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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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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전남 땅끝 마을에 있다는 미황사(美黃寺)와 김태정 시인
강하수 추천 0 조회 248 22.12.03 20: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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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3 21:06

    첫댓글 한 줄 한 줄
    아껴가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2.04 09:17

    고맙습니다
    읽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지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22.12.03 21:21

    미황사

    살아생전의 김태정님의 해맑은 모습

    미황사 어딘가에
    그모습이 물들어 있을거 같아
    모든것을 다 내려놓게 하는
    이 겨울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22.12.04 09:20

    그러게요
    너무 아까운 나이에 요절을 했으니 그저 안타까울 수밖에요
    순수하고 맑았던 여인..
    그러나,
    이제 먼 하늘나라에서 좋은 세상을 살라며 합장할 수밖에요

    감사합니다

  • 22.12.04 02:56

    안녕!!!하세요 꾸벅
    ~반갑습니다
    올 간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화솔방에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22.12.04 09:21

    정말 감사합니다
    님에 대한 사과는 님의 글, 댓글에 적어놓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고..
    이젠 새로운 모습으로 서로를 대하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04 03:26

    젠장 .....
    왜 이뤟게 가슴이 아픈지
    옛같으면 살만큼 살았다해도 아쉬운 마흔여덣.
    사리 알갱이같은 그깢 시 몇편 남기려고 그리 아팠나 보다 .....

    해남 땅끝
    미황사
    온듯이 만듯이
    찾아가 보려네 .....

    하수형님 .
    감사하옵니다 ☘

  • 작성자 22.12.04 09:25

    유달리 님의 댓글 한 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리 알갱이 같은 詩 ".
    그리고 온듯이 만듯이
    찿아가 보겠다는 님의 글에 그저 감탄입니다

    글을 쓰시는 분 같군요
    자조 뵙도록 하겠습니다

  • 22.12.04 04:56

    오랫만에 뵙습니다
    동안ᆢ
    건강하셨죠?

    궁금했던
    님의 소식을
    글로 접합니다

    건필 하십시요

  • 작성자 22.12.04 09:27

    오랬만에 오니 정들었던 분들은 보이지 않는군요
    유일하게 누엘 님과 정도령 님 뿐...
    암튼
    다시 님을 대할 수 있느니 그저 반갑고 좋습니다

    자주 올께요

  • 22.12.11 08:24

    와..강하수님 ...반갑습니다!!!!.
    클릭해봤는데.. 님의 글을 읽게되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덕분에 댓글도 써봅니다.
    시간날때 다시한번 읽어볼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04 09:30

    단아한,,,
    기억이 납니다
    참으로 오랬만에 님의 댓글을 대하는군요

    지금도 공부를 하고 계시는군요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신다는 것,
    그 열정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22.12.04 09:45

    시에 대해 문외한에 가깝지만
    김태정시인과 김사인시인을 접하게
    되었네요.
    태정시인을 그리는 시가
    가슴뭉클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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