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란언니에게~
몸은 쫌 워떠여~~병원에 가져다 주는 던 아까워 죽겠지여~~
병 키워서 병원가지 말고~이제부터는 후다닥 병원부터 가여~~
이젠 언니도 언니 몸 생각해야지여~~누가 알아준다고~~그러지 말고 살자구요~
병원에 가져다주는 진찰비로 이리 이쁜 다육이 사서 품게여~~
웃음뒤에 눈물 감춘다고 누가 상 안주더라구요~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그리 살아가게여~
몸이 아파서 신호보내기전에 먼저 챙겨여~~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좋은곳 여행도 많이 구경하고~좋은사람도 많이 만나고~~ㅎㅎㅎ
언니 병원비로 날리는던~~난 다육이 사서 품을거에여~~~^^
약오르면 지금부터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보게여~~~^^언니 내가 마니마니 좋아해여~~~^^









콩란언니야 골라라여~~~^^여기에 언니것 있어여~~^^






마져여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는데~~
그걸 못 지키는것도 문제고~~
난 절대 안 아프겠지 하는 자만심도 문제인거 같아요~~^^
다른건 모르것고 곰마랴가 눈에 쏙~~ 하흥~~~ 갖고싶어라~
왜케 불량헌지 찾아도 찾아도 찾아지지 않은~
ㅎㅎ주의를 찬찬히 둘려보세여~~
아주 불량스런 아이 품으시길 바랄게여~~^^
손톱세우고 피멍든애들은 외면을 해야하는데 어쩜 좋아요..

클릭하기만하면 모다 손톱세우고 쳐다보고 있으니..넘멋진애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여??^^
전 국민이도 창도 두들레야도 다 좋아라 한답니다~~
물론 리톱스는 쪼금 멀리 하지만여~~^^
캬..원종이..머찌네요..애들 다팔구 대품하나 들여야 할라나
ㅋㅋㅋㅋ .
ㅎㅎ저도 무엇좀 팔아서 구입했답니다~~^^
콩란님...


하고 답글 올려주시길 바래요



이리 걱정해주는 동생도 있는데... 아픈거 퍼특 훌훌 털고 일어나서
살인미소에게
다육이도 이쁘고
이웃을 사랑하는 님 마음은 더 이쁘게 느껴져서
흐뭇해요
생전 자식들만 챙기고 나를 챙겨주는이가 없어 삶이 쓸쓸했는데
넘 감동이네요..
다육엄마에게 다육이가 만병통치약이잖아요~~
콩란언니에게 제가 많이 얻어 먹다보니~~^^
저도 골라도 됩니까? 저는 입술 시커먼 놈이 멋져보이네요.
ㅎㅎㅎㅎ 다들 보는 눈이 여수에요 그쵸? 침 질질~~~
제가 복사기에 넣고 복사를 해야겠어여~~
원하시는분들에게 한개씩 선물로~~^^
저........저................저..................염장이 뭔지 확실히 아는 미소.......
콩언니..맘에 드는 아이 말씀해보셔..지가 선물은 못해드려도 미쏘꺼 꿍쳐 가 가져다 드릴께....
ㅎㅎ민종언니가 전주와서 다육이 배달 해줄라고??
포도주 맛있게 드셨당가여??
담엔 우리 한잔할가여??ㅎㅎㅎ
눈요기로만 만족하며 살자!!!!ㅎㅎㅎ
네에~~~^^
저는 아직도 품고싶은 아이들이 많아서 큰일이에요~~^^
미소는 멋지고 대품아니면 상대도 않는군...

콩란언니 생각하는건 미소 뿐이네...난 전화도 못드렸는디..
친구~~너도 바쁘니 언니들도 이해하실거야~~
따스한 바람 불면 놀려 한번 내려오렴~
오야~~
조만간 보자 친구야~^^
요즘엔
안들여두 명품 안들여두 울 
사님들 아이가 놀자 아이다 생각하므 살아요


캬캬캬캬
요즘 저도 많이 자제 하려고 합니다..
가급적 품고있는 아이들 잘 돌보면서~
그래도 가끔은 신상을 하나씩 품어주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ㅎㅎ
(저혼자만에 생각일까요?)ㅎㅎ
역시 매혹의창들이 예쁨니다.
부처손님 봄에 기운이 가까히 다가온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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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별로 없으믄서 허리는 왜 그리 부실한겨??????
안 안파야 오래오래 보고 사는거여...
언니~골골 팔십도 있어여~~ㅎㅎ이집저집 다들 아파서 큰일이야
기계도 쓰다보면 낡아지는데~~
우리도 나이들면 고물이 되나봐여~~
나도 여기저기 아픈데~~병원은 안가고~~
그시간에 다육이랑 놀아여~~~^^
와우 지데로 염장이신데요...넘 훌륭하네요
네 좋으신 말씀이세요...한번 고장나면 고치기가 힘들지요...좋은밤되세요
아프지 말라고 안부 물어본다는걸 내 방식대로 물어본거에요~~^^
조갱님도 건강 조심하시고~~고장나지 않게 미리 미리 예방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