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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처럼 초보빠찡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써봅니다..
저는 2010년도에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빠찡코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한게 기차게임이었는데 빅보너스,스몰보너스 있는 .. 처음했을때 5000엔으로 4만엔 따서 빠지게 되었구요..
그뒤로 슈퍼맨이랑 에반게리온을 주로 했는데 , 그당시 돈 엄청 잃었었죠..
돈생기면 가서 잃고 , 또 잃고 하도 잃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ㅜㅜ
그당시 저는 빠찡코가 무조건 조작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데이터 이런거는 보지도 않고 그냥 느낌 오는 다이에 앉아서
터질때까지 무조건 계속 돈 넣는 방식으로 했었습니다..ㅜㅜ
한국 돌아와서 한동안 생각안나다가 1년에 한번정도 도쿄,후쿠오카등 여행가서 했었는데 그때도 무조건 다 잃었어요..ㅜㅜ
이번에 오사카는 한번도 안가봐서 오사카 여행 3박4일로 일정잡고 여행 갔습니다..
12월 30일부터 2019년 1월2일까지로 끊었는데 3일은 빠찡코 실컷하고 4일째는 바로 돌아오기로 맘먹고 갔습니다.
비행기 호텔이 55만원 정도 들었고 현금 14만엔 들고 갔습니다.
3일 되기 전에 다 잃지만 말자 라는 심정이었습니다.
첫날에 따야지 다음날 부담이 없기때문에 꼭 첫날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특별히 딸 방법은 없었습니다.
대신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해서 빠찡코 데이터 보는법을 좀 봤었고 , 누군가 해볼만한게 1.북두무쌍2 , 2.심포기어, 3.단바인 이라고
하길래 저 3가지는 다 해봐야지 생각했었고, 데이터 보는 설명은 사실 봐도 저같은 초보자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 12월 30일
공항에 도착 난바로 가서 (호텔을 난바 근처 사라사호텔로 잡음) 호텔 도착하니 12시 , 3시에 체크인이라고 하길래 짐 놔두고 바로
나왔습니다.
일단 빠징코가 너무 하고 싶어서 근처에 아무 빠찡코 가게를 들어갔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여기가 라쿠엔 이더군요)
사람이 많았고 , 특히 사람많은 다이를 찾아보니 끝에 바이오 하자드라고 사람들 많이 하더군요..
딱 한다이 남았길래 바로 앉았습니다..일단 만엔 정도 잃는다 생각하고 빠찡코를 빨리 느껴보고 싶어서, 담배 물고 돌렸습니다.
아직 0번 터졌고 60번정도 돌아간 다이었구요.. 전날 6번,전전날 8번인가 터진 다이였구요..
9천엔정도 들어갔을때 200바퀴정도 회전했고 터졌습니다.
6번터지고 나와서 2~30 바퀴만에 다시 터져서 7연타인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대충 비슷할겁니다)
하고 더 돌려보는데(+100바퀴정도) 리치도 별로 안와서 일어났는데 다마 바꾸니 총 3만개 정도...11만엔 받았습니다.
시간은 오후6시 호텔가서 짐풀고 다시 나올까 하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쉬었습니다..오사카 빠징코 검색해보면서...ㅎㅎ
---- 12월 31일
아침10시반쯤 난바123을 갔습니다..
북두무쌍2를 한번도 안해봐서 돌려보려고 했는데... 북두무쌍2 옆이 가로였는데 가로는 사람 다찼는데 북두무쌍은 좀 썰렁하더군요..
그냥 0번 터진 기계 앉았습니다..최대한 그래프 공부한대로 떠올려서 그래프 참고하면서 앉았죠..
만엔정도 넣었을때 터져서 7박스? 정도 빼고 나왔습니다..7천몇백발에 2만8천엔 정도 받은거 같아요..
(제가 돈계산이나 터진거 확실히 기억안해서 정확한 숫자는 아니겠지만 비슷할거에요)
그리고 다시 마루한 가서 북두무쌍 하는데 이건 북두무쌍 1이더군요..
2000회 넘긴 다이 앉아서 하는데 좀있다 터지긴 했는데 단발이었고, 다시 난바123가서 북두무쌍2 좀 돌리다,
라쿠엔 가서 심포기어 처음 돌려봤습니다..
단타맞고 나왔는데 심포기어는 맞아도 또 한번더 맞아야된다는 기분에 좀 어렵다는 느낌..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좀 돌리다 보니 어느새 6만엔 넘게 나가더군요..
결국 이날 4만엔 정도 잃었습니다.
---- 1월 1일
날짜가 1일이라 난바123 부터 갈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역시나 10시전에 줄이 쫙 서있더군요..
전 일찍 가도 무슨 다이가 좋은지도 모르고, 줄 서있기도 창피하고 해서 조금 떨어진곳에 혼자 서서 기다리다 10시 사람들 입장하고
바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 북두무쌍2는 아무도 안 앉아있더라는...
그래서 데이터 보고 감오는 다이 앉아서 하는데 느낌이 뭔가 리치도 잘 안오고 구슬도 잘 안들어가고...
내 돈이 계속 빨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옮겼습니다..
이렇게 느낌 안좋아서 자리만 4번 옮겼습니다..이동안 2만5천엔 정도 썼구요..
5번째 다이가 리치도 잘오고 느낌 좋아서 계속 하다가 만이천엔 정도 썼을때 터졌는데 12연타 정도 했습니다.
2만8천발인가? 9만엔 정도 받은거 같습니다..
제가 앉았다 옮긴 다이는 거의다 안터지고 있었던거 같아요..한다이가 단발인가 터졌었던거 같고...
시간은 오후 4시쯤... 마루한으로 옮겨서 북두무쌍 다시 도전..이번엔 2에 앉았어요..
보니까 북두무쌍 1이랑 2가 같은줄에 있었음...
난바123이랑 라쿠엔은 구슬박스 쌓는 방식이고(적립하는기계도 있긴있었음) 마루한은 거의 구슬 적립식 기계 같더라구요
앉자마자 1000엔만에 터져서 2만발 정도 따고 나갔다가 2~30바퀴만에 다시 터지고 단발 나가서 300바퀴 넘어서 다시 터진거 같아요.
구슬 받은건 다시 17000발 정도 되어 있었고, 시간은 어느덧 오후 10시...
오후 10시에 터지니 좀 불안하더군요..
예전에 슈퍼맨 하다가 한창 터지는데 시간 마칠때 되어서 그냥 간적 있었거든요..
근데 느낌이 완전 좋았어요...이 기계 확률이 바짝 올랐구나 라고 느낄수 있을정도로 완전 장타 느낌이었거든요..
3번 더 터지니까 22000발 정도 구슬 땄는데 (8만엔정도 받았음) .. 계속 터질 분위긴데..
10시40분에 마친다고 50분까지는 해도 된다고 하는데..
마루한 카드가 있으면 기계 그대로 스톱하고 다음날 아침에 와서 해도 된다고 하는데..난 멤버십 카드가 있을리 없죠...ㅜㅜ
패스포트는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나도 일본어가 짧아서 다는 못알아들었지만... 외국인등록증이나 학생증 ..뭔가 증명할게 있어야 된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날 집에 돌아오는데 너무 억울하고 아쉬워서 이날 잠을 못잤습니다..
인터넷 알아보니 외국인 관광객한테 난바123이랑 마루한은 카드 안만들어준다고 하네요..라쿠엔은 만들어준다고 하구요..
이날 대충 14만엔 정도 땄습니다..
3일해서 넣은거 빼고 순수익이 20만엔 정도 되더라구요..
---- 1월 2일
결국 전날 잠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자마자 연장 신청했습니다. 이틀더~~ 1월 4일날 돌아가는걸로 변경
인터파크 전화해서 항공 연장하는데 한국돈 6만원 추가 .. 호텔 이틀더 하는데 현장에서 일본돈 2만엔 더 주고 했습니다..
그리고 10시 넘어서 마루한부터 갔습니다..
어제 내가 한기계 아직 아무도 안 앉아서 바로 앉아서 돌렸습니다..
역시 설정을 리셋해서 안터지더군요...
그러면서 왼쪽 다이 슬쩍 보니 데이터표가 좋더라구요... 거기 빨리 앉고 싶었는데..
일단 억울한거 풀려고 어제한다이 앉아서 400바퀴까지 돌렸습니다..2만5천엔 정도 쓴거 같군요..
400바퀴 넘자마자 옆자리 옮겼습니다..다행히 아직 아무도 안 앉았어요..이날 아직 아무도 안돌림..
1000엔 넣고 4바퀴만에 터지더군요...이런게 아사이찌라고 하는건가...이렇게 빨리 터진건 처음이네요...
그리고 8연타정도 한거 같아요..전 항상 확변 끝나면 되도록 200바퀴정도까진 돌립니다..
더 안될거 같아서 나와서 다시 난바123 가서 북두무쌍2 앉자마자 터뜨려서 5연타인가..했습니다..
가로도 한번 터지고 싶어서 해봤는데 난바123 가로 기계는 진짜 쓰레기 같습니다..
기계 자체가 말 그대로 쓰레기 같아요..
노인들이 많이 하던데..노인들은 할때 기계 부서져라 버튼 누르고 칼 팍팍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구슬 쏘는데 힘조절이 안되서 오른쪽 넘어갔다가 다시 고대로 나왔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이 몇번 옮겼습니다..
다른 할배 할매들은 어떻게 돌렸지 싶을정도였습니다..기계도 옛날거 같고...(예전 도쿄에서 했던 가로는 더 크고 깨끗했었는데..)
5번정도 옮기니 구슬 그나마 제대로 쏘는 기계라 앉아서 했는데..큰 찬스 3번 다 나가고 3만엔 정도 날렸네요..
다신 안해~~난바123 가로...ㅋㅋ 그래도 기계 잘 잡으면 많이 주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이날은 총 순수익이 5만엔 정도 되었습니다..
---- 1월 3일
진짜 마지막 날이군요..아쉬웠습니다.. 이 재밌는걸 두고 가야 한다니..
이제 더이상 연장은 없다.. 오늘 무조건 마지막 즐기고 내일 꼭 돌아가야지 생각하고 아침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가본 빠찡코장도 꼭 가보리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3일니까 난바123 가서 북두무쌍2 가볍게 돌려~~~~주려고 했는데 ... 자리 잘못 앉아서 3만엔 정도 잃었네요...
데이터도 좋고 구슬도 잘 들어가고 리치도 나쁘지 않게 와서 계속 했는데 단타 꽝..다른 자리는 계속 터지고..ㅋㅋ
이럴때 마인트 컨트롤이 어렵죠...
제가 예전과 달라진게 하나 있다면 .. 돈을 딸려고 하기보다 돈을 되도록 잃지 말자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느낌 안좋으면 바로 일어나서 옮기고 다른곳 가고..구슬도 최대한 겜하면서 아끼는 방법을 썼구요..
* 여기서 한가지 - 박스 쌓는거 좋아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난바123이랑 라쿠엔은 진짜 잘 터지니까 일하는 직원 진짜 바쁩니다.
나도 터져서 박스 교환해야하는데 늦게 와서 좀 짜증나더군요.. 워낙 많이 터지고 있으니 이해는 했지만..
내 구슬 조금이라도 버릴까 신경이 쓰여서.. 그래서 마루한처럼 구슬 적립식을 전 더 선호합니다..
바로 난바 나와서 마루한 가서 북두무쌍2 앉자마자 1000엔만에 터지고 5연타 정도 했어요...
그래도 아직 오늘은 손해가 있군요..
점보라는곳이 있길래 가보니.. 1엔 2엔 짜리만 있길래 바로 나왔습니다..
전 4엔빠찌 만 해서요.. 슬롯도 못합니다.. 예전에 누가 슬롯은 돈이 커서 위험하다고 한 얘기를 들어서..아예 안했습니다..
4엔 빠찌도 충분히 위험하지만..ㅎㅎ
오후 4시쯤 되었고...라쿠엔 가보니 사람 다 찼고 안에서 기다리는사람도 많고 해서 나와서, 쿄이치라는곳을 들어가봤어요...
여긴 사람이 너무 없더군요..
진짜 썰렁함..대신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기계가 엄청 깨끗함...
거의다 숫자는 0 0 0 ..........
그러다 에반겔리온2 가 있길래 앉아서 천엔만 해야지 하고 넣고 구슬을 뺐습니다.
아차 바로 옆 다이가 에반겔리온2고 내가 앉은 자리는 울트라세븐2(1인가?) 였네요..
맥스 미들 타입이고...아직 0번 터지고 200회전 정도 ...
구슬 뽑았으니 돌리자 하고 하는데 1000엔 다 쓰기도 전에 터지네요..
그리고 13번정도 터졌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거 빡시더군요..
확변모드나 ST 모드나 좀 단순해서 지루하고 16라운드 줬다가 4라운드 줬다가...
확변에서는 구슬을 조금씩 또 계속 주더군요..
좀 지겨웠습니다..
8박스인가 빼고 바로 나왔습니다..4만2천엔 받았어요..
결국 오늘은 2만6천엔 정도 딴거 같았어요..
시간은 8시 마지막 라쿠엔 다시 가보니 바이오 하자드 자리 많이 나 있길래... 앉았습니다..
6천엔만 해야지 하고.. 하는데 리치 잘오고 느낌 좋더군요..
제 느낌에 사실 바이오하자드도 좀 단순한데 빨리 진행된다는 느낌이 좋고 .. 리치 안오면 바로 표나서..좋구요..
리치 잘와서 계속 앉아서 하는데 555 맞고 들어가서 777 한번더 맞고 나오네요..2박스 뽑았어요..
2박스 바꾸기 좀 귀찮기도 해서 다 쓰자 하고..계속 돌리는데 완전 큰찬스 3번다 하즈레~~~
2박스 고대로 다시 다 넣고 나니 오후 10시35분이었습니다..ㅋㅋ
결국 이날 총 순수익은 2만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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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정말 죽도록 해서 총 계산해보니 순수 25~6만엔 땄더군요...
정말 재미있게 했고 아쉬운 순간도 많았지만 ... 다 그런거죠 뭐...
아직도 궁금한게 많습니다..
진짜 조작이 없는건가? 그러면 처음간 가게에서 딸 확률이 높은건 왜 그런거지?
가게가 이익을 볼려면 조작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텐데..
분명 수동으로 어떻게 하는건 아닌거 같고..아직도 전 맘속으로 분명 우리가 모르는 조작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체크해서 나간돈 들어온돈 터진횟수 보며 가게에서 대비를 세우지 않을까요?
1000만번 돌리고 이상없으면 출시된다고 하는 빠찡코 기계니까 확률은 분명 써있는대로가 맞을테고..
상승세,, 하향세를 타는 그 구간이 분명 뭔가 있을거 같다는...(제 직업은 웹 프로그램 개발자입니다)
완전 초보인 제가 5일 하루종일 해서 땄다는게 신기하네요.. 아주 운이 좋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뭔가 빠찡코 데이터는 주식그래프 같아요 (전 주식도 하다가 2000 말아먹었습니다)
100프로 예측이 안되는... 그래도 공부하면 어느정도 참고는 할수있는..그런 그래프...
제가 예전과 달라진건 기계가 안좋으면 바로 일어나게 되었다는거... 최대한 안 잃으려고 노력한거 정도..
그래서 운좋게 따게 된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홀수 리치가 나오거나 홀수로 처음 맞고 들어가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상관없는건가요?
하다보니 상관 없는거 같기도 하고...홀수 리치나오면 더 돌리고 막 그랬거든요...
어쨌든 전 정말 실컷 하고 재미나게 했습니다..
단 마지막날 숙소 와서 거울을 보니 얼굴이 폐인이 되어 있더군요..
전 담배도 하루 3~4가치 피는데 파찡코 하면서 하루 2갑 폈습니다..
밥도 하루종일 안먹고 숙소들어올때 편의점가서 먹을거 사거나 가게 가거나.. 밤에만 먹었어요..
빠찡코 할때는 음료수만 먹고... 허리도 좀 많이 뻐근하네요..
프로 빠찡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빠찡코 여행 가려고 합니다.. 또 오사카로 가지 싶네요..
전 오사카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4만엔 들고가서 총 5만엔 쓰고 35만엔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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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근뎅 아마도 카페에서 현금사진은 올리면 안되는걸로 압니다....
아 죄송합니다..지울게요..
잼게 읽었어요 ㅎㅎ 정말 저 처음했을때랑 비슷해요 ㅎㅎ 저도 조작이라 생각했다가 이렇게 따면서 느끼는건 빠칭코장도 돈을 잃지 않을까 이런생각도 하고 ㅎㅎ 대승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너무즐겁게 노셨네요
푹 빠져드는 후기 너무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초시을 잃지말고 좋은 취미로 즐기시기를~
글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재밌게 읽었네요. 꼭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느껴질정도로^^
이달 22일 오사카쪽 원정가는데 대승기운좀 받아갑니다^^
승 축하드립니다.
" 첫날에 따야지 다음날 부담이 없기때문에 꼭 첫날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특별히 딸 방법은 없었습니다." <------ 이 문장 백퍼 맘에 와닿네요. ㅎㅎ~
승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저도 2월달에 출정가는데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승 축하드립니다!! 요즘 회원님들 승리소식만 있어서 좋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결국은 기계가 이기게 설계되어 있고 누가따든 상관 상관은 없으니 업장에서는 조작할 이유가 없죠.
저도 이제까지 후쿠만가다 2월에 오사카 머리털나고 첨 갑니다 두근두근합니다 새로운곳이라 긴장도 되고 후쿠갈때는 옆동래 가는느낌이고 맘 편하게 있다왔었는데 오사카는 초행이라 긴장됩니다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오사카 가면
지지 읺을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후기 재미나게 잘 읽어습니다 승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오사카 자리없이 사람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
이런승리하기가 정말어려운것같아요.^^
하여튼 축하드려요.
후기 잘봤습니다^^ 대승 축하드려요 ㅎ
후기처럼 그렇게 심장의 쿵쾅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파친코를 합니다.
승리 축하 드립니다.!!
글 잘봤습니다.
제 초보시절이랑 비슷하시네요.
요즘 같이 불황일때 그정도 이기신거면
대승이지요.
축하합니다.^^
잘 다녀오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승이어 가세요
대승 경축
마치 제가 갔다온 느낌 ㅋㅋㅋ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글 잼나게정독하고 갑니다 ㅎㅎ
글잘읽고갑니다 대승 축하드려요
빠찡코는 운이죠. 앞으로 몇 번 더 오거나, 다시 안 올 수도 있는 큰 행운을 경험하셨네요. 축하드리며 이번 여행의 기분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처음 입문할때 5일간 가는곳마다 터져서 빠친코를 만만하게 봤는데 2번째 일본 방문에 참패를 하고 3번째는 본전 했습니다. 빠친코는 카지노보다는 안전한것 같아서 요즘은 재미있게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