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7;00경 포항 종합운동앞 출발
와촌 휴게소에서 아침을
글고~~~
10;15경 용산주차장 ( 눈은 하얕게 )
이짜서 시산제 ( 약간의 바람은 있으도 눈은 아직 `` )
10;52경 등산 시작한다
11;17경 운지사 ( 직진하면 가파른옜산길 ) 우리는 직진 산행을
좌측으로 임도길 편한길이다
12;20경 삼거리 ( 주차장임도길 )
눈이 쪼까 내리기 시작한다
12;47경 바래봉 600m표지 ( 눈이 제법 내린다 )
13;05경 바래봉1,165m
추버서 손끝이 따끔거린다 바람도 엄청분다
주변 조망은 시계제로 얼릉내려가는기~~~~~~~~~
한 20여분 내리숙여 바람 잦은 곳에서 김밥으로 중식
13;58경 용산 주차장3.2km표지석
15;00경 주차장
이렇게 하여 하산시간 정확하게 안전산행을 하였습니다
약 9km/5시간여 눈내리는 악천속에서 기뿜과 행복가득채운
하루이었습니다
요기가 용산주차장 우리말고는 산님이 별로
금년에도 부디 안전산행 하도록 기원
시산제를 지내구
이곳은 자주왔지만 늘 철쪽이 보려 많이 왔었구
온 같이 겨울산행은 첨이다
간밤에 많은눈이예보되었구 하여
눈꽃은 제데로 볼거라 생각하면시로~~
운지암에서 임도따라 좌측으로가지 않구 지름길직진 가신다
뭐 난도 할수없이~~
금년도에 눈꽃본게 첨인게 기분이 좋다
여기까지가 지름길 눈꽃이다
임도 삼거리에 도착하니 눈이조까 내리기 시작한다
차춤차춤 더 많이~~~
요기가 팔랑치가는 삼거리인듯
모던기 너무나 아름다워 어느것을 담아야 할찌~~~
그저 밧데리 잔량만 자주본다
큰틀찍사는 방전되쁘따
내 영혼이 저 눈속으로 빨려간다
이것보세요 좌측돌아서 왼전 눈속르로
정상가는~~~
칼눈바람에 모던 산님 휘릭내리숙인다
난도 한컷담구 내려간다
간만에 왔지만 멋진산행 안전한 산행
기쁨가득이다
담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