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과 친구들

<center><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5"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355.gif><tr><td><table border=1 bordercolor=black bgcolor=white cellpadding=1 cellspacing=18><tr><td><center> <IMG src="http://168.131.85.29/images/New Year 1.jpg"> </center> <left> <ul><ul><ul>★ ★ 햇살이 가득한 날 ★ 몹시추운 밖에 날씨와는 달리 큰 창가에 비추는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날 몇일동안 서로 오해였던 문제 말끔히 해결(解決) 하고 무거운 봇짐 생각이 너무 많아 비우고 보니 한결 가벼운 걸 왜 몰랐을꼬? 내가슴이 바다처럼 탁 트이고 마음은 공기처럼 맑고 거친 호흡이 잔잔한 호수같고 앞으론 내마음의 봇짐에는 좋은 생각만 가득가득 쌓아 나를 힘들게 했던 아픔 까지도 훈훈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예쁜 감사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픈 2005년 12월에 ...... 오늘따라 향긋한 차 한잔이 따스함과 입가에 행복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웃음꽃 피어나는 내삶의 결국은 행복을 되찾기에 비운 항아리에는 웃음으로 채곡채곡 담아 내삶의 감사함으로 ...... 일구온 가정이기에 긍정하는 습관처럼 사랑의 불꽃 피워 당신이나 나에게 내일을 위해 영원한 사랑의 향기이길...... = 松路(김순례) 행복 중에서 = </left> </td></tr></table></td></tr></table></center> <CENTER> The Pozo Seco Singers - Time <EMBED style="LEFT: 147px; WIDTH: 300px; TOP: 3px; HEIGHT: 45px" src="http://168.131.85.29/music/The Pozo Seco Singers - Time.wma" width=30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MBED>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