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텃밭에서 따온 어린 박으로
박속어묵탕(연포탕 대신)과 새우젖박속볶음을
만들어 저녁을 시원칼칼하게 즐겼습니다.
박 껍질과 씨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크기에 맞게 썰어준다.
어묵,박속과 청양고추를 넣어 박속어묵탕을~
볶음에 넣을 재료 준비.. 여기도 청양고추를
새우젖과 같이 볶아줌
박속새우젖볶음 완성
박속어묵탕 완성
들깨멸치 무침
막한잔 곁들이니 맛이 조으네요~~^^
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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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먹고 있어요♣
박속어묵탕 저녁차림
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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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20: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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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나물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저희집에는탕국자주
끓여먹습니다.
조개류몆가지넣어서
시원하니 식구수대로
잘먹는답니다
다음에는 탕국해야겠어요~~^^
@도간 탕국도해드시고나물도해드시고하세요
탕국꺼리썰어서 냉동실에넣어두었다가설에해먹어도괜찮습니다.전나물꺼리도얼려서
해먹었어요
오~~박넣고 어묵탕 끓여도 맛있겠어요.
무 대신에 보드랍고~^^
저희집도 위의 참박꽃님처럼 막속은 탕국 만들어 먹곤 했어요.
박나물도 같이 볶아 먹고요.
박 사러 시장 나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