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가 생각이상 개막장 무능 막가파인것도 생각못했고 거니도 이렇게 나대면서 ㅈㄹ하고 다닐지도 몰랐소
젤 큰거는 친이계가 다시 부활할거라는거 이걸 놓쳐구랴 ㅠㅠ
오늘 방통위원장 된 이동관..다들 무섭다고 난리니 걱정이오 진짜 엠비측근중 젤 악날하다고 하는데 다시등판할 줄 몰랐구랴
젤 미안한건 동관이 아들 하나고 학폭 제기한 선생님 동관이 와이프 무리인거 같은데 상복입고 물러가라고 시위하고 다른선생님들도 말 안걸어주고 왕따식으로 되셔서 중국으로 가셨다오 이분 하나고 개국공신중 한분인데 오늘같은 상황이 얼마나 화나실지 너무너무 죄송스럽소 ㅜㅜ
첫댓글 지금 생각하니 진짜 너무너무 후회스럽소 ㅠㅠㅠㅠㅠ
이런 최악의 결과가 나올지 생각못했소 ㅜㅜ
우리 모두가 그랬쟈나여ㅠㅠㅠㅠ 진짜 하..
아..속상하오ㅠㅠ
ㅉ 아니었음 그자리 떠올리지도 못했을 ㄱ저씨 중 1일 뿐이었는데 진짜 나비효과 엄청나오. 참담하오.
찢이 젤 개새끼요 이새끼가 모든걸 엉망으로 만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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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그렇다고 찢을 찍을순 없었소 찢이되어도 끔찍 그리고 걔는 문프 분명히 바로 건드렸을거요
그당시도 고민 많았지만 지금은 윤돼지가 더 싫소 그냥 너무 속상하오 찢이 싫어 윤에게 투표 결국 노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한 무리들한테 표준꼴이 되었잖소 ㅜㅜ
근데 선택권이 없었소 ㅠ 찢은 죽어도 못찍겠고
하.......그니까요 최악과 차악의 대결이라 생각했는데.....최악끼리의 싸움이었냄 ㅠㅠㅠㅠㅠ
둘다 최악인데 명바기 무리 생각했음 더 쉬웠을거같소 쇟이 생애처음 찍은 국찜이 이런결과를 낳는구랴ㅠㅠ
쇟도 후회하고 있는데 오늘 점심먹는데 상사가 찢됐으면 지금 프리고진이 한둘이겠냐하는데 아차싶더오 국민은 죄가 없소..
쇟은 찢이 됐으면 조중동이 가만 안놔두지 않았을까 이런생각 까지 들더오. 아..모르겠소 그냥 쇟이 잘못한거같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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쇟도 똑같은생각 하고있소ㅜㅜ
선택권이없었소 막산이는너무싫어서
쇟도 그때 막산이 혜경궁 진짜 싫었소 오죽하면 윤을 찍었겠소 ㅠㅠㅠㅠ
진짜..하...선택권이 넘. 없었소ㅜㅜ 후회되면서도 민주당 이새기들만 아니면 진짜 이런일 없었을거요.... 개빡 ㅣㅜㅜ
내 선택이 장제원한테 힘이 되어준게 참담하오 ㅜㅜ
그때는 눈치라도 볼줄 아는놈인줄 알아쏘
쇟도요 ㅜㅜ 문대통령 한테도 총장 후보시절 바짝 엎드리며 뽑아주면 검찰개혁 하겠다고 해놓고선 뒤에서 욕하며 뒤통수 쳤다는걸 법조계 지인한테 들으니 내가 뭐한건가 싶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