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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박람회,호주어학연수]호주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실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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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전문 IBN 유학 상담원 최유리입니다.
호주에서의 대학교 생활 경험을 토대로 학생분들의 궁금하신 부분을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생활 정보, 워킹홀리데이, 호주 유학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위의 상담카드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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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070-7436-0962
네이트온:cyr1413@hanmail.net
이메일:yuri@ibnedu.com
카카오톡:yuri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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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호주에서 살면서 느낀 영어공부를 왜 외국에서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영어학원다니면 원어민 강사들도 많고 그럼 뭐가 그렇게 다를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직접 살아보니 왜 다른지 알겠더군요.
첫번째. 바로 주변환경입니다.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니면 수업중에 다들 열씸히 영어공부를 하실 겁니다.
하지만 학원밖을 나오면? 바로 말그대로 학생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겁니다.
길거리에서 듣는 소리도 길거리에서 보는 광고들도 죄다 한국말이라는 거죠.
하지만 호주유학을 할 경우에는 학원이 끝나고 밖을 나가도 영어공부의 연장선인거죠.
만약에 날마다 다니는 길거리에 있는 광고판을 읽고 단어를 한번씩만 찾아도 그 길은 날마다 가기 때문에 절대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두번째. 바로 생존영어입니다. 제가 호주에 도착하고 제일 먼저 간곳은 바로 슈퍼마켓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호주유학을 온 둘쨋날이라 아주 열의로 가득차있었죠.
그래서 호주의 대형 슈퍼마켓인 Coles 를 찾아가서 거의 세시간 동안 전자사전을 들고 단어를 찾았습니다.
먹고 살아야되잖아요? 음식 이름도 알아야 되고 생필품 이름들도 알아야 하고, 어쩔 수 없이 배우고 항상 쓸 그런 단어들을
계속 접하는데 절대 잊을리 없겠죠?
참고로 제가 두번째 간 곳은 약국이었습니다. 또 한 한시간동안 이것저것 찾아봤죠.
아프면 어디가 아프다고 말은 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
그리고 세번째. 바로 공부할 때 최대의 적! 친구들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영어학원에서 공부를 열씸히 해도 밖에 나오면 친구들 만나서 술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놀아야죠?
저는 호주유학이나 호주어학연수를 처음 온 학생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맨날 만나서 술도 먹고 신나게 놀아라. 단! 외국 친구들을 만들어라..입니다.
특히 호주어학연수를 오면 영어학교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서로 영어를 잘 못하니까 부담도 없고 틀려도 안 부끄러우니 맘놓고 떠들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영어에 대한 울렁증도 극복하고 실력도 늘이고 게다가 친구도 생기고! 얼마나 좋아요?
이처럼 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돈을 들여서 호주유학이나 호주어학연수를 오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이유가 있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는 것이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조금의 돈을 아끼기 위해 황금같은 시간을 다른데 쓰지 마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호주유학이나 호주어학연수에 관심있으시면 언제든지 상하단의 상담카드를 클릭하셔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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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0일(토요일) & (12월 1일)
코엑스에서 호주유학박람회가 열립니다.
호주유학박람회에 참석하셔서 각종 혜택을 제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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