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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을 다녀왔어요. 팔팔동호인 2018.10.14 매주 일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팔팔동호인들은 원효대사가 당나라에서 온 1,000명의 승려를 “화엄경”으로 교화하여 모두 성인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서려 있는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을 다녀왔어요. 이전에는 제1봉(922m)을 원효산(元曉山)으로 제2봉(812m, 비로봉)을 천성산(千聖山)으로 칭했다. 그러나 양산시에서 이 2개 산의 이름을 통합하여 천성산(千聖山)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원효산을 천성산 주봉(제1봉), 천성산을 제2봉으로 삼았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정상 아랫에 자리잡고 있는 홍룡사 일주문 앞에선 同好人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정상 아랫에 자리잡고 있는 홍룡사 대웅전 관음성지 홍룡사와 홍룡폭포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홍룡폭포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선 지곡, 한메, 일진, 덕자, 덕천님 천룡이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의 홍룡폭포 앞에선 지곡(꽃바우)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골짜기의 홍룡폭포는 홍룡사에 천룡이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안고 있는 홍룡폭포가 있다. 홍룡폭포와 홍룡사를 둘러보고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정상을 향하여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으로 오르다 休息을 하고 있는 同好人들 休息을 마치고 다시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을 向하여 GO GO... 休日을 맞이하여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을 찾은 山을 사랑하는 登山人들과... 頂上으로 올라가다 展望臺에서 본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의 頂上 元曉峰 홍룡사에서 1.6Km를 올라가면 축구장의 17.8배 크기의 화엄늪이 나타납니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정상 아래에는 화엄늪 습지보호지역이 있습니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정상 아래에는 화엄늪 습지보호지역이 있습니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아래에 있는 화엄늪 돌탑 786봉에 선 同好人들 786봉에서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으로 올라가고 있는 同好人들 786봉에서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으로 올라가고 본 元曉峰 頂上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 아래에는 화엄늪지대에 새하얏게 핀 억새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 까지는 700m라 알려주는 里程標 천성산(千聖山)에는 산림생태계 保護를 위해 通行을 際限하는 곳이 있어요. 千聖山산림생태계 보호지역내에 아름답고 곱게 핀 가을꽃 쑥부정이가 우릴 반기네요. 지난 날에는 군부대가 있어서 민간인이 출입하지 못했던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 標識石과 함께한 한메, 일진, 덕자, 지곡 화엄늪 돌탑 786봉에서 바라본 천성산(千聖山 2봉-비오봉:855m)이 멀리 보입니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 아래 明堂에서 點心食事를 하고 있는 同好人들 休日을 맞아 全國各地에서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을 찾아온 登山客들 同好人들은 點心食事와 休息을 마치고 元曉峰 頂上에서 元曉庵 方向으로 下山합니다. 同好人들은 點心食事와 休息을 마치고 거북바위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同好人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頂上에서 내려오다 만난 昇天하는 거북바위 昇天하는 거북바위를 뒤로하고 元曉庵 方向으로 내려가고 있는 同好人들 元曉庵 方向으로 내려가다 곱게 물들고 있는 아름다운 丹楓과 만남... 元曉大師가 당나라에서 건너온 1천(千)명의 스님에게 화엄경을 說法하여 모두 성인(聖人)이 되게 했다는 元曉庵 천성산(千聖山)사자봉과 元曉庵의 來歷에 대하여 좀더 알아봅시다. 천성산(千聖山-원효봉;元曉峰)아래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는 元曉庵 元曉庵에서 내려오다 元曉庵 溪谷水에 발 담그고 休息을 하고 있는 同好人들 元曉庵이 있는 溪谷을 지나 내려오다 편백 숲길로 내가고 있는 동호인들 천성산(千聖山-元曉峰:922m)을 오른 팔팔동호인들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팔팔동호인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지곡(꽃바우) |
첫댓글 가시는곳 마다 멋진곳입니다. 요즘은 산행하시기 좋은때군요.건강하세요.
선배님
요즘이 산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산은 곱게곱게 물들고 시야는 시원합니다.
힐링 많이 하고 오셨습니다.
집에서 딩구는 것보는 좋았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자연과 함께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