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고달프고힘들기만하는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믿음의 말씀의 고백으로만 살아야 하고 영으로써 이 세상 생활을 이기는 능력이 탁월하게 내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지기 전에는 아무런 살 소망을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을 성경 말씀은 언제나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땅에서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하면 이 땅의 것에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지만 이러한 모습들은 이 세상 사람들이 더욱 악착같이 살아가는 동기부여들로써 기독교랑 상관이 없는 자들이 권력과 부와 명예를 그의 독차지 했다고 해도 과언 아닐 정도로 이 세상이 돌아가는 사이클은 그렇게 형성이 되었습니다.
기독인들도 개중에 잘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복음의 중추적인 사역 운동에 이바지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를 주장하시고 이끄시니깐요. 기독인의 부와 권력과 명예는 관리를 못하면 자기 영광만 드러나게 되어 마지막이 오면 이 땅에서 무엇을 하고 왔는가? 주님 나라의 법으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마25:45-46).
우리 예수님은 더 하시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물을 것입니다. 난 너를 위해 몸버려 피흘려 죽었것만 고작 한 것이 권력과 부와 명예만 누리다가 왔느냐고?
이러한 일을 한 사람들은 바깥 어두운 곳이라 했습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이지요!!
어쩌면, 거지 나사로로 살지언정....(하나님 품에 안겼으니 말입니다!!)(눅26:23)
이 땅에 것을 가지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 땅의 것인 높은 지휘로 부와 명예로 권력층에 있는 만큼 그것을 활용해서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고 복음 운동에 이바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께는 영광이고 기쁨이 되는데 그러한 일들은 잘 안 일어나는 거와 같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잘 이루어지지 않으니깐요(경제관념층 엘리트 들은 이 세상을 지배 세력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들만에 세상에서 좌지우지가 되게끔 돌아가니 기독인들은 낄 수가 없는 시스템이라서 극소수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곳에서 쓰시는 은혜로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만큼 예수님도 적절하게 활용을 하시는 거와 같습니다. 요셉이든(아니었다면 이스라엘은 없는 거겠죠) 다니엘이든(지난 역사로 오늘날에 마지막 때 짐승 세력들을 밝할 수도 없게 되거든요. 바벨론 포로생활을 해야만 하는 환경을 주신 것입니다) 한 시대에 위대하신 하나님의 일꾼들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통치 지배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저는 봅니다.
#에서버두사빌라>>에베소,서머나,버가모,두아디라,사데,빌라델비아,라오디게아 아시아 일곱 교회들 기독인들에게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첫사랑을 버렸는가? 내가 살았으나 죽었는가? 내가 차지도 덥지도 않은가? 그외 음탕한 이세벨의 영 바알의 우상과 발람의 음행의 가증한 행위들도 있으니? 예수께서는 이러한 태도 상태라면 토하여 내치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와 우리들은 어떤 상태로 머물려 있다는 말씀인가요?
>>주님께서는 죽도록 충성하지 않으면 생명 면류관은 어떤 것도 없다고 수제자 사도 요한에게 명령를 하셨습니다(계2:10).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