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울딸 34개월.. 전여 걍 마트가서 보드랑 프라스틱으로 되서 자석으로 붙이는 ㄱ ㄴ그런거(이름을 몰것네) 사와서 놀아줘여. 남편이 보드에 우유 일케 쓰면 아이가 거기에 똑같은걸 찾아서 붙이는 식으로..다행히 자기가 재밌어하면서 쥬스그려줘여(쓰는걸 그린다고하네여) 안경 그려줘여 이러네여.
하루에 보통 20-30분은 가지고 놀더라구염. 물론 아이마다 좋아하는게 다르지만. 며칠전에는 내가 빈말로 우유한번 붙여봐 그랬더니(글씨 안써주고) 알았다고 하면서 열심히 찾아서 붙이더라구여.ㅋㅋㅋ 붙인걸 보니 "유유" 일케 해놓았더라구여. 그치만 읽는건 읽던데여. 우유나 엄마 이런건여..
에궁 ~ 한솔은 넘 비싸지 안나요?? 허긴 비싼만큼 효과도 좋겠지만서도 지금 35개월이면 그리 급한거 아니니까 웅진이나 구몬등 교재비 따로 안드는 걸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 큰애 지금 36개월 막 지났거든요.. 그런데 구몬을 하고 있는데 의외로 잘하고 좋아해요.. 교재비 따로 없고 월 수업료만 내고 있구요..
첫댓글 울딸 34개월.. 전여 걍 마트가서 보드랑 프라스틱으로 되서 자석으로 붙이는 ㄱ ㄴ그런거(이름을 몰것네) 사와서 놀아줘여. 남편이 보드에 우유 일케 쓰면 아이가 거기에 똑같은걸 찾아서 붙이는 식으로..다행히 자기가 재밌어하면서 쥬스그려줘여(쓰는걸 그린다고하네여) 안경 그려줘여 이러네여.
하루에 보통 20-30분은 가지고 놀더라구염. 물론 아이마다 좋아하는게 다르지만. 며칠전에는 내가 빈말로 우유한번 붙여봐 그랬더니(글씨 안써주고) 알았다고 하면서 열심히 찾아서 붙이더라구여.ㅋㅋㅋ 붙인걸 보니 "유유" 일케 해놓았더라구여. 그치만 읽는건 읽던데여. 우유나 엄마 이런건여..
전. 큰애는 한솔껄로 마무릴 했는데..작은앤 아무래도 신경이 덜 쓰이더라구요...ㅎㅎ 지금 42개월인데요..집에서 엄마가 꾸준이 해줄수 있는거라면.. 딩구띤구님 말씀대로 해도 되겠지만..그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작은애도 담달부터 한솔꺼 들어갑니다..ㅎ
에궁 ~ 한솔은 넘 비싸지 안나요?? 허긴 비싼만큼 효과도 좋겠지만서도 지금 35개월이면 그리 급한거 아니니까 웅진이나 구몬등 교재비 따로 안드는 걸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 큰애 지금 36개월 막 지났거든요.. 그런데 구몬을 하고 있는데 의외로 잘하고 좋아해요.. 교재비 따로 없고 월 수업료만 내고 있구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엄마의 노력이 80%랍니다. 엄마가 꾸준히 복습을 열씸히 해주시면 그리 큰 돈 안들고 한글 할 수 있어요.. 님아 홧~~~~팅
저는 기탄으로 공부했는데여~..아이가 넘 재밌어 해서...40개월 정도 부터 했는데..지금은 43개월인데...숫자도 1~20까지 알고 자기 이름도 쓰고~한글은 조금 알고~ㅎㅎㅎ..재밌어하는게 중요하잖아요..하루에 숫자 30분 한글 30분 격일로 합니다...
저희 집 애는 33개월인데, 2달전부터 몬테쏘리 하고 있는데, 의외로 애가 잘 적응하네요~제가 직장 다니고 있어서, 선생님의 수업에 크게 비중을 뒀거든요.1달에 38,000원씩인데,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