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은 15일 국악찬양으로 전도하는 구순연 집사를 신바람힐링 전도 강사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회원 5천명 이상을 회원으로 두고, 교계 사역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도왕 구순연 집사(목양교회)는 오직 복음의 열정으로 지난 26년 동안 전국 8000여 이상의 교회의 간증집회를 인도했다.
평범한 평신도 사역자로서 전국 교회를 순회하면서 국내와 해외에서 초청하는 교회와 성도들께 달려가 복음을 증거하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영혼구원 복음전도 간증 집회로 교회마다 결신 등록이 일어나고 있다.
▲구순연 집사 전도집회 모습
목양교회 임준식 원로목사는 “영혼구원 전도잔치나 새생명전도축제, 찬양간증집회 등을 계획하고 있는 교회에서 우리 교회 구순연 집사를 초청하면 큰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구 집사는 국악찬양의 은사가 뛰어나며 성경말씀에 근거한 탁월한 전도법을 갖고 있어 가는 교회마다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처음 예배당을 찾은 이들을 신선한 충격을 주며, 전도의 결실이 현장에서 맺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