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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2부)
반드시 자유통일이 이루어진다
https://youtu.be/Y7CQw-tHZYI?si=Zmt6Jgb1lxKwsYPc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2부)
반드시 자유통일이 이루어진다
말 씀:이사야 41:10 , 여호수아1:1~18
부 르 심:베드로전서 1:22~25
교 독 문:52번, 시편 119편
찬 송: 31장, 310장, 384장, 563장
기 도:1)믿음의 선한 싸움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
2)하나님이 함께 계셔 평안하고 형통
3)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닛시
4)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반국가세력 척결,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
이사야 41장 10절의 말씀은 여호와께서 다섯 가지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승리의 깃발을 들게 하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는 여호와 닛시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41:10)”
1.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2.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3.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4.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5.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현 시국에
이사야 41장의 10절의 말씀으로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여
모든 사람에게 선한 증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주 말씀에 이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는
두 번째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모세가 온 이스라엘과 여호수아에게 “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모세는 40년 동안 광야 중심의 광야교회를 이끌었던 지도자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 다음으로 지명하여 세우게 하신 것은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심으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베푸니라
곧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일백 이십세라
내가 더는 출입하기 능치 못하고
여호와께서도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신31:1)”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 죽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지명하여 세우신 여호수아를 앞두고
모든 백성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 주었습니다.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신명기31:6)”
신명기 31장 6절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그들 앞에서 떨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이며
여러분을 떠나지 않고 여러분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신명기31:6)”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이스라엘의 신세대들에게 마음을 단단히 무장시키는 말씀입니다.
출애굽한 1세대는 광야에서 두려움에 빠져 하나님을 원망하여
하나님의 진노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좇았던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 눈 앞에 둔 이스라엘 자손 신세대들에게
당부하는 말씀이라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온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베풀고
여호수아에게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말씀을 베풀었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로 그 땅을 얻게 하라(신명기31:7)”
신명기의 말씀은 율법재론으로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말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반복하여 말씀하시어 백성에게 마음에 심어줌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고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놀라지 말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신명기31:8)”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여호와 그가 너희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입니다.
이와 같이 모세가 여호와께서 지명하여 세우신
여호수아에게 동일하게 당부하였습니다.
새해 우리에게 주시는 이사야 41장 10절의 말씀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국가세력에 대하여 두려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말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말 것은 하나님이 도우시며 하나님이 대적들을 능히 물리치심을 믿습니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이사야35:3~4)”
2.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너와 함께 하느니라”
모세가 죽기 전에 여호수아가 모세에게 들은 것은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하신다”입니다.
모세가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였습니다.
모세의 나이 일백 이십세였으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였습니다.
지혜의 신이 충만하였다는 것은 여호수아가 성령이 충만하였다는 것입니다.
안수는 성령이 충만하게 합니다.
아나니아가 직가에 있는 사울에게 안수하니 사울이 성령충만하였습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사도행전9:17)”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하였지만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백성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성령충만한 여호수아의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카리스마는 성령충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령충만한 자의 말에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여 순종하는 것이 맞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린도전서1;10)”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친히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세 가지로 말씀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두 번째는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다
세 번째는 너희 지경이 되리라
그러므로 가나안 땅은 다른 민족이 먼저 거주하였을지라도
다른 민족의 이방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 다른 세력이 들어와 거주하면 쫓아내어
도로 찾아야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거한 땅, 이삭이 거한 땅, 야곱이 거하였던 땅이므로
4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다, 너희 지경이 되리라”입니다.
이와 같이 저 북한 땅은 누구의 땅입니까?
북한괴뢰집단의 땅이 아니고 자유대한민국의 땅입니다.
그런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점령하는 불법세력이 북한 땅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3조에 따라서 반드시 흡수통일(자유통일)하여 되찾아야 할 줄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아직도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반국가 세력이 있습니다.
연방제 통일을 하자는 것은 북한을 나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방제 통일은 대한민국 헌법 3조를 지키지 아니하는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대한민국 헌법 3조에 따라
반드시 불법점령한 북한의 3대 김씨 왕조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영토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하는 헌법이 지켜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3.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여호수아1:5)”
모세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동일한 말씀으로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애굽기3:12)”
모세와 함께 있으신 하나님은 또한 그 전에 야곱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세기28:15)”
야곱과 모세와 함께하신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말씀하심으로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전임자가 넘 잘했기 때문에 후임자가 되어
이스라엘 자손을 리더한다는게 엄청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온 백성이 모세를 따르는 것처럼
여호수아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를 청종한 것같이 당신을 청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여호수아1:17)”
오늘날 여호와의 종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심 같이
여호수아와 있으심 같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순종하는 겸손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부르심을 받아 여호와의 종이라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은 여호와의 종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 불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로마서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하나님이 함께 있으시며
말과 전도함이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2:4~5)”
4.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 여호와께서 후임자로
지명한 여호수아에게 지도자로 훈련을 받게 하시는 교육은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여호수아1:7)”
마음이 약하고 겁에 질려 있으면 배신하기 쉽고 비겁하여
우유부단한 처세로 백성들을 이끌고 갈 수 없습니다.
지도자는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야 온 백성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마음을 다스림에 마음을 강하게 하는
훈련와 담대함을 가지는 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겠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여 형통할려면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 말아야” 하겠습니다.
율법은 곧 말씀을 말합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지키지 아니한다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어 반석 위에 지은 집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태복음7:24~27)”
한쪽 말씀에만 치우지 않기 위하여 오른쪽으로 넘겨 보고
왼쪽으로도 넘겨 보는 반복의 습관이 되어 마음판에 새기어
살아있는 말씀이 되는 형통이 되기를 바랍니다.
5.매일 말씀과 기도의 거룩한 습관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1:8)”
사랑하는 여러분, 주야로 매일 쉬지 않고 해야 할 것은
말씀과 기도의 거룩함이라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거룩하여지게 합니다.
거룩은 깨끗함입니다. 거룩은 영혼이 깨끗할 뿐아니라 몸도 깨끗한 것입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입에 나오는 말씀이 되어야겠습니다. 말씀을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것이 되어야하겠습니다.
묵상이란 소리내어 읊조리는 것입니다.
묵상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거나 읽음으로 조용히 읊조리거나
크게 소리내어 감격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능치 못할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4:12~13)”
6.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9)”
집에 있든지 일터에 있든지 어느 곳에 있던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는 말씀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있어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여 명령하는 것에 백성이 따르는 것입니다.
마음을 약하고 담대하지 못하여 겁과 두려움이 있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욱 굴종하는 모습의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계속적으로 명령하고
또 명령하는 것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있으신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 있으시니
백성이 모세를 청종한 것같이 여호수아에게 청종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를 청종한 것같이 당신을 청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신던 것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르 원하나이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는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여호수아1:17~18)”
사랑하는 여러분, 모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셨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며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말씀이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주야로 묵상하는 평안과 형통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