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수백만원 명품 구매한 분이.. 꼴랑 5천원 경유비 때문에 언성..
스트레스 받기 싫어 안받고 그냥 나왔는데..
이분 말하는 것이 상습 이더만 그때 마다 대리기사하고 언성 높였던 듯...
중간에 내린 분이 저에게 경유 문제로 짜증 안내서 좋다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네요..
도착 하니까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중간에 경유비 언급 안해서 좋다는 뜻...
난 도착후 말하면 당연히 줄 것이라고 생각 했죠..
수천만원 백화점 명품구매 해외 원정 골프 이야기나 하지 말지..
첫댓글 허언증 환자놈 아닐까요?
쓰레기네요.
천바칸넘 어글리
그런 늠을 한마디로 '양아치'라고 하죠.
이런 양아치새끼들은 꼭 더 받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