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나고 뒷풀이겸 정모..^^>
를 마치고..지금 집에 들어와서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샤워를 한뒤..
이렇게 앉어서 글을 씁니다.
지금 시각 4시49분.
^^>.....
오늘은 간만에 기분좋게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할뻔 했지만 적당히 취해서 집에 들어 왔구요..
ㅎㅎ.
음..
오늘 새로 얼굴을 보게된 형 누나들 있었는데..
만나서 반가웠구요..(^^언제나 뒷풀이 하다보면 막내인 닌자)
그래님이랑 다른 분들 그리고 그림 맴버 형 누나 들이랑.
음...
또........여러 스탭 분들..
진짜로.....
즐거웠습니다.
하하..
처음 만난 카라 누나( 닌자는 누나만 믿고 있습니다...지금.....)
또....오랜만에 맘난 스벅형등..&&>^^>
음..
마땅히 정모 후기를 쓰려니 이런 말 뿐이네요.
"즐거웠어요:""
하하.
오늘 처음으로 끝까지 있었는데.
스벅형 태워다 주셔서 고맙구요.
음..
그럼.
모든 회원분들께..
다음에 또 뵈요ㅣ..^^>
첫댓글 밤에 잠좀 자라,,,,쓰벅님은 그 시간에 천안에서 날라오셨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