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말씀 나누기/설교 오늘은 랜덤 셀입니다. 1. 설교요약 2. 오늘 말씀 중에 은혜가 되었던 것을 나누어 보자
-형제가 용서가 안된다. 왜냐면 사과를 안하니까 용서 할 수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예수님은 7번씩 70번이나 용서하라고 하신게 기억에 남음 -말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말을 안해서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사랑하면 용서 할 수 있으니 사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누가복음 15:11-32 탕자의 비유이다. 이 비유를 많이 들었을 텐데 어떤 생각이 드는지 나누어 보자
-나는 착한 아들로 교회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같아도 첫째 처럼 삐질 것 같다 -내가 둘째 였다 이리저리로 하나님이 부르셨다 -영혼 구원에 대한 부분은 믿지 않던 사람이 어떤 잘못을 하던 사랑하고 기뻐 할 수 있는데 비유에서는 첫째의 마음은 공감한다
4.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용서를 하라 하신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있는가? 나누어 보자
-인쇄소 불이 났을때 도움을 줬는데 오히려 나에게 민사소송을 걸어 빨간 딱지를 붙이게 했다 용서 할 수가 없다 -상처를 준기억이 딱히 없었다 -아버지께 짜장면 사먹게 용돈달라 했는데 뭐하러 돈을 달라고 해?!! 라는 말에 내 생일때 친구들이랑 먹으려고 한다고 했던 상황이 상처가 되었음
5. 대속죄일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속함 받는 유대인 절기이다. 나는 나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한 적이 있는가?
-죄가 없어서가 아니라 죄가 기억이 안나서 회개를 못하고 있다. -회개는 유턴이다 -모든 죄는 내가 내삶의 주인 되었을때 수많은 죄를 짓게 된것 같다
6. 서로 사랑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남을 실족시켜서는 안된다. 이웃을 실족시킨 적이 있는가? 어떻게 극복했는가?
-나 때문에 교회를 안간다는 말이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웃이 아닌 내 자신을 실족시킨적이 있다 내가 스스로 걸려넘어지는게 가장크게 마음이 어렵다. 용서는 상대방이 받아 들여졌을 때 용서가 되는 것이다. -보고하지 않고 소통하고 말을 하지 않아 답답하게 하고 상처받게 했었다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다 먼저 찾아 갔다 그렇게 해도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사람은 관계를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