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견뎌낸 냉이가 듬썽듬썽 올라와봄이다~고 알려주네요 봄볕 쬐이며봄맛을 먹기위해냉이국 끓였지요
흙을 달고 있는 냉이입니다
계란물에 냉이를 뒤적거려줍니다
콩가루를 입혔어요
멸치.된장 다시물이 팔팔 끓으면 콩가루 입힌 냉이를 퐁당 넣습니다
계란물에 뒤적였기에 콩가루도 떨어지지않고 더 부드러워 아주 맛납니다계란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첫댓글 식탁에서 봄내음이 났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 ..
엄마께서 2월냉이는 보약이라면서 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콩가루 입혀 고소하니 맛나겠네요
올해 첫 봄나물이군요된장이 향긋하니 맛나겠습니다
냉이국 봄향기랑구수하구맛있어보여요
어느덧 봄이 우리 식탁위에 찾아왔네요콩가루 입혀서는 안 먹어 봤는데 고소하니 맛나겠네요^^
식탁에 봄이 왔네요~^^
냉이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첫댓글 식탁에서 봄내음이 났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엄마께서 2월냉이는 보약이라면서 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콩가루 입혀 고소하니 맛나겠네요
올해 첫 봄나물이군요
된장이 향긋하니 맛나겠습니다
냉이국
봄향기랑
구수하구맛있어보여요
어느덧 봄이 우리 식탁위에 찾아왔네요
콩가루 입혀서는 안 먹어 봤는데
고소하니 맛나겠네요^^
식탁에 봄이 왔네요~^^
냉이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