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게임 코삭 시리즈 리뷰 정통 라인배틀게임 (코삭2)

[날라리라야]

이제 코삭 시리즈 의 마지막

코삭2 에 대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작회사cdv 에서 게임월드 로 넘어 가고 제작진은 그대로인체 코삭시리즈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으며 전작보다 그래픽 스토리 여러컨텐츠 등 많이 있는 시리즈로 도약 하였습니다

무었보다 중요 한건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3D 그래픽 까지 합쳣다는 점입니다  도트그래픽과 3D의 조합 말로만 들어 보면 안어울릴것 같지만 막상 코삭2 의 그래픽을 보게 되면 화사 하며 각각 의 그래픽이 조화롭게 정돈 된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사양은 많이 먹습니다 ㅎㅎ

시리즈 는  2개가 나뉘어져 있는데

제일 처음 나온것이 코삭2 나폴레오닉위즈 그다음으로 나온것이 코삭2 배틀포유럽

이둘 차이는 캠페인의 차이 그리고 배틀포 유럽에선 라인연방 등 3개의 나라가 더 추가 되었고 배틀모드 또한 증가 캠페인 만 뺀다면 그다지 차이는 없지만 즐긴다면 국가가 더 추가 되고 좀더 개선된 배틀포유럽이 더 메리트가 있겟지요

시대적 배경은 19세기 쉽게 생각해서 나폴레옹 토탈워 와 같은 시대 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역시 전작 들처럼 한가지만 가지고 있으면 게임플레이 를 하는데 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오프닝은 실사 를 채택 의외로 볼만합니다. 프랑스 군과 러시아 군과의 대결 영상입니다.

게임플레이 내내 작게 비디오 창으로 실사 화면이 뜹니다.

코삭2 나폴레오닉위즈

타이틀 화면 입니다 왼쪽 그림에 나폴이 장군이 그려져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삽화를 보면 러시아군과 프랑스군 뿐인데 그이유가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진이유가 결정적으로 러시아 와 의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저렇게 표현 한것같습니다

(참고로 초록색 군복이 러시아 파랑색 군복이 프랑스)

이건 배틀포유럽 타이틀 화면 이번엔 프랑스군을 좀더 강조한 화면 입니다 상대방은 역시 러시아

2D와 3D의 조화 깔끔한 그래픽 입니다 처음 코삭2를 시작하면서 눈에 크게 띄는게 있는데

드디어 코삭 시리즈 최초로 튜토리얼 미션이 생겨 났습니다

전작 들은 튜토리얼이 없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간접적으로 처음 전작들은 미션을 진행 하면서 튜토리얼이 라고 말하기엔 뭐같은 요소가 있었기에 즐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작에선 재대로 튜토리얼 미션을 넣어 줌으로서 한번 튜토리얼을 진행해보면 어느정도 게임플레이에 감이 잡힙니다

(플레이어 보고 서전트(병장) 라고 말하는 장교 플레이어는 부사관으로서 튜토리얼을 진행하게됩니다 영국이나 미국 에선 서전트 가 병장 스텝 서전트가 하사인데 그냥 간편하게 서전트 라고 합니다 상황으로 볼떄 플레이어는 하사)

그리고 코삭2의 발전을 보자면 드디어 등장인물 들의 음성이 생겨났다는겁니다!  코삭1 에선 음성이 아예없었고 아메리칸 컨퀘스트는 미션 진행하기 앞서 리뷰에서만 음성이 있엇지만 이번작에선 등장인물들이 직접 음성으로 말을 하니 스토리에 몰입하는데에도 약간의 2%로 좀더 몰입할수 있게 됐습니다 ㅎㅎ

 (프랑스 플레이샷 모습)

먼저 자원 개념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이번 코삭2도 전작들과 똑같은 자원 개념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유닛들을 유지 하기 위해선 식량이 있어야 되고 식량 보급이 떨어지면 이역시 굶어죽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탄약 역시 탄약이 떨어지면 총을 쏠수 없고 백병전으로 만 전투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두점 만 제외한 다면 나머지 자원요소는 전작 들보다 비교 알될정도로 간편하고 쾌적해 졌습니다

전작들은 식량이나 철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선 일꾼을들 직접 농장을 짓고 풀가동 을 하여 농장물이 오링 되지 않게 봐줘야 하며 광산 또한 직접 지어 그안에 일꾼들을 넣어주고 병사 몇명으로 광산 주위를 지키게 하고 (안지키면 적들에게 바로 빼앗겨버림)

여러모로 귀찮은 점이 많았지만 이번 코삭2 에선 목재와 돌을 제외한 나머지 자원들은 알아서 채워집니다 0_0

어떻게 하느냐 !

 (오스트리아 플레이샷)

배럭의 왼쪽을 보시면 금광이 있습니다 그 주변엔 파랑색 군복을 입은 폴리스맨들이 있는데 병력들을 이용해 저들을 죽여 주면 알아서 금광을 자신의 것이 되고 따로 일꾼을 보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자원이 충당 되는 시스템 입니다 정말 전작들에 비해 편안해 진 시스템입니다

그만큼 적들에게 도 다시 빼앗길수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전작 보단 훨씬 개선된 시스템입니다

방금 폴리스 맨들을 제거 하고 농장을 빼았은 장면 입니다

저렇게 농장이나 광산의 중요 한점 또한가지 있는데 지친 병사들이나 죽은 병사들을 저곳에서 쉬게 하거 재보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것도 저절로 말이죠 전작들 처럼 새로 유닛들을 뽑을 필요가 없다는점

(영국 플레이샷)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 시스템 코삭2도 저번작들 처럼 시장 시스템울계승 자원을 교환 할때 씁니다 광산이나 농장에서 자동으로 생산한다고 하지만 탄약 같은 경우 게임플레이 내내 써야 하기 때문에 금새 오링이 납니다 그렇기에 필요없는 자원을 탄약으로 바꾸어 전투를 계속 이어나갈수 있게 해줍니다. 

초반에는 필수적으로 운용해야합니다 

그럼이제 유닛 개념 부터 들어 가보겟습니다

위 스샷 처럼 배럭에서 각종 머스킷 총병들을 뽑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유닛 만으론 절대 전투는 불가능 합니다 이번작에서부턴 완변 하게 라인배틀이 구현 되었기 에 유닛 단독으론 절대 불가 그렇기에 무조건 대열을 갖추어 싸워야 합니다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전작들에선 무조건 장교와 군악대가 있어야 대열이 만들어 졌지만 코삭2는 장교 없이 병사들 만으로 120명이 모이면 자체적으로 대열을 갖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장교와 군악대는 기수 는 필요 없는 것이 아니냐? 할수도 있겟지만 장교와 군악대 기수를 추가적으로 해서 대열을 갖추면 유닛들에 사기가 증가 하게 됩니다 이점에 대해전 전투에대해 설명 할때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장교나 군악대 기수는 사관학교를 지어야만 생산이가능하기에 초반엔 생산 할수 없으므로 

장교가 없는 보병들 만으로 120 명이 모이면 자체적으로 대열을 갖추는 것이 가능

 그리고 이번에 생긴 도로 시스템

저번작들은 대열을 갖추든 안갖추든 여러 방면 으로 움직여도 사기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이번작에선 대열을 갖춘후 아무대나 다니면 유닛들의 스테미나가 줄어 들게 되는데 이 스테미나가 전부 소진 되면 그때부턴 유닛들의 사기가 줄어 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기가 줄어든 상태에서 전투를 하게 되면 불리하게 되므로 왠만 하면 전투를 하지 않는 이상 불필요하게 여기저기 움직이지 말고 도로를 이용해 움직여햐 합니다 저렇게 도로로 행군을 하게 되면 스테미나와 사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로를 따라 움직이다 보면 광산이나 농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때엔 행군을 멈추고 농장을 털고 자기걸로 만든후 휴식 유닛 보충이 끝나면 다시 행군 이것이 기본 입니다

자그럼 이제 중요한 전투 사격 에대해서  들어가보도록 하겟습니다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코삭2 는 다른 전략게임 토탈워시리즈 컴퍼니등등  게임과 같이 적이 접근 하면 자동적으로 총을 쏘거나 전투를 하는  

게임이아닙니다 전작들은 적이 오면 알아서 총을 쏘거나 전투에 돌입하는 시스템이엇지만 코삭2는 즉 본인 플레이어가 직접 사격명령을 내려야 유닛들이 발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단 백병전 만은 빼고요 백병전은 적이 다가 오면 알아서 돌입합니다 오로지 사격만이 직접 명령을내려야 하지요

무슨 말이냐? 스샷으로 설명들어갑니다

(영국군 사격특화유닛 하이랜더)

위스샷 을 보시면 일렬로 서있는 유닛들이 잇는데 그주위에 잇는 빨간색 노랑색 초록색 원형은 사격의 사거리 즉 데드라인 입니다 그러니까 피해 견적도라 보시면 됩니다 적이 초록색 에 있을경우 발포를 하면 피해는 경무 노랑색의 경우 보통 빨간지역에 있을때 발포를 할경우 적에게 큰타격을 줄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이 어느 정도 접근을 했을때 총을쏘게 하여 극심한 피해를 줄수 있게 하는 시스템 이기에 유닛들이 자동적으로 발포를 하지 않고 오로지 플레이어의 명령 많으로 발포를 하게 됩니다

발포를 하게 하는 방법은 유닛 스테이터스 보면 알수 있는데 머스킷소총이 그려진 그림을 클릭 하거나 단축키 T 를 누르면 사격 자세로 돌입하게 되고 접근 한 적에게 총알을 퍼붓습니다

모 영국군 장교 가 이렇게 말했었지요 절대 적의 눈동자의 흰자가 보이기전까진 발포하지 말아라

이게임을 위 와 같은 명령을 그대로 답습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게임의 전투는 적을 죽이는게 아니라 적을 도망가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말그대로 주목적은 적유닛들의 사기를 떨어 뜨려 패주를 시키는 겁니다 토탈워시스템 과 비슷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유닛수가 많더라도 자기가 잘못하여 총을 재대로 한방 맞으면 자신을 총도 못쏴보고 패주하는 자신의 병력들을 볼수 밖에 없게 됩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뻘짓으로 총을 너무 빨리 쏘거나 잘몰쏘면 승전의 기회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그때엔 최대한 접급 하며 발포 명령을 내린후 총알을 퍼부어 주면 됩니다 0_0

이렇게 직업 유닛들에게 발포 명령을 내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머리도 써야하고 실력이 있다면 소수로 다수를 무너뜨리는 것또한 가능합니다

또한 지형 또한 의식 해야합니다 적들이 나무 에 숨어 있을경우 절대 사격 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적이 엄폐 물이 없을 때에만 사격을 해야합니다

이제 전투의 기본을 설명 하겟습니다

일단 은 제가 영국군이고 상대방은 라인연방군 입니다

저는 레드코트 머스킷티어1부대 그리고 하이랜더1부대 그리고 드라군1부대 입니다 

라인연방 은 다수의 퓨질리어 들이있습니다

적이 먼저 접근을 시도 합니다 이때 생각을 잘해둬야 합니다 내가 먼저 쏠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먼저 쏘게 하며 나자신에게 기회를 만들게 할것인지 말이지요 저의 선택은 먼저 3열중 앞열먼저 사격 개시후 적을도발 시킵니다 한꺼번에 쏘는게 아닌 순차적으로 1열 2열 3열 순차사격을 시킵니다

이에 적이 접근을 하여 사격을 개시 하지만 지리적 특성 때문에 일부만 사격을 개시 하게 되고 레드코트 들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합니다 게다가 전열을 유지하여 접근해온탓에 사기가 줄어 있습니다 이때를 노려 사격특화 보병인 하이랜더를 이용해

측면에서 사격을 개시 하게 합니다

그러자 적들이 와해 되고 사기가 바닥을 치게 됩니다 이때 드라군(용기병) 을 투입하여 사격을 개시후 한번더 사기를 꺾어트립니다. 

이어서 완전히 와해된 적들을 드라군 으로 추적하여 검으로 학살을 합니다.

이윽고 적들이 도망가고 드라군 들을 뒤로 물립니다 그리고 전장이 정리된 모습

이것이 기본!

 영화 패트리어트 를 보신분들이라면 기억들 하실겁니다 미군 과 영국군이 총격을 주고 받은후 미군이 라인이 와해되어 후퇴 하자 영국군이 용기병을 투입하여 남은 잔당을을 학살 하는 장면을 말입니다

그것과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이것이 코삭2의 라인배틀입니다

대포

대포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코삭2 에서 대포란적을 죽이기 보다는 사기를 꺾는 용도 그렇지만 발포 시간이 너무 느리고 이동하는 시간도 느리기 때문에 잘쓰질 않습니다 게다가 멀리잇는 거리에서도 총격 몇방에 포수들이 다죽어 나갑니다 -_-

그래서 잘쓰지는 않습니다

사각 방진

사각 방진

나폴레옹 토탈워를 하신분 은 아실겁니다 기병에게 특화 된 방진 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적들이 저렇게 와해 된곳에서 사격 명령을 내리면 사방으로 총을 발포 하여 학살을 합니다만 은 명중률은 그닥입니다 ㅎㅎ

(영국 레드코트 머스킷티어의 사격) 

이번엔 병과에대해서 조금 말해 보겟습니다  병과는 솔직히 얼마 없습니다 대충 나눠 보 자면

갑싼보병 보병 사격특화보병 척탄병및근접특화보병 저격수 전투공병 장교 군악대 기수

이정도가 있는데요 제일 많이 쓰는건 보병 사격특화보병 척탄병 이세개 입니다

보병의 경우 능력치가 말그대로 반반 보통 어느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하지만

사격특화 보병 하이랜더 와 같은 보병 경우 사격술에는 뛰어 나지만 총검술에는 약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척탄병 쓸모가 많은 유닛인데요 건물 부수기 수류탄투척 사격술은 보통 인데다가 총검술 최강 각각 나라마다 다르지지만 대부분 위와 같은 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병과들을 상황에 맞춰 잘사용 하느냐가 전투 승리의 비결입니다

(위스샷은 지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척탄병 1개의 부대로 적 4개의 부대에 맞서는 모습 절대 꿀리지 않는다!)

척탄병 수류탄은 건물을 부수는데도 효과적 이지만 적들의 사기를 꺾는데도 유용

저격수

그린재킷 입니다 사격술이 엄청 뛰어나고 넒은 사거리를 가졋지만 인원이적고 쉽게 패주 하기 때문에 운용하기 나름 어려운 병과 입니다

그외 전투 공병이 있지만 전투에선 잘쓰이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망루 짓는정도? 폭탄을 설치 하거나 하지만 그전에 다죽는다는게 함정 .......

마지막으로 그외 의 요소에 대해 말씀 드리겟습니다

먼저 캠페인

(영국 캠페인 리버레이션 중 한장면 주인공 그렉과 그의 친구 커티스)

코삭2 나폴레오닉위즈 의 캠페인 입니다 코삭2 에선 전작 들보다 스토리가 좀더 보강 되었고 음성 지원에 여러모로 즐겁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캠페인 만의 특수한 임무를 수행할수도 있어 색다른 재미를느끼게 해줍니다 

커티스와 그의 부하 존 

배틀포 유럽 프랑스 캠페인중 한장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 와 그의 충신 마샬 네이 장군 (마샬 네이  장군은 워털루 전투에서 전사를 합니다)

코삭2 엔 배틀이 라는 모드가있는데

토탈워 시리즈 로 치자면 역사적전투라고 보시면됩니다.

워털루 전투중 한장면 

프랑스군이 몰려온다 꿋꿋히 농장을 사수하자.

그리고 이건 배틀포유럽 모드 토탈워로 치자면 캠페인에 해당됩니다

말그대로 제한 년도까지 땅따먹는게임

아서 웨즐리 웰링턴 장군 제 캐릭터입니다

보통 코삭2 플레이와 달리 이렇게 병력을 충당 

자원 또한 시장을 이용해 현지즉시조달

좀더 전투에 치중에 하게 한 모드입니다

그리고 코삭2 시리즈 정품 인증샷

코삭2 저에겐 여러모로 추억이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얼마전 코삭2 합본팩을 싸게 파는것을 보고 필받아 구입하엿지만 정작 뭐가 문제인제 코삭2 시리즈는 문제가 생겨 플레이가 불가능해 졌지만 지금 와서 문제가 해결 되었기에 이제 다시 큰모니터로

16:9 HD 화질로 다시한번 코삭 시리즈를 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옛날 부터 라인배틀 관련 게임을 좋아 했기에 남들 에이지2 나 스타를 할때 코삭에 빠졌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기억에서 사라 졌지만 이렇게 다시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애초에 토탈워를 시작하게 된계기도 라인배틀 때문이었습니다 토탈워 입문 작도 엠파이어 였지요 그렇게 나폴레옹까지 하다가 쇼군2 는 별관심이 없었지만 몰락이 나온이후 라인배틀이 구현되자  쇼군2에 입문을 할정도 였으니 말이죠

전 나름대로 코삭 시리즈에 대해서 애정도 잇고 다른분들도 즐겨주셧으면 해서 하는마음에 리뷰를 썻고

몰랏던 분들께서 이글을보고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현재 한스팀에서 코삭시리즈 합본팩 을 싸게 팔고 있으니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이게임이 워낙 매니악한 게임이지만  다른 게임유저들은 몰라도 토탈워를 하시는 여러분들이라면 충분히 하실수있으실겁니다

그럼 이만 여기까지 이렇게 긴글 읽어 주셔서감사합니다.

france.swf

코삭2 배경음악 프랑스

[이상해풀]

으아 이 브금 근데 멀티가 활성화가 안 되서 쉽게 질렷죠;

[tHe_mAN]

재미 있었죠.

[James Bond]

Volley!

[RichardDawkins]

길 시스템은 정말 탁월한 듯 하더군요..

[WANTED]

손맛게임!

[블링블링]

대포 산탄 ㄷㄷ해요.... 코너에 숨겨놨다가 적 사격 딜레이에 빼서 한방 쏘면 그대로 라인이 와해가......

[날라리라야]

대신 쏘기전에 사격당해 죽는다는것이 함정.... 좀 거리를 두고 쓰면 피해가 경미하고 가까이서 쏘면 사격당하고... 대포는 요새공략할때가 제일 적합.

[Anarchist]

대포는 적을 완벽히 방어된 아군에게 공격할 수 밖에 없도록 강제한다는 측면에서 엄청 유용한 무기인데 저평가하신듯 싶네요... 아군 포병 화력이 우세하면 적은 먼저 보병을 공격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뒤로 물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