅋㅋ

  • 11.07.22 21:37

    캡콤에서 저 마지막화면보고 스파에서 만든캐릭이 있다고 하던대 로버트랑 똑같이 생겼는대 장풍안나가는?ㅋㅋ

  • 11.07.23 01:42

    정확히는 로버트의 헤어스타일에 료의 의상이죠 ㅋㅋㅋ

  • 11.07.22 21:43

    저는 킹오파 95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었드랬죠. 근데 지금 2011년도....엄청나네요.....94년생 여자연예인도 등장하는 마당에....ㄷㄷㄷㄷㄷ

  • 11.07.23 16:51

    저도 95 정말 징그럽게 좋아했었죠.. 요즘도 하고 싶네요~

  • 11.07.22 21:48

    전 98이 제일 재밌더군요 ㅋ_ㅋ 배틀할때 음악도 좋고요..

    초딩때 오락실에서 킹오파97하다가.. 어떤 고딩이 덤비길래..

    몇 번 연속으로 이겨줬더니 뒤통수 손바닥으로 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베니마루 얍삽하게 써서 그랬는지;;ㅋㅋㅋ ㅠㅠ 늘 쿄팀만 해서리..ㅋㅋ

  • 11.07.22 22:14

    222 저도 98이 제일 재밌었는데 ㅎ

  • 11.07.22 22:53

    야마자키가 매력있어서 저도 98이 좋았습니다ㅎㅎ 샤아아아!!!

  • 11.07.22 22:55

    전 국딩때 94로 근처 농고 형 한테 한 10연승가까이 하니까 쭉빵 한대 맞은 기억 나네요.ㅋㅋㅋ
    진짜 94 95 96 98 미치게 했었는데.ㅋㅋㅋ
    갠적으론 95를 가장 재밌게 한 기억이 나는데.캐릭터는 98 고로로 동네재패 했었었네요.ㅋㅋㅋㅋ

  • 11.07.23 05:31

    98이 최고였죠. 초딩때 98로 오락실에서 막 연승하다가 중딩한테 뒤통수 까인적이 있어서 98 이후론 안했습니다마는 ㅋㅋ(물론 99의 병맛 스트라이커 시스템때문에 안한것도 있고...)

  • 11.07.22 22:46

    집에서 10분거리에 오락실 2개 있었는데 95는 두군데 다 꽉 잡고 있었다는..라이벌이 한명 있었는데 하도 붙어서 나중에는 서로 패턴 다 알고 심리 싸움하던 맛이 짜릿했던 기억이(대부분 나의 승리로 끝나서 재밌다고 느낀거겠지만) ㅋㅋㅋ

  • 11.07.22 22:53

    98까지는 할만했지 그 후로는 별루던데

  • 11.07.23 00:04

    혁명이였죠 대전게임에................

  • 11.07.23 00:05

    98까지가 전성기였고 그후부터 음...

  • 11.07.23 00:34

    고딩때 야자빼먹고 맨날 저거하러 다녔었는데 ㅎㅎ 정말 그 즈음이 격투게임의 과도기였던 것 같네요. 킹오파94도 있었고, 철권이나 버파 시리즈의 시작이기도 했던..

  • 11.07.23 01:12

    97 베니마루가 사기였죠..

  • 11.07.23 01:38

    2222222 베니마루 신기술 두어개 들어가니 사기캐..다른 캐릭 다 못해도 베니마루만 잘 쓰면 끝판 쉽게 깸 -_-
    테리 보가드도 사기캐로 유명했고요(근데 전 테리는 잘 못썼습니다.)

  • 11.07.23 01:47

    97 베니마루와 로버트 그리고 98 신테리가 정말 사기였죠ㄷㄷ

  • 11.07.23 11:57

    제기억엔 95가 가장 인기 당시 오락실엔 다들 그것만 하고 전 정말 그당시 맨날.중딩형들이게 맞고다니고

  • 11.07.23 09:43

    맞아요 95가 인기 젤많았죠 제가 96으로 착각했네요 95진짜 오락실위에 서로 할려고 동전이 일자로 쭈욱...

  • 11.07.23 11:21

    94.95까지 즐겨 했던..

  • 11.07.23 15:48

    이 게임은 초창기부터 계속 발전을 해왔다가 97년에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생각합니다. 98도 좋지만 박력이 약간 떨어진 느낌이고요. 99년에 네스츠 스토리를 진입하면서 인기가 하락한거 같습니다. 이 이후론 01이 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론 97과 2001이 황금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참고로 이 두 시리즈에서만 배경에 관중들이 많죠.

  • 11.07.24 03:36

    95 버전 70연승 한적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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