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우리들이 순종하기 싫은 마음이 사라지고 완전히 굴복하기 까지는 사람의 마음은 갈팡질팡을 합니다. 그 누가 잘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잘은 모르지만 복종하는 믿음에 삶의 영역에서 성령님의 임재가 모든 인생사를 통찰하는 능력으로 다가와서 아주 자세하게 느낄 수가 있다면 보기 드문 일이지만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 현장 안으로 들어가 있는 삶이 되어서 지금 당장 벌어지고 있는 인생사를 다(지구 역사 칠 천년을...) 꿰뚫는 지각의 뛰어난 말씀의 능력이 함께(빌 4:7) 하신다면 그 인생은 꺼꾸려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표의 분량까지 굳건히 앞서 갈려고~
부족한 믿음 가운데 순종하며 나아가는 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지고 노력하는 삶의 능력으로 자꾸만 바꾸어질 수밖에 없는 인생의 삶들로 하나하나씩 채워나아 가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어요. 반복하는 인내의 노력으로 참으면 몸과 마음은 숙달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경륜을 쌓는 것입니다).
내 안에 우상들이 많이 있다(너무 많아서 해결을 못한다면~). 나 보고하는 말씀이다고 어제 올린 글에서 대꾸를 했다면, 저에게도 똑같은 불순종의 고민과 갈등들은 따라오기 마련이었습니다. 왜 힘들까? 사울 왕은 불순종으로 버림받았습니다(삼상 15:26).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것은(삼상 15:22-23) 거역하지 말라는 말인데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 앞에 절한 거와 같다고 합니다(회개치 않고 그러한 삶이 지속이 된다면 버림을 받겠지요🥲).
연약한 우리들이 하나님께 먼저 믿고 아뢰며 찾으면서 살아가는 생활 리듬 체계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사울왕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항상 방심을 하고 좀 잘 난체 하는 것은 이기주의와 자기 자만심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이기려고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하고(고전 9:27) 섰다고 자랑치 않으며 넘어질까 조심을 하게 되어서(고전 10:12) 하나님의 은혜로 살려고 합니다.
인간 세상에서 우상들은 이 땅 생활에서 먹고사는 동안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는 마음의 행동들은 제다 우상들뿐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있다면 내겐 합당치가 않다 했습니다 (마10:38-39).주님을 위해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게 된다 셨습니다(당연히 쉬운 것이 아닙니다)!!
먹고사는 일에 바쁜 것은 자기 배만 채우는 일이 아닌가요? >>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니라(빌 3:19)!!
성령님이 말씀과 함께 임하시면 영안도 같이 열리고 생활 태도와 자세 방향까지도 이끄시며 모든 사물의 움직임을 판단하고도 남습니다. 이 땅에서 돌아가는 모든 인생사는 말씀 앞에서 벌거숭이 같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성경은 확실하게 말씀을 하십니다(히 4:13).
저와 우리들의 생식하는 모든 생활 태도와 숨 쉬는 모든 사물의 움직이는 모습들도 주님께로 왔으니 또다시 주께로 모든 만물은 돌아가는 것입니다(롬 11:36).
말 많고 탈 많은 정치 사회 구조는 사단이 이 땅에 것으로 다 움켜지고 있어서 이것 때문에 분쟁과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눅17:11).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 말과 살인자입니다(요 8:44). 거짓말 일삼고 그러한 일에 많은 인명이 죽어 나아가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진상 규명이 안 밝혀질 뿐이지 합리적인 의구심 태도와 성격들은 신문지상에 다 드러나고도 남거든요(꼭 이러한 것은 공부를 깊이 한 사람들은 다 아는 거지죠)!!
마귀는 더욱 악랄하게 투쟁하여 쟁취하여 악으로 이 세상을 고통에 앉기게 할 것입니다. 지금은 기상이변 현상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 광동성에 홍수 피해가 가시기 전에 광저우에 토네이도 우박까지 두바이 홍수 피해 아프리카 발 황사 주황색 모래 폭풍이 그리스로 이르고 에콰도르 엘리노 현상 지구 해수면 온도가 상승을 하고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도 알고 보면 마귀가 조정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허락을 하신 것 일 것입니다(욥의 자식과 종들과 가축을 죽이는 마귀는 똑같이 그러한 일들을 합니다.>>욥기1장).
정치 경제 사회 구조가 안 바뀌는 이유는 악한 자들이 국제적인 연대로 다 연결고리가 되어서 싸우고 이기는 과정으로 만들어져서 통제 시스템으로 하나가 되니 안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악한 자들의 세상이 되는 것으로 흘려가는 것인데 믿는 자들은 이러한 일에 목숨 바칠 이유는 없다고 저는 봅니다. 안 바뀌게 되어서 흘려가게 되어 있는 현상들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는지 그 의구심을 성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복음주의 자들의 신앙생활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마태복음 24:4-28).
하나님 앞에서 저와 우리들이 우상의 죄를 범하는 일들을 낱낱이 회개를 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오도록 해야겠습니다.
로마서 8:7, 13-14 KRV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https://bible.com/bible/88/rom.8.7-14.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