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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행사의 前이야기
황인미 추천 0 조회 203 04.05.25 04: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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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5 08:19

    첫댓글 차기 회장 넌 몸으로 해낼거다 그 동안 많은 수련의 과정을 끝냈으니까 이젠 세련되게 잘 할 거라 믿어 그리고 든든한 명예회장님 성자가 있는데 더욱 더 힘이 실어지겠지 화이팅!

  • 04.05.25 09:23

    준비위원들의 그동안 수고를 어찌 말로 다하겠냐. 하지만 나는 두가지를 지적하고싶다. 일이 많을텐데 기념품까지 신경쓰지 않았으면 하는것과(시장보자기는 엄청 맘에들었음 )

  • 04.05.25 09:30

    선배언니 진행중간중간 짜증내며 혼내시는것보다는 그냥즐겁게 진행하셨으면 하는생각이 들더라. 200 이넘는 우리가 30년만에 처음만나 조용할수가 있겠냐..........

  • 04.05.25 09:54

    황짱, 조 고문 명예회장이 잘 도울 거고 우리도 힘껏 도울께. 느그들 고생한 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야. 다시 한번 치사하자면 진짜 고생들 많이 했고 엄청 고맙다.

  • 04.05.25 10:38

    인미야 이야기 담담하게 잘 풀어내주었구나 여기서도 정석 발휘~ 사이사이 화이팅!!!

  • 04.05.25 10:48

    인미글 기다리고있었다/이번에 정말 고생많앗고,이렇게 능력있는친구들이 많은데 뭘 걱정해? 잘 할거야!자모회장도 너근히한사람이 뭘 못하겠냐,다 알지,그마음*^^*

  • 04.05.25 12:08

    인미의 넓게 벌린 두팔안에 우리 모두 들어갈수 있는데... 신임 회장님 꼭 껴안아 주실거지요?ㅎㅎ

  • 04.05.25 12:32

    경 '"황인미 전남여고 제42회 동창 사이회장 황인미 회장 당선" 축 축하합니다. 남편님께 취임식에 대하여 의논하신 연후 알려주세요. 집안의 광영이요, 가문의 영광을 어떻게 축하할건지??????? 인미야 뭘 걱정해? 엊그제 사이녀들의 뭉침의 힘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너무 극성들이어서 걱정되겠다.

  • 04.05.25 13:28

    인미야! 축하해.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속차려서 많이 도울려고 노력할께. 그렇게 감동적인 30년만의 파티를 준비하느라 얼마나 애썼니? 두고두고 복 많이 받을껴. 나 진짜 반성많이했다.효숙이도 고생많았고 모두모두 고생할때 나는 뭐했으까이~~너무 고맙고 미안했다.

  • 04.05.25 14:08

    열심히 자리와 행사만 마련하면 그곳이 지옥의 불구덩이라도 모두다 즐겁고 행복하게 뛰어들 자세가 되어있더라. 염려놓고 지시만해 이만한 기반위에 회장이 된것도 모두다 네 복이다. 너의 알차고 멋진 활동 기대한다. 부르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가마. 손교수도 네손안에 있으니 많이 활용하자꾸나. 화이팅

  • 04.05.25 14:49

    인미야, 추카추카 ㅎㅎㅎ 차기도 기대된다. 너의 넓은 가슴처럼. 요번에 도와주지 못해 엄청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너 때에는 작은 밀알 하나라도 뿌리고 싶구나. (우리조박 요것안읽겠지)그럼우리시이들 화이팅

  • 작성자 04.05.25 18:01

    나의능력을보고 회장으로 밀어주어야지 왜들 넓은가슴, 넓은 팔안에 안긴다는둥. 내 살이 빠지면 탄핵할것 같네 에라 살 신경 안 쓰고그락저락 살란다. 25일오늘도 전여고 총동창회에가서 42회 재롱잔치벌리고왔다. 42회끼에모두들 흥겨워했단다. 잔뜩부풀어있는 이 풍선들을 영원히 푸른하늘에 띄울 수만 있다면...

  • 04.05.25 22:04

    인미야,너를 어떤 식으로든 믿어주는 친구들을 기억해주렴. 뜨는 해쪽에 확실하게 아부하는 아줌마 올림.

  • 04.05.25 22:59

    샘난다. 독특한 카리스마로 갖가지 개성의 수많은 사이들의 사랑을 받은 성자도 부러웠는데 벌써부터 밀어주고 찬사받는 인미도 무지 부럽다.

  • 04.05.27 20:53

    인미야, 적극 도와줄께. 난 ~ 나 ~ 는 ~ ~ 너 살 부터 빼게할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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