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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정모 후기...입니다.
백호[싱싱67] 추천 0 조회 197 12.11.08 14:0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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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8 14:11

    첫댓글 결국 홀딩은 나만...
    만신창이 만들고.....
    만취 남!!!!

  • 작성자 12.11.08 15:20

    휴... 간만의 만취였어...

  • 12.11.08 14:23

    ㅎㅎㅎ 배코옵 글케마신건 첨본듯 -

  • 작성자 12.11.08 15:23

    부끄럽군!

  • 12.11.08 14:27

    +2 친화력 너무 좋와요~-_-b

  • 작성자 12.11.08 15:23

    다음날 기억이 희미하다는 게 함정!

  • 12.11.08 14:36

    형님 두고 갈려니 발걸음이 천근만근이엿어요 한잔해요! 흙흙

  • 작성자 12.11.08 15:24

    날 버린 남자...

  • 12.11.09 14:29

    그때 나도 콜!

  • 난오빠 취한지도 몰랐다능~
    마스가 취했다 그래서 알았어~

  • 작성자 12.11.08 15:25

    워낙에 취해도 매너가 있어서 눈치채긴 쉽지 않을거야.

  • 12.11.08 14:41

    취객....저리가버려! 쳇.

  • 작성자 12.11.08 15:27

    내가 만취한채 친구를 버려가며 정모에 간 게 누구때문인데! 췟.

  • 예상치못한 배 공격 ㅋㅋㅋㅋ

  • 12.11.08 14:50

    어떤지... 강남수탈 추는데 제 뒤에 딱 붙어 있으시더라구요.. 정말 취하신거였구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11.08 15:28

    아 라인댄스 추며 붙는 건 안취해도 그래...본 투 부비부비~! 예~!

  • 술먹고 얼굴부비부비는 아파요.. 까칠까칠해. ㅎㅎ 간만에 얼굴 뵈었네요^^~ 언능 출빠하셔서 74기에게 멋진 샤인 전수를...

  • 작성자 12.11.08 15:29

    내가 너와 얼굴을 부비부비 했다고? 역시 본 투 부비부비.... 가 아니짆아~~! 기억안나~!ㅋㅋ

  • 12.11.08 15:01

    +2는 제이님과 썰님?!!배코옵 술마니 마심 뒤풀이 미녀만 캐취하는 좋은 버릇!! 근데 내 옆엔 왜 앉은 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1.08 15:21

    해피베리쌉..양심적으로 전 1 더해서 +3..? 고정도..ㅋ

  • 작성자 12.11.08 15:31

    해피베리 금메달 축하 파뤼 아니었어? 그래서 주인공 곁에 앉았지~ 우연치않게 제이가 왼편에 썰이 앞에 있어서... 쌩유!

  • 12.11.08 15:34

    준중급 뒤푸뤼 였다니깐~~!

  • 작성자 12.11.08 15:46

    그리고 난 미녀들을 캐취하지 않았어~ 전화번호도 안땄다규~ 아 썰 전화번호는 예전에 땄구나...ㅋㅋ

  • 12.11.08 15:20

    어제 취하셨던 거에요? 전~~~혀 못느꼈는데.. 다음 정모는 홀딩예약!할께요~

  • 작성자 12.11.08 15:34

    본인이 만취했으니 못느끼지~~~ ㅋㅋㅋㅋ 홀딩 콜.

  • 12.11.08 15:32

    저의 교정에 대해 같은 질문을 3번 하셨는데 그거슨 만취탓이었군여ㅋㅋ
    멀쩡해 보이셨는데...........ㅋ자주뵈요ㅋㅋㅋ

  • 12.11.08 15:33

    얼굴보면 가방은 왜!! 메고 있냐고 물어봐 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1.08 15:34

    빠에서도 가방메고 춤추신거 저 봤어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11.08 15:38

    만취했기에 홀딩도 다음으로 미룬거지~ 내가 세번이나 물었나?ㅋㅋ 관심의 표현이니 이해하시고~ 또 봅시다.

  • 작성자 12.11.08 15:40

    가방...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 12.11.08 15:57

    어제 눈빛 보고 걱정되었던 일인 ㅋ

  • 작성자 12.11.08 16:11

    뭐 크게 사회에 폐끼치지 않고 잘 들어갔음!

  • 12.11.08 16:14

    긍겡 ㅋ^^

  • 12.11.08 20:06

    저가고나서 달리셨나봐요...제가 있을때까지만해도 말짱해보였는데...담엔 얼굴만 보지말고 얘기도 나눠요..^^

  • 작성자 12.11.09 12:26

    그 때도 이미 취해 있었다는 거~ 얘기를 나눕시다!!ㅋㅋ

  • 오빠 가방은 좀 내려놓고 추지그랬어? 취해도 똑같던데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11.09 12:26

    가방에 대한 슬픈 이야기가 있어...

  • 12.11.09 11:50

    백호야~~정모를 불살랐구나 ㅋㅋㅋ 생뚱맞게 갑자기 너네 집 밥 먹고 싶어지는데....
    조만간 옥님이랑 참치에 쐬주 오케? 내가 쏜다!!!!!

  • 작성자 12.11.09 12:26

    콜!

  • 12.11.09 14:31

    마루님 오늘 우리 친해져봐요~(근데 저 참치가 동원참치캔은 아닌거죠??) ^^

  • 12.11.09 15:20

    이얄~ 참치 안좋아하지만서도 왠지 친해지고싶은 위험한 멘트ㅍㅎㅎ

  • 12.11.09 16:58

    어쩐지... 얼굴이 뻘겋시더라구요^^;;

  • 작성자 12.11.10 09:25

    얼굴이 빨간건 불끄러워서야...

  • 12.11.09 17:09

    만팔천원 빠비에...왠지 댓글을 마구마구 달아야할듯해요 ☞☜

  • 작성자 12.11.10 09:25

    이야기의 요점을 찍어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시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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