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모양을 갖고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사람다워야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답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온전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온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온전한 사람인가? 그것은 존재 목적대로 사는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존재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존재하게 하신 이에게 있습니다. 사람의 존재 목적을 알려면 사람을 세상에 있게 하신 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사람을 존재하게 하신 이를 말해 주는 곳이 없습니다. 그것을 말해 주는 곳은 성경 뿐입니다. 창세기 2장 7절에서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심으로 세상에 존재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사람을 존재하게 하셨다면 그 목적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갑자기 흙을 가지고 오 물락 조 물력 하다 보니 우연히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분명한 뜻이 있어 그 뜻을 따라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기 전에 먼저 계획하시고 설계하셨고 그 설계와 계획대로 지으실 것을 창세기 1장 2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아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며 뜻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셨을까요? 그것은 사람 속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기 위함입니다. 이는 장갑을 만드는 공장에서 장갑을 만들 때 사람의 손 모양으로 만듭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의 손을 장갑 안에 넣으려고 손 모양으로 만든 것처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 속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면서 만물을 다스리려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다스리시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본래부터 하나님의 거하실 집으로 지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온전한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사람 속에 거하셔야 합니다. 사람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온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속에 계시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로마서 3장 10절에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속에 들어오셔서 사셔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사람 속에 들어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거짓과 욕심을 가지고 유혹하고 속여 사람의 육신의 생명인 마음을 정복함으로 주인 노릇을 함으로 사람은 마귀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종으로 부려 먹은 마귀는 사람의 육체의 생명은 영원하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사람을 영원히 종으로 부려 먹으려면 하나님의 집인 사람의 영 안으로 들어가야 함을 알고 영 안으로 들어가려고 힘쓰고 애썼지만 들어갈 수 없어서 억지로 들어가려고 하다가 그 영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영이 허물어 짐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훼손 되므로 그 기능이 마비가 되어 하나님과 교통이 두절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결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직 마귀가 주는 것만 받아 사는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한 번 종이 되면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결국 주인인 마귀와 함께 영원한 저주를 받아 영멸하게 됩니다. 우리가 마귀 손에서 벗어나야 하나님께서 거처인 영을 회복하시고 우리 안에 들어오실 터인데 우리를 마귀 손에서 벗어나게 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하시면 이루시는 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마귀의 종이 된 사람을 마귀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계획을 뜻으로 세우시고 마음에 비밀로 간직하셨다가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때를 따라 마귀 밑에서 종살이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타내시면서 그 뜻을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고 보냄을 받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 약속을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전하고 가르치셨습니다. 또 약속을 이루시려고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에 새 언약의 피를 드림으로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이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마귀는 무장해제 당하였고 마귀 밑에서 종살이 하던 우리의 영을 성령께서 회복하시고 내 영 안에 오셔서 거하시는 예수님을 가르쳐 예수님으로 사는 사람 되게 하셨습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