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14-1. 네이버 카페 271-61. 과제 보충 전 문제 제기 1.
우리나라 주식 시장 대세 상승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는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 언제, 얼마만큼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이 회복, 활성화 될 수 있을까?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은 현재 서울 핵심 지역과 달리 집값이 많이 하락한 데다, 지방, 지역에 따라, 2023년~2026년부터 최소 2028년, 최대 2030년 이후까지 장기간 주택 공급 절벽 상황이 객관적 사실임에도 지금은 그 회복 기미조차 지나치게 늘어지고 있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9.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11.
수십 년 후 보다 많은 우리나라 기업이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 확보하여 법인인 기업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 자산을 크게 늘려 글로벌, 달러 기준 우리나라 국민 10% 내외가 천만장자 50% 이상이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하여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우리나라가 되길 기원하며 이하, 그 수단 중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늘리기 과제 3.
10년 후 시범 케이스 소지역 삼익 비치 재건축 고품격 남천 그랑자이, 최고급 주상 복합도 가능한 남천 써밋의 펜트하우스와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동급 서울 강남, 서초, 잠실 아파트 가격을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을까? 이하는 그 가능성과 관련하여 2022녀부터 최근까지 모니터링된 언론 기사 중 일부다.
단, 현재 시범 케이스 소지역은 고품격 쇼핑, 레저, 숙박 등을 포함하여 각종 기반 시설들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다. 따라서 영구 오션뷰 극소수 대형 아파트를 제외하고 공급량 대비 수요 여력이 서울 강남은커녕 인근 해운대구에 비해서도 열악한 상태다. 심지어 부산 내륙의 동래, 연제보다 뒤처진다.
따라서 워터프론트, 영구 오션뷰 등 극소수에 그치겠지만, 시범 케이스 소지역 아파트 최고 가격이 서울 강남 집값을 따라잡거나 추월하기 위해 삼익 비치 등 각종 주택 재정비, 민락지구부터 용호만, 이기대까지 시범 케이스 소지역 일대의 도시 및 주거 환경이 글로벌 고품격 수준으로 완전히 재정비될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다.
올해 1월 전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일 때, 부산 수영구 남천 자이와 비슷한 시기에 분양했던 경기도 광명시 '철산 자이 헤리티지'는 930가구 모집에 1705명이 청약해 1.83 대 1, '호반 서밋 그랜드 에비뉴'는 293가구 모집에 425명이 청약해 1.4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8~10억 원, 평당 2600~2700만 원에도 청약 경쟁률이 1%, 0%대였다.
반면 서울 경지 지방 부동산 시장이 회복기를 보이는 지금 국민 평형(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평당 3700만 원, 12억 7200만 원에도 경기 광명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광명 4구역 재개발)가 무순위 계약 닷새 만에 완판됐다. 트리우스 광명(광명2구역 재개발, 이전 베르몬트로 광명)과 철산자이 브리 아르(철산주공 10·11단지) 등 광명·철산에서 나올 아파트 분양가는 더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침체기가 지속되고 있는 부산에서는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에도 남천 자이는 최근까지 완판되지 못했는데 말이야. 내년 이후 최소 중기적으로 공급 절벽을 경험하게 될 부산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으로 가장 집값 상승 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천 자이나 인근 대연 더 비치 푸르지오 서밋 전용 25평의 가격이 5년, 10년 후 20억, 30억 원 돌파는 그 시기만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남천 자이 바다 영구 조망 중간층 일반 분양 1세대의 분양가는 13억 원대, 평당 4000만 원 내외였고, 대연 푸르지오 서밋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23년 10월 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9일 부동산 단신 3.
대단지 입주에도 서울 전세매물은 급감하고 가격도 오름세다. 강남구 개포동에서 6700여 가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가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고, 서초구 반포동 약 3000세대 래미안원베일리가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2021년 7월 보증금 8억6100만원(17층)에서 최근 13억7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한편,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전용면적 49㎡는 지난달 26일 5억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개포 한신 옆 개포우성4차 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1년 만에 조합설립에 성공했다. 개포주공5단지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눈앞에 뒀고, 개포경남·우성3차·현대1차는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돼 최고 50층 안팎의 2340가구로 통합 재건축될 예정"이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전용 244㎡는 지난 5월 90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전용 222㎡)’는 8월 74억5000만원,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전용 244㎡)’는 7월 71억9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내 ‘신길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과 서대문구 홍제재정비촉진지구 내 ‘홍은1구역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
개포택지개발지구는 개포주공2단지가 2019년 래미안블레스티지가 됐고, 개포주공3단지도 같은 해 디에이치아너힐즈로, 개포시영은 개포래미안포레스트(2020년), 개포주공8단지는 디에이치자이개포(2021년)로 탈바꿈했다. 올해 개포주공4단지 개포자이프레지던스가, 내년 초 개포주공1단지인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가 입주한다.
10월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 6,267가구···서구 평리동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동구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 1, 2단지', 수성구 파동 '수성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 등이 입주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 경기도 의정부시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공급한다.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 퍼스비엘’은 1순위 평균 11.08대 1, 부산 ‘대연 디아이엘’은 평균 15.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의도 한양아파트와 공작아파트가 잇달아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희비가 엇갈렸다. 한양아파트에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수주전이 시작됐다. 공작아파트 입찰에는 대우건설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과의 결합 개발 등으로 사업이 난항을 겪은 하월곡동 윤락가 미아리텍사스 재개발 신월곡1구역은 조합원 양도분 일부 "분양 불가" 명령을 받았다.
2023년 7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7월 9일 부동산 단신 3.
경기 아파트 거래량 2배 껑충...수원시 영통구 하동 힐스테이트광교 전용 107㎡은 이달 3일 19억7000만원(28층)에 거래됐다. 지난달 같은 평형 거래 가격인 15억6000만원(3층) 대비 4억1000만원 올랐다. 경기 화성시 동탄역시범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4.0 전용 84㎡는 이달 9억6800만원(39층)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 7억5500만원(11층)보다 2억원 이상 올랐다. 한편,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가 지난 10일 20억원(15층)에 거래됐다.
일주일만 3억 뛴 단지 등장에 송도 ‘술렁’...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센트럴파크2차’ 전용 146㎡A는 지난 달 24일 22억5000만원,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5블록)’ 전용 108㎡eh 지난 5월 16일 14억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전용 84㎡는 이달 7일에 신고가인 8억2500만원(11층)에 거래됐고, ‘송도아이파크’ 전용 101㎡도 지난달 8일 6억5300만원(19층)에서 15일 일주일만에 3억2700만원 뛴 9억8000만원에 손바뀜됐다.
22억5000만원에 최고가를 경신한 ‘더샵센트럴파크2차’ 전용 146㎡A는 현재 25억원(네이버 부동산)에 매물이 나와 있다.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전용 84㎡도 10억9000만원에 매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최고가 대비 약 2억3000만원 높다. 한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 59㎡는 올 4월과 5월에 21억원대에 거래됐다
서울시는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한강삼익 등 이미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재건축을 추진 중인 2개 특별계획구역에 대해서도 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 상황을 검토한다. '종상향' 카드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법적 용적률 상한은 300%(서울시 조례 250%)에서 500%(서울시 조례 400%)까지 완화될 수 있다. 현재 각 단지의 용적률은 △한강대우 355% △우성 332% △한가람 358% △코오롱 317% △강촌 339%이다.
무순위 청약에서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 흥행은 물론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는 1가구 모집에 1만200명이 몰렸다. 지난달 무순위 청약 경기 평택시 평택지제역자이 무순위 4가구엔 5만7434명이 신청해 1만435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은평구 'DMC 파인시티 자이'는 계약금 1억260만원을 납부하지 않아 당첨이 취소됐다.
지난 3월 '영등포자이디그니티'의 1순위 경쟁률이 198.76대1을 기록하는 등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78.9대 1), '휘경자이 디센시아'(51.7대1)에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그러나 서울임에도 강서구 화곡동 '화곡 더리브 스카이', 마포구 빌 리브 디 에이블'은 미분양이다. 강북구 '포레나미아'도 1년 넘게 63가구가 미분양 상태다. 서울 강동구 '둔촌 현대수린나',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를 분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